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암장님 감사합니다. \r\n업무 보시랴..저때문에 신경쓰시랴..수고많으셨어요.\r\n사진을 무심코 보면서 친군가본데 괞찮네 하면서 보다가\r\n저에게 보도록 올리신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r\n이쁘네요. 여기 동생하고도 닮은것 같아요.\r\n몆살이얘요? 그분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세요..\r\n너무 고맙습니다.\r\n.
미얀마도 무척 더워 보이네요.\r\n아웅~ 더위랑 친해지는게 차라리 속편할까요?
▲ 한봉수(1880~1936)\r\n본관은 청주로 내수읍 세교리 출신이다. 호는 청암이며 이명으로 봉수, 봉서,\r\n봉용등을 사용하였다. 1907년 의병으로 봉기한 이후 1910년 5월까지 충북, 경상, 강원\r\n등지에서 평민으로 구성된 의병부대를 이끌고 여러차례 신출귀몰한 유격전을 펼친 중부지방의\r\n대표적인 후기 의병장이다. 일제에 피체되어 내란죄로 교수형을 선고 받았으나, 이른바 \r\n합방대사령으로 출옥하였다. 이후 일제의 온갖탄압과 감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r\n1919년 4월 1일 고향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다…
▲ 손병희(1861~1922)\r\n본관은 밀양으로 북이면 금암리 출신이다. 도호는 의암이고 초명은 응구이며, 이명으로\r\n이상헌을 사용하였다. 1882년 동학에 입교하였고, 1897년 최시형(동학의 2세 교조, 도호는 해월)의 뒤를 이어 제 3세 교조가 되었다. 1905년 12월 동학을 천도교로 대고천하하고 이듬해 1월\r\n일본에서 귀국 하여 이용구 등 교단내 친일파를 제거하고, 교세의 확장에 노력하였다.\r\n1919년 3·1운동을 계획하고 추진하였으며, 민족대표 33인으로서 독립선언서에 서명 날인하고\r\n독립선언식을 주도…
지구\r\n\r\n친환경\r\n\r\n파란하늘 \r\n\r\n건강한 녹색의 푸른잔디\r\n\r\n새싹=희망\r\n\r\n맑은 공기 = 흰색의 깨끗함\r\n\r\nJ & C 는 상표인가 봅니다\r\n\r\n\r\n\r\n이런 느낌, 상상?
주선자 동덕님과 친척 입니까 ?\r\n전부 주가 뿐 ? 아 송가 한분 계시네요 ?\r\n빠른 활동 최선기님 미얀마 동덕분이 좋아 할 만 합니다\r\n감사 꾸벅 ~~~~~~~~~~~~~~~~~
현수막 내용이 - - -\r\n우리에게 친숙 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제가는 꼭한번 가보아야게습니다.\r\n몆년전에 친구들과 갑짜기 어울려서 대둔산을 들리긴 했는데 못보고 와답니다.\r\n정성이 부족함이지요.\r\n앞으로는 어디간다하면 혹여 동학 유적지는 없는가 살펴보고 가도록 하게습니다.
【경에 말씀_ 수덕문修德文_52면】1)一 番 致祭는 永侍之 重盟이요.1)오직 유일(一)이요, 온(一)이신 한울님의 뜻에 매번(番) 일치(致) 하겠다며천인합일의 제(祭=심고, 식고, 기도)를 드림은한울님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길이 모시겠다는(永侍) 아주 중한 맹세요(重盟), 2)萬惑 罷 去는 守誠之 故也라2)속세에서 만혹(萬惑=의혹, 유혹, 현혹, 혹세의 마음)이 일어나는 것을 끊어 그치게 하고(罷),오직 수덕(修德)의 길을 가도록(去) 더욱 더 심하게 자기 자신을 다그치는 것은(去去益甚)그것이 일부러라도 정성을 드리며 지켜야 할 큰…
天道敎中央總部葬故 麥菴 金東煥 前任敎領永 訣 式 일 시 : 포덕 156년 4월 27일(월) 오후 9시 장 소 : 대구보훈병원 영결식장 VIP실 장 지 : 경기도 이천 호국원故 麥菴 金東煥 前任敎領 尊影永 訣 式 順 개 식 청수봉전 심 고 주문3회병송 약력소개 위령문낭독 조 사 위령송합창 분 향 인 사 심 고 폐 식故 麥菴 金東煥 前任敎領 略歷포덕 75(1934)년 3월 10일 : 경상북도 달성군 논공읍·북리(현 대구광역시)에서 출생(학력)국립 체신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