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정가는길 동해바다풍경 을 찍어본다
올해는 가뭄이 심한데도 무화과 과 많이 달리고 열매도 크다 그런데 자꾸만떨어지길내 따서 쪼개보니 가뭄이심해서 물기가 없고 스폰지같았다
산막이 기념비사계절이 아름다운산막이옛길백두대간에서 한남금북정맥이 갈라져,남한강의 달천과 금강의 보강천이 흐르는 한반도의정중앙 괴산군.친환경 농업으로 물산이 풍미하며인심까지 후덕한 풍요로운 괴산군.바로 여기 칠성면 사은리 사오랑 마을에서산막이 마을까지 하나로 어우러진정감 어린 옛길이 있었기에우리는 그 길을 농촌 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십 리 옛길과 이십 리 등산로로 복원하여하늘과 땅, 산과 강과 바람, 바위와 소나무,산새와 들꽃이 조화를 이루는 "산막이옛길"을 만들어전 국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또한, 이 길은…
저는 용인에 살고 있습니다. 1달 전즈음 동네에 김밥천국이 생겼는데요. 모험하는 셈치고, (명동이나, 신사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번화가가 아닌곳의 김밥천국은 맛이 없는 경우가 잦았어요.) 식사하러 들어갔습니다. 마침 다른 손님들도 식사하고 계셨고,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분과 대화를 주고받고 있더라고요. 자연스레 대화내용을 들어보니, "제육덮밥이 정말 맛있네!" 였습니다. 저는 제육덮밥을 평소 좋아합니다. 귀가 열렸습니다. 저는 평소 귀도 얇습니다. 그렇죠.습니다. 저는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분을 말…
점심메뉴를 부대찌게로 정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할머니보쌈과 붙어있는 가게였는데, 박가네 부대찌게였던거 같습니다. 찬은 김치와, 식초에 절인 무 정도가 나왔어요. 2인분을 주문했는데, 양이 참 적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라면사리를 더 시켰는데 이게 문제가 되었어요. 세상에, 보이는것과 달리 너무 배가 부르더라고요. 맛있게 먹기는 했는데, 더부룩하니 속이 불편해질 찰나, 찬으로 나온 김치와 무를 한 점씩 집어먹으니 속이 달래졌습니다.
용담정과 용담교입니다.
용담 대신사님 동상입니다.
충북에 있는 화양동계곡에 놀러갔다가 지금은 거의사라진 성황당나무를 보게 되였다 어릴적에는 동네마다 다있었는데
3.1 운동 당시 사용하던 태극기적과 청이 상하가 아닌 좌, 우로 배치된 태극기.상해 임시정부와 만주 독립군이 이어 받아 사용.독립군이 사용하던 태극기불원복 태극기(不遠復 太極旗)조선 말 전남 구례 일대에서 활약한 의병장 고광순(1848~1907)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극기. '머지않아 국권을 회복한다'는 不遠復 글자가 수놓아져 있어 항일 독립운동과 관련하여 사료적 가치가 큼출처-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1783224/1/1-http://www.chondogyo.o…
제주도 카이져 빌 헬름 교회국가: 독일축척: 1/252차 세계대전 때 폭격으로 63m 높이의 종탑 부분만 남았다.후세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전해주기 위해서 파괴된 모습 그대로남겨 두었다.교회 안에는 조그만 박물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