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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글이 너무나 아름다워 한울 마음에서 펌해왔습니다^_^이글을 읽어보든 그날은 눈물이 앞을가려 넉이 나간사람이였습니다하지만 저에게는 분명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준 글이기에 물바님 허락도 없이 이렇게 옴겨봅니다물과 바람님 이해 해 주시겠지요^*^

  • 글쓴이: 물과바람 . 하늘색 한복이 선녀의 날개 옷처럼 품위있게 가벼워 보이고눈으로 ,미소로, 얼굴로 웃는당신은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오늘 따라 눈은 왜 그렇게 크게 보이는지오늘 따라 얼굴이 어쩌면 저렇게도 복스러워 보이는지오늘 따라 어찌 그리 높게 대단해 보이는지오늘은 당신이 세상의 주인공 이었습니다.당신은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수원교구 어린아이들이 당신을 위해 들려준 타악은우리 모두의 심장을 함께 같이 뛰게 해 주었습니다.당신은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결혼 했을때 이렇게 행복했나요?사랑하는 아들을 생산했을때 오늘보다 기쁘든가…

  • 지난 해 12월1일, 현도101주년 맞아, 저는 이 게시판을 통하여 “현도200년의 천도세계”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미래 학자들은 1,000년의 앞날을 연구하고 있다. 100년은 상당히 구체적으로, 10년쯤은 실행계획도 제시한다. 현도 200년은 포덕 246년이고 서기로는 2105년이다. 그때에 가면 천도교가 세계의 종교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재작년 현도100주년 때 우리가 무엇인가 이 시대에 합당한 획기적인 일을 해 보려고 했는데 결과는 역시 실망뿐이었고 이제…

  • 글쓴이: 소나무미 .. 농협가는 길 콩밭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얼마전까지 그곳은 쓰레기로 꽉 찬 땅이었다. " 누구네 땅이길래 저리 방치하나. 이렇게 땅을 놀려도 되는 것인가?" 그곳을 지날때마다 그냥 쓰레기가 차지한 땅이 안타까웠었다. 땅을 보살피지 않고 그냥 방치하다보니 사람들은 하나 둘씩 그곳에 쓰레기를 가져다 놓고 길가다가도 휙 하고 버린 쓰레기로 지저분하고 악취가 나기도 하고 도저히 무엇을 심어도 아무것도 자랄 수 없을 것 같이 보이던 땅이었다. 메마른 땅의 모습은 결코 아름다워 보이지 않…

  • 모시고 안녕하세요. 지난 4월 19일부터 실시하는 연원회 수련(가리산수도원)에 참가하여 홍천군 서석면 에 있는 동학혁명위령탑 참배 및 기미만세공원(내촌면 물걸리) 과 척야산(김덕원 선생님을 기리기 위한 공원이자) 등산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봉고차를 한대를 렌트하여 도정 도훈님 교구장님들과 함께 다녀오게 되었는데, 다름이 아니라 동학혁명위령탑에서 일어난 일을 소개하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동학혁명위령탑에 도착하여 도착 심고를 드린 후 자연석으로 새긴 시와 노랫말을 둘러보는 도중 콧등이 시큰하며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흘러내리는 …

  • 대덕당님! 모시고 반갑습니다.아버님께서 쾌차하옵시길 심고드리며 청주교구 마무리 공사도 하여야 되는데 정말 노고가 대단하십니다.5월중 봉고식을 하실 예정이라 하시니 그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부암 정덕재 심고>>> 친정 아버님 몸이 편찬으셔서 청주로 모시고 와서 큰병원으로 모시기 위하여> 급하게 울진으로 떠납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급변하게 돌아가는것 같아요> 세상이치가 천둥번개가 치다가 찬란한 햇살이 비치다 비가오고 비바람몰아치고 눈보라휘날리는것을 > 가만히 않자서 생각하노라면 우리의 삶과 함께돌…

    podeok 2007-04-10 16:26:02
  • 친정 아버님 몸이 편찬으셔서 청주로 모시고 와서 큰병원으로 모시기 위하여급하게 울진으로 떠납니다하루하루가 너무 급변하게 돌아가는것 같아요세상이치가 천둥번개가 치다가 찬란한 햇살이 비치다 비가오고 비바람몰아치고 눈보라휘날리는것을 가만히 않자서 생각하노라면 우리의 삶과 함께돌아감을 왜 생각하지 못해을까요?저만의 일상생활인지남을 시기하고 미워하며 남의것을 등쳐먹고 마음에 상처주고 별일 아닌것 같지만 그모든것이 싸이고 싸여서 한울님께 큰죄를 지은줄 아는날 우리는 진정한 한울님으로 거듭태여나겠지요이세상이 포덕천하 지상천국이 하루빨리 이루어지…

  • 오늘은 4월1일, April Fools' Day, 천도교 네티즌들에게 이런 제목으로 4월 첫날인사를 드립니다. 잠간만 당황하시고 인사중일변(人事中一變), 천운대일변(天運大一變)에 일어날 수 있는 일로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세계화 책”에 의하면 그때 천도교는 세계 종교가 되어있고, 오늘 우리 모두의 육신〔人我〕은 성령〔天我〕으로 장생불사의 길을 함께 가고 있을 것입니다. 어떻든 교황의 한국방문을 환영합시다. 자, 내일 모레 4월3일은 정기대회일입니다. 이틀 지나면 천일기념일 이고 3일후는 의암성사 탄신일 등 우리 앞에는 …

  • 모시고 안녕하세요^*^청주교구 주선자입니다교구는 짓는다고 광고에 광고를 거듭해놓고 중간에 중단 되여서애들을 많이 태우고 계셨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항상 마음이 먼저 앞서 가는 바람에 사고 생겨서 공사 진행이 조금 차질이 생겨습니다잘하겠다고 열심히 너무 뛰여 다니다 한울님 집은 생각지 않고서리한울님 께서 겨울공사 올해가 따뜻하다고는해도 봄공사를 하도록 간섭을 조금 해주신것 같았습니다제가 병원신세 지고 이제 일어나니 봄이더군요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서 교령님과 원로님들 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한울님들 실망하지 않으…

  • ○ 세계화 책이 나왔습니다 - 제 말씀 60년 전에 제가 어른들로부터 들어온 중일변 이야기, 그 후 50년간 생각하고 20년간 말하면서 5년간 주장해온 저의 세계화〔중일변〕책이 어제 출간되었습니다. 당초 예정한대로 3월 중순, 250페이지 내외인 저의 천도교 발전 비전을 이번에 모든 동덕님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학위논문 쓰는 것 보다 더 힘이 들었는데도 너무나 부족한데가 많습니다. 과거사 이외에는 참고자료 없이 혼자 경영학과 미래학의 시각에서 다루어야 하는 창작이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생존해 계신 동덕님들과 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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