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에서는 뜻 있는 대학생 동덕님들과 청년 동덕님의 도심으로, 여러 숙덕어르신들과 선‧후배 동덕님들의 정성이 한데 모아져, 청소년 동덕님들과 청년‧대학생 동덕님들을 위한 ‘한울 나눔터’와 ‘한울 이끔터’를 마련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이끔이와 나눔이님들을 배출하였습니다. 그러한 토대위에 ‘한터(천도‧동학 수심정기 동호회)’에서는 어린이 동덕님들의 교화를 위해 ‘한울 이룸터’를 준비하였습니다.-나들이 「귀‧룡 한울길」(4월: 남원 교룡산‧무주 / 5월: 성주‧의령 / 9월: 낙동강‧웅천 / 10월: 경주 귀미산)◐4월의 …
추가고발장 ※ 본 추가고발장은 고발인들의 고발에 의해 귀 경찰서에서 현재 수사중인 사건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017형제109012호 사건과 관련된 사건으로서 피고발인들을 추가하여 고발하는 것입니다. 1. 고발인 1. 김용환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 위드힐아파트 315동 1002호 전화: 011-428-7747 2. 김명덕 서울 강북구 우이동 154-28 현대맨션 B동 102호 전화: 010-5209-0853 3. 이영노 서울 은평구 갈현로 134-9 누리애빌 303호 4. 한경노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168…
고소장 1. 고발인 1. 김용환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 위드힐아파트 314동 1002호 전화: 011-428-7747 2. 김명덕 서울 강북구 우이동 154-28 현대맨션 B동 102호 전화: 010-5209-0853 3. 이영노 서울 은평구 갈현로 134-9 누리애빌 303호 4. 한경노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168-11 외 (가칭)천도교자산환수위원회 발기인 230인 (별지명부 첨부) …
유난희 추웠던 올해 겨울이 물러가고 이제 개나리가 피는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천도교 교인 여러 동덕님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저희 대전교구는 일년전부터 천도교유지재단과 시천주복지재단의 의혹에 대해 문제를 재기 해 왔고 천도교자산환수위원회(가칭)를 결성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단 내에서는 해결이 되지 않아 급기야 외부 공권력에 의지하게 되어 서울중앙지방경찰청과 종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 하였습니다 현재는 천도교 감사원에서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아래 “고발 내용을…
올해도 성사님생가에서 제157주년 탄신 기념식을 봉행한다고 합니다 포덕159년 (2018)4월8일 10시30분 장소: 의암 손병희 선생 유허지 사단법인 의암손병희선생기념사업회 청주지회 전화로 열락받았습니다 자세한것은 추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주소: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금암리 의암로234
농촌에는 벌써부터 바쁜기 시작입니다 해서 청주 청원교구는 저녁에 합동으로 위령식을 봉행하였습니다 대덕당 주선자집례로 서지원동덕님에 경전봉독성령출세설 화순당 민병금동덕님의 위령문낭독 근암서민종동덕님의 추념사 이렇게 봉행하였답니다
모시고 반가웠습니다 회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왕규상선생님 모처럼 교구에서 뵙게되니 반가움이 두배였답니다 회장님설교와 우리동덕님들과의 도담 그리고 청원서택순선생님 손부며느님 의 도토리묵과 민병금동덕님 고구마가 정말 맛있었답니다 21일 사업부장님 과 총무님 참석못하신다고 성금을 미리 주셨답니다 고마운마음으로받아서 왔답니다 꼭 필요한곳에 귀하게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지부 지부장님이 폐렴으로 사경을헤메이고 계셨는데 오늘 좋은소식이 왔네요 퇴원해서 집으로 오셨다구요 그래도 우리동덕님들 함께 심고 해주시길 심고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모시고 안녕하세요.무술년 황금 개띠해를 맞이한 지어느새 2월이네요.하지만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보내면서모두다 어느 해보다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즐거운 명절이 되시길.그리고 도가마다 한울님 감응이 함께하시길.고향 오가는 길 안전 운전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심고 드립니다.포덕 159년 2월 16일 천도교 청주교구 대덕당 주선자 심고.
<성사님 친필 해의>일에 임하여(臨事)풀려 흐트러진 실처럼 이리저리 엉킴이 없어야(無絡)가히 도력(道力)이 있는지 알 수 있고(知)스승님께서 남기신 글을(經書)열심이 읽고 또 읽어서 내용과 뜻을 헤아리고 이해하여(讀書)그 글의 맛을 알 수 있어야(有味),비로소 문틈사이로 들어오는달빛 한줄기처럼(閒)마음을(心) 깨달았다(覺) 이르리라.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농부가 꿈이라는 16세 소년의 말투가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와 똑같아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