왔다가 글 남기고 갑니당~~바람이 태풍영향인지 마구 불어대고 있네요
궁금 하지 않도록 - - -글로 안부를 남겨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그냥 왔다 가시면 누가 다녀 갔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선 : 선기님은 예비군 동원 훈련으로 땀을 흘리고 어머니는 수련 하시느라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기 :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두분을 위해서 점점 시원 해 지고 있습니다와 : 와전 된 여러 소문이 저절로 자신의 잘못으로 인정하며 잠 들기 시작 했습니다어 : 어렵게 어렵게 홈페이지 완성 곧 교구 봉고식 만 남았습니다머 : 머무르지 말고 모두가 동참하여 교구 재건축에 전념 합시다 !니 : 니가 잘나 ? 내가 잘나 ? 따지지 마시고 말 없이 묵묵이 신앙 합시다
남을 의심 하면서 자신의 마음은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남을 의심 하려면 자신의 마음은 더 조급 하기 그지 없는 것입니다남이 하는 일이 답답 하면서 자신은 아니라는 개념은 없어 져 야 합니다자신은 올바르고 남이 하는 일은 부정 하다고 생각 한다면 이는 바보입니다남을 의심 하기 전 그 사실을 잘 확인하고 말로 지적 하심이 좋은 행태입니다알지 못 하고 일방적인 탓은 더위 먹고 한다고 평가 받을 수가 있습니다화장실은 왜 ? 가십니까 ? 자신이 먹은 음식의 영양분을 흡수하고 남은 것을배출 하려는 것입니다 배출의 자유도 대단한 자유입니다 …
교구에서 상향 배례를 합니다 서로 존경하고 계급이 없다를 분명하게 보여 주는 교리 상 에절 맞나요 ? 헌데 교구 내 성화실에서 쌍욕 그리고 추태를 부리는 그 이유는 무엇 입니까 ? 내 재력이 많다 해서 무시하면 되나요 ? 재산이 있다는 말을 듣는 순간 더 화가 났습니다 포기하고 떠나려고 했습니다 여자로서 먹고 살고 아이들 학비라도 벌어 보려고 이런 저런 치사한 모습 힌든 일정 소화하며 여러 부분을 모두 참고 근무 하며 내가 좋아서 신앙하는 천도교입니다 하지만 전국을 돌다 보면 정말 한심하고 답답 함이 넘치는 현실을 목격 합니다 여성…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제목은 반말입니다 말 조심 하라 ! 입니다그 이유는 요즈음 아직도 교구에 와서 반 인륜적인 땡강을 부리면서말을 함부러 하시는 분이 게십니다 지일 기념식 마치고 00교구에서 본 현실입니다교구 주직을 사기꾼 도둑놈 하면서 고성을 치는 그분이 말이 사실 이라도 누구도그 말에 동조 할 수 없는 태도의 의견 전달은 하루 속히 없어 져 야 겠습니다교단의 챙피를 글로 남긴다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 약점을 더욱 이용 하는 듯 싶습니다그런 이유로 본인이 과감하게 글로 그 증거를 남겨 봅니다 가족 분들 참조 해 주세요 !달랑 …
모시고 안녕 하세요 ?8월14일 지일 기념식은 삼천포에서 하려고 일정 조정 까지 하고 귀국 했었습니다비싼 항공요금 까지 지불하고 조기 귀국 한 내가 그만 여독이 풀리지 못해 - - -삼천포 참석이 불발로 죄송 함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솔직이 약속 많이 어겼습니다그 이유 솔직이 구간의 거리와 교통 여건 상의 시간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죄송 합니다 삼천포 에서 기다려 주신 모든 동덕님 ! 사과 드립니다그런 죄를 사 하려는 의도로 급히 청주교구로 달려 갔습니다도착하니 식이 막 시작 하고 있더군요 중간 이지만 참석하고 -- - -더 큰 …
우리는 삼척 이라고 부릅니다 잘난척 있는척 모른척 ~~~~~~~~~~~~~ 유독 자신의 신분 그리고 자신의 교력 등을 앞세우며 척을 하시는 분이 유독 천도교 교단내 교인 중에 많음을 우리는 알고 있어 야 합니다 내가 한 업적 자랑 하면서 척을 하시는데 확인 후 보면 누구나 소유 한 척입니다 나는 재산이 그리고 땅이 척으로 만 하시는 분도 무척 많습니다 교구에 나와서 모두를 도둑이라고 하며 자신 만이 청렴 한 척 하시는 분이 게시며 교구에 와서 왜 ? 고성 방가를 하며 주직을 무시하는 그런 분은 교단에서 퇴출이 되어 야 할 것입니다 …
포덕147년 열여덟번째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지일기념일입니다. 더위가 극점을 향하여 치솟다가 이제는 점차 갈아 앉을 것이라는 기상예보입니다. 해월신사님의 “개벽운수” 법설에서는 성쇠명암(盛衰明暗)은 천도의 운(天道之運)이고 흥망길흉(興亡吉兇)은 인도의 운(人道之運)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백년중일변(百年中一變)은 사람의 일(人事)인 것을 강조하시기도 했습니다. 화씨 100도를 넘나들던 날씨도 어쩔 수 없이 꺾이고 인사의 중일변은 천운의 소일변과 더불어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천도인들은 지일기…
모시고 안녕 하세요 ?오늘 삼천포로 가려고 마음은 - - - 헌데 ? 여독이 그만 늦잠을 자게 했습니다눈을 뜨니 오전 8시 이더군요 어제 업무 때문에 새벽까지 넷에 앉아 있던 것이 - - -원인 같습니다 무슨 사유가 있던 마음 먹던 대로 밀고 가는 내가 이제 - - - 나이 탓 ?하면서 사과의 견해를 은근하게 남기게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