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포장에 장금이가 만들었다고 썼나요?\r\n\r\n\r\n천도교도 미얀마에서 대장금만큼 인기가 있나요?\r\n\r\n그런날이 있겠지요 ^^*~\r\n\r\n\r\n\r\n훌륭하십니다 승암장님!
미얀마에서 천도교 경전으로 공부 한 동덕님 들이 대장금 통역을 하고 있습니다\r\n집에 TV가 없기 때문에 골목 찻집에서 공동으로 봅니다\r\n그때 잘 되지 도 안은 말로 통역을 하니 얼마나 방송이 더 재미 있겠습니까 ?\r\n차 마시는 돈 300 쨧이 소중 한 나라 미얀마 입니다\r\n포덕을 위해서 한국 영화 DVD도 갖다 주어 야 겠습니다
\r\n미얀마에서 대장금이 유행입니다\r\n그런 이유로 한국 음식이 인기 입니다\r\n슈퍼에서 한국 음식 잘 팔리고 있습니다
색상이???
밑기둥이 약한건 아닌가요\r\n\r\n사각판에 그림만 그런가요?\r\n\r\n별루....
저도 미얀마에서 택시를 타 봤지만 꽃을 실에 꿰매달아 걸어 놨더군요\r\n \r\n 헌데 더 재밌는건 문이 안 열리거나 유리가 없는 택시들이 있습니다\r\n\r\n 공항에서 많이 볼수있고 타본 경험이 있습니다
어머나 그른것도 비밀인가봐요\r\n정말 신기하고도 재미가 있군요\r\n우리는 정말 물질이 너무 흔해서리 별루 관심\r\n밖에 두고 살아왔나봐요\r\n\r\n우리도 60년대는 그래든것 같아요\r\n벼를 베는데 그때 새참을 서리맟은 땡감을 따다가 드리면 살얼음이 얼은 논에서 솔입가지\r\n찍어서 논바닦에깔아놓고 벼단을묵어내시다가 얼마나 발이 시릴까?\r\n\r\n시린발잠시라도 녹인다고 햇살에 나오셔서 논두렁에 않자서 서리 맟은감 반으로 쭉쪼개서 맛나게 잡수시든 어른들을 생각하면서 옛날 추억에 잠겨봅니다
\r\n이 꽃을 차에도 집에도 달아 둡니다\r\n향기도 있지만 불교에서 오는 문화적 부분도 있습니다\r\n도로에서 꽃 파는 사람을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창문은 안방이고 바로 앞 망이 쳐 있는 곳은 돼지 집입니다 항아리가 있는 곳이 주방입니다\r\n아직도 나무불을 피워서 밥을 해 먹습니다\r\n그들의 농촌 집은 거의가 바로 옆이 물이 있는 곳에 짓습니다\r\n이유는 시원하고 물을 바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기님 여권 준비 하시면 미얀마 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