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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ijinwon.cafe24.com/cndokyo/byi/cbgb/cbgb01-1.htm(진암 박영인의 총부개혁 요약/ 심국보) - 원문 클릭진암 박영인의 총 부 개 벽 요 약 요약/ 심국보 1. 비정상이 정상인 수운회관 9층● 의사소통 : 총부의 부서내 및 총부와 교구/교인 간에 의사소통을 제대로 안한다. 각종회의에서 모아진 …

  • 옛글에 이르기를 情에는 슬픔과 기쁨이 있고性은 지극히 즐거우며慾心은 움직이고道는 지극히 고요하니求道者는 먼저 마땅히 天性으로써 즐거움을 삼아털끝만큼이라도 곤궁하고 형통함과 얻고 잃음으로써마음에 累가되게 하지 않으며편안하고 맑으며 할려고 함이 없어서 깨끗하게자기 몸을 유지하는것이自然과 더불어 道에 合하며七情과 六慾은 슬퍼하고 기뻐함에항상 함이 없어서움직이면 禍의 기틀을 건드려날마다 티글과 그물에 묶이게 되어그 형국을 벗어나지 못 하니天性으로서 즐거움을 삼는 자가고요히 하여 깨끗함을 가까이 하는 것이 허물이 될수 있겠습니까소리가 같으면…

  •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사람으로서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오?"그러자 무명 선사가 대답했다."그건 어렵지 않지요.나쁜 일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많이 베푸시면 됩니다.""그런 건 삼척 동자도 다 아는 이치인데먼 길을 온 내게 해 줄 말이 고작 그것뿐이오?"맹사성은 거만하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

  • 빈대가슴과 하늘가슴다 같은 사람의 가슴인데어떤 이는 빈대가슴 같고어떤 이는 하늘가슴 같다.................오늘이 부처님오신 날이다.먼저 2555년 석가탄신일을 경축하면서 붓다의 하늘가슴 같은 일화를 소개해본다.석가 즉 붓다의 제자 중에‘ 앙굴리말라’라는 수도자가 있었다.앙굴리말라는 원래 99명의 무고한 사람을 살해한 악명 높은 살인자였다.마지막 100명까지 해치워야 부처 즉 깨들은 사람이 된다는 잘못된 득도병 즉 살인병에 걸린 앙굴리말라는 석가여래 즉 붓다를 죽이려다 그만 제자가 되고 만다.붓다의 모든 제자들이 반대…

  • “왜” 나는 천도교를 믿는가? 안녕 하십니까?유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흰두교 등 대형종교들이 있고 세계에 2만개가 넘는 종교가 있는데 왜 천도교를 믿어야 하는가?천도교와 다른 종교와는 어떤 점이 다른가?다 종교 시대에 다른 종교와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천도교를 알아야 하지만은 다른 종교도 알아야 대화를 할수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좋은 면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면은 이해하는 성숙된 도인이 되어야 포덕의 길을 열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종점은 하나라는 사실입니다,인도의…

  • 이긴걸 선생님 안녕하십니까.귀하께서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이선생님께서 질문하신 '동학혁명에 참여한 인물'을 찾으신다는 것에 노력해보았습니다.이훈성(성렬, 성열, 승렬) 충청도 수, 부접주 출신의 선열님을 여러각도로 찾아보고 있습니다.곧 동학혁명사를 연구하는 전문학자들과 상의하여 참여하신 분의 참여사실을 확인해드리겠습니다.그러나 약 30만명의 참여동학혁명군들의 성명을 겨우 수천명 정도 확인되고 있는 실정이라 이선생님이 질문하신 답에 만족을 드리기는 힘들다는 것도 밝힙니다.현재 이선생님이 알고 있는 정보와 내려오는 가문에 대한…

  • 「천도강론」독후감웅암 이진원 1. 의 글에 대한 나의 생각 천도교의 큰 경사로 치러진 출판봉고식을 보고「천도강론」이란 책이 새로운 출발을 위해 지난 과오를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했다. 시일날 교구장이 나누어 준 책을 펼쳐보자 첫장부터 왼지 공허한 연무(煙霧)를 느꼈다. 말은 틀리지 않은데 이치가 맞지 않아설까? 지 몸으로 빠른 런닝머신위를 걸어가는 순간의 느낌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해 뒤로 넘어질 판이다. 새롭고 보편적 신앙생활과 학습 수련을 방해하는 심한 간습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숨기지 못한다. …

  • 오늘은 6월 1일,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말씀드립니다.그끄저께 5월 29일(일)에 우리는 총부 봉고차로 12시간에 걸쳐 전주엘 다녀왔습니다. 동학혁명군전주입성117주년과 동학혁명기념관개관1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전국 여러 곳에서 많은 동덕들과 동학혁명관련 인사들이 모였습니다.그동안 기념관 측과 개벽하는사람들이 열심히 준비하여 1부(기념식), 2부(축하판소리), 3부(초청강연), 4부(혁명참여자명단봉안), 5부(전시물관람)로 나누어서 매우 뜻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용담가를 판소리로 들을 때는 4월 5일 득도 전후의 대신사님 감…

  • 갑오동학과 기미천도교의21세기 함성박영인(전 캘리포니아주립대교수)-동학혁명기념관 기념행사 강연전문-목 차Ⅰ 서언Ⅱ 동학/천도교의 풀뿌리 민주사상1. 시천주2. 사인여천3, 인내천Ⅲ 갑오혁명과 기미운동1. 동학농민혁명2. 기미독립운동Ⅳ 동학혁명/천도교운동의 오늘날 다시외침1. 한민족을 향하여1) 한반도의 통합2) 세계평화에 기여3) 지상천국의 지향2. 천도인을 향하여1) 지극한 쇠운을 청산하라2) 후천종교의 기반을 구축하라3) 천도교세계화를 추진하라Ⅴ 결언Ⅰ. 서언포덕46년(1905) 12월 1일은 “어제의 동학이 오늘의 천도교”인 …

  • 2. 의 해 「천도 강론」이란 표제부터 '탄도유심급'을 몰 이해하여 범한 과오라고 생각한다.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이단적 표현이란 생각이 들게 한다. 천도교인이 아닌 사람이「천도 강론」의 제목을 보고 번의하여 '천도교경전의 강론'이란 표현으로 생각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천도교인 인 독자도 '천도교경전의 교리'를 필자 나름대로 해석해본 주장으로 보기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마땅치 않고, 경전의 그 범주를 침해한 것으로 보고 있지 않은가. 나는의 경구(經懼)를 읽을 때 마다 항상 이렇게 생각해 왔다. 감성적인 나의 결점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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