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식물을 잘 가꾸지를 못해서\r\n선인장이 저희집에 온지가\r\n몆년이 되여도 열매를 못맺어서 \r\n역시 나하고 화분은 했는데 더디어 꽃이 피였어요
포덕151년10월29일 경북상주에서 동학행사하면서\r\n산속 숙소에서 새벽같이 잠이 깨여서 고요함을 즐기면서\r\n새벽산속을 카메라에 한컷한켯 담아보았답니다
익은 것과 익지 않은것이 함께 섞여 있는데요, 정말 이쁘고, 향기가 너무 좋네요. 향기에 취해버려, 비가 오시는데도 이쁜 매실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답니다.
고염나무를 작년에 접붙이셨는데 멀리서 보니까 \r\n 감나무 잎이 피질않아서 죽은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서보니 \r\n 앙상한가지에 잎이 몇게나와있더군요
소나무에 솔방울이 넘예쁘요
성사님 생가에서 이모저모 다시 \r\n또찍어 보았답니다
분수에서 뿜어져나오는 물줄기와 무지개\r\n그리고 형형색색에 고기때\r\n지금 보니 평화롭고 시원해 보이네요
뒷뜰에 밤에내린 비를 맞고\r\n꽃잎에 이슬이 맺혀서 \r\n더욱 예쁜모습으로 피여 있네요
청주 모충사는 청주병영의 병대가 대전 일대를 순회하다가 동학농민군에게 \r\n몰살당한 희생자를 위한 사당이다 장교3명과 병사70명의 위패가\r\n모셔져있다
성사님생가에서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