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청주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9개
  • 게시물 757개
  • 43/76 페이지 열람 중

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노인은 노탐이많다.그 노친네는 기독교에서 중식을 제공하는 점심시간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교구 시일 시간을 조금 늦추면 될 것같다.나이들면 노망든 사람도 있으니 자식들에게 부탁하여 집에서 조용히쉬게 하는것이 효도다.미친 개라면 몽둥이가 필요하지만 어찌 군자들이 소인에게그리 할 수 있으랴!죽을사람은 정신이 없으니 청주교구 도인 님들은 참으시기바랍니다.그 노친네는 죽을날이 몇일 안 남았습니다. 주선 술취함

    주선 2006-08-27 20:46:19
  • 옥연님 그리고 대덕당님 청주교구 모든 동덕님들 벙어리 냉가슴 앓듯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닭장수님의 말씀이 정말 옳은것 같습니다.가능 하다면 인삼과 대추 그리고 마늘 한움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말로 안되면 그런방법이라도 써서 우리 천도교의 망신을 막아야 합니다.닭장수님 화이팅 ! 송옥연님 화이팅!

    구경꾼 2006-08-27 20:38:08
  • 필독 할 내용입니다 오늘은 8월 마지막 시일날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교구에 시간 맞추어 참석 했습니다 천도교 의절에 맞추어 시일식 봉행을 잘 맞추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인원으로 시일식 맞추고 고구마 그리고 감자떡을 나누어 먹으려는 순간 ? 또 교구의 원로이신 분의 반 인륜적인 땡강(두번 목격 중)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듣는 이야기로 종의원도 역임 하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그 분의 소리치며 땅을 치며 고성 방가는 교인으로 서 도저이 교구 안에서 행 할 부분이 아님을 지나는 사람까지 알려고 모두가 교구 밖에서 경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더…

  • 명색이 교인 인데 - - - 교구에 반 바지 차림 ? 이 부분을 우리는 논 해 볼 수 있습니다 부득이 한 경우가 사실로 발생 할 수가 있습니다 어디를 다녀 오는데 반 바지 차림 이고 시일식은 참석 해 야 하고 이럴 때 본인 자신은 그 차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때의 복장에 대한 부분이 애매 합니다 분명하게 안 된다 복장 만은 - - - 이런 경우라면 사서 입고 라도 가야 하겠지만 - - - 부득한 경우는 이해가 될 수 있다 라면 사서 입고 갈 것 까지는 없다 라는 견해가 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부분 같지만 의절에 대한 예절이…

  • 모시고 넷 회원님들 모시고 안녕하세요어제는 금암리 서민종 동덕님댁에 고구마좀 캐드린다고 다녀와습니다^^일도 제대로 하지는 못하지만 머리수라도 채워드리고 말동무라도 해드린다고 갔습니다하지만 막상 가보니 거의다 캐고 얼마남지 않았더군요수련에 참가한다고 핑게대고 한번도 제대로 도움도 못드리고 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여습니다왜 미안 하냐고 하시겠지만 속사정이 있답니다서민종 동덕님들은 김치도 담아서 여러사람들과 나누어 서 먹곤 한답니다^^*저도 벌써 2년을 배달까지 해주셔서 먹어습니다^^(김치)그리고 서리태콩을 이왕이면 교이댁에서 사먹야…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 주선자 동덕님 방갑네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제가 청주교구에 가면 잘해주시고 ^^ 최선기 동덕님도 잘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이 보구싶네요 ㅎㅎ글로 대화할수 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겨울방학때 또 만날수 있겟지요 ㅎㅎ그럼 행복한 시간 보네시고 감사드립니다.

  • 모시고 안녕하세요두한울님 방학도 다 끝나가나요여러번 만나지도 않았건만 이아줌마 마음에 너무많은 추억을 주고 가버려군요겨울방학에 또 만날수 있겠지요교당에 들어가면 두한울 음성이 들리는것 같아요두남매 장난하면서 참새처럼 재잘대든 실화 한울님 묵묵히 받아주면서도 슬기롭게 잘이해하면서 씩익 웃고 동생말을 잘들어주든 광모 한울님 몆주 안보니 귀에 쟁쟁하게 들리고 두남매가 그리워지네요벌써 부터 겨울 방학이 기다려지는까닦은 무엇일까요?두한울님 글로라도 만남이 어떠할까요?가끔들려서 시라도 한편 아니면 좋은 글이라도 부탁해요청주에서 주…

  • 청주교구에 내시고 - - -그리고 차후에 연원을 찿으시는 것이 순서 같습니다연원 없는 처지가 좀 애처롭게 보입니다

    홍길순 2006-08-23 09:47:40
  • 청주 교구장님 저 지금 엄청 배아프거든요~ㅠㅠ어제 먹은 초밥이 문제였던것 같아요~왜냐면 모두 육천원짜리 도시락 묵는데,,나만~ 8천원짜리 회초밥 먹었거든요~ 참회 반성 안하니 한울님께서,, ㅠㅠ빨랑 가방속에 든 영부 한장 살라주시고용~이런이유 저런이유로 다른 배아픈이도 빨리 청주교구장 가방속에 있는 영부 꺼내서리 살라주이소~~ 그러면 과연 대덕당이라 ~~ 그이름 길이길이 빛날거이어라~잉~~ ^^*** 성인은 어리섞은 사람을 거절하지 않는다~****해로운 이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해월신사인 말씀) ** 교구장님 지혜로 잘 해쳐나…

  • 저는 전교인 승암이며 수교인은 본인입니다 입교는 부산 동부산교구에서 입교식을 봉행하고 입교 했습니다 입교 후 연월성 그 자체 잘 모르고 있다가 지금은 청주교구에 월성을 납부하고 있으며 연성을 납부 하려고 하니 제 소속이 문제입니다(청주교구 교인입니다) 오늘 전교인이 교구장님을 면담하고 오셔서 이 부분을 고민하고 게십니다 본인 전교인은 모친이 전교인입니다 모친분의 연원은 시원포라고 하십니다 헌데 전교인 승암은 아직 시원포에서 당신은 우리 연원이야 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작년에 시원포 간부(종무원장 역임)에게 아 같은 연원 이라는 말…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3,711
어제
3,426
최대
4,586
전체
1,248,429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