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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시고 안녕하세요^^이번시일은 당산교구 성지순례 를 성사님 생가로 오신다고 해서 함께 시일 을 보기 로 하였습니다아침일찍 서둘러서 준비하고(준비라야 몸만가지만 마음이 더급해서요)성화당 이혜숙 동덕님이 성사님 생가 로 데려다 주고 가셨습니다유허지 에는 옛날에 담당하시든 최주섭씨가 다시 인사이동 되여서 와 계시더군요다시만나니 즐거움이 아니 반가움이 또한 새롭더군요김정식씨는 문의면 문화재단지로 가셨다기 에 통화만 하고 열시가 좀지나니 대형버스가 도착 당산교구동덕님 들 도착 반갑게 인사나누고 원로님들 께서 도 먼길 오셨건만 별로 피로한 기…

  • 모시고 제9회 제암,고주리 순도순국 선열추모제에 참석해주신 종법사 님을 비롯하여 힘든노구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숙덕 어르신님들 중앙의 종무원장님 .교직자 동덕 님들 추모제 전야에 참석하시어 좋은말씀해주신 부암 정덕재 포덕사님먼길을 와주신 동덕 님들 1회때부터~ 9회까지 보이지않는곳에서 묵묵히 힘든일을 도와주신동덕 님들 매년 중간고사와 겹쳐지는 아슬아슬한 시간속에서도끊이지않고 이어져오는 대학생단의 노력 봉사는 고마울 뿐입니다. 중.고등 학생때 봉사하러왔던 까까 머리학생들이 대학생이되어 다시찾은 제암,고주리 기억을 못해줘 섭섭해하는모습…

  • 신인간 통권689호 포덕149(2008)년 2월호수련소감 · 1 심규한-인내천상설강좌 수강생 천도교 가리산수도원에 다녀왔다 차는 빠르고 마지막은 언제나 찡하다.멀리 원장님과 남은 식구들이 손을 흔든다. 들판의 눈은 녹고 있었다.서울은 여전했으며, 낯설었지만 또 익숙한 것이,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는 것처럼 자연스러웠다.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가리산에서 나는 내가 그렸던 삶의 한 전형을 만날 수 있었다. 도통한 할머니, 조도원 원장님! 같이 간 기독교 장로님이…

  • 모시고 안녕하세요^_^가리산수도원리모델링봉고식에서 청원전교실 근암서민종동덕님께서공로패를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청주에서 주선자심고

  • 모시고 안녕하세요^*^저는오늘 청원전교실 저희시댁동네이자 성사님 고향 금암리 에 다녀왔습니다서민종 동덕님이 김장 하신다고 놀러 오라고 하시길레 아침을 일찍 먹고 다녀 왔습니다김장을 4접이상을 한것 같습니다가리산수도원 과 서동덕님 형제분들 가난한 할머니와 손자가 사는집 글구 이경화 선생님 저까지다준비 해놓은뒤에 가서 배추 화장만 좀 해주고 하루 잘놀고 왔습니다쉬는 시간에 냉이도 캐고 들기름 과 무우 참깨 서리태 등등 너무 많이 얻어서 돌아 왔습니다그것도 서동덕님이 차로 실어다 집에까지 같다 주셨습니다저 이렇게 호강하고 살아도 될까요?…

  • 어제 10월28일 대신사님 생신일 맞아 저는 용담수도원에서 연원회 수련과 철야삼만독 주문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인근 울산교구에서 시일식 마치고 여시바윗골의 여러 정황도 알아보았습니다. 27일-28일 양일에 걸쳐 대신사님의 체취를 가까이서 느껴보고 온 36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의 연원회 모임은 매우 성황이었습니다. 수련대상인 신훈, 교훈보다도 더 많은 도훈, 도정 및 일반교인까지 120여명이 모여 빈틈없는 스케줄에 따랐고 저도 “천도인의 수련과 이 시대의 사명”에 대하여 잠간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역시 수도원의 낙후된 시…

  • 올해는 너무 더워서 제 한몸 간수하기도 힘들었는데..부모님을 위하시고 또 가리산수도원에서 봉사하시고대덕당님은 역시 대덕당님이십니다.날씨탓인지, 나이탓인지 무기력하고신나는 것이 없으니 매일 한울님께 죄송할뿐입니다.보람있게 사는 법은 무엇일까요.생각뿐 실천이 되지 않으니...예전에는 수련하는 것이 재미 있었는데요즘은 그마음마저도 시들해지고...선의의 경쟁이 있어야 하고욕심,목표가 있어야 삶이 살아있는 것같습니다.죽인지 밥인지 구별할수 없는 마음상태..벗어나야 하는데

    고온자 2007-08-29 13:05:23
  • 세월의 흐름이 참 빠릅니다,,그무덥던 여름날이 지나가고 가을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밤공기는 차겁기만 하고,,날이 차가워지고 하늘이 청명해지면,,생각이 많아지나 봅니다,,그래서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라고 했나요? ㅎ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또 그런말이 있죠...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천도교를 믿으면서,,수련을 하면서,,문득문득 떠오르는 화두의 글자입니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살면서 받기만 하는것이 과연 행복한 생활이고복많은 생활일까??학벌 지벌 돈이 많으면 행복한것인가??우리는 수련을 통하여 마음으로 산다는것을배웁니다,, 그런…

  • 지난 주말 2박 3일동안, 우이동 의창수도원에서는 연원회 구성원(도정, 직접도훈, 도훈)의 특별수련이 있었고 이 자리에는 전국의 연원지도자 30여명과 중앙총부 지도층 전원이 참석하여 이신환성의 실천을 심맹하면서 천도교의 현실과 장래에 대한 광범한 의견교환을 하였습니다. 저도 해방직후에 입도한 이래 연원체계에서 자연스럽게 신훈, 교훈, 도훈을 거쳐 이제는 도정의 자격으로 이번 특별수련에 모든 개인 스케줄을 제치고 참가하였습니다. 연원의 본질에 비추어 볼 때 현 상황이 참으로 부끄럽고 송구한 마음을 간직한 채 방방곡곡의 연원관계 여러분…

  • 동서울교구 / 박영화 12년전쯤,,맨처음 수도원에 갔었다.교회에서 수도원 갔다 오시는 분들,, 표정이 그렇게 맑고 깨끗할 수가 없었다.막연하게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는 바램이내맘 한곳에 생겼다,,,그 당시 난,,사는게 별 재미가 없어 우울한 날들이었다..시어머니께서 눈치를 채셨는지,,넌즈시 나에게 말씀하시길 "여자는 둘째애 낳고 제일 욕심이 많다.그리고 셋째애를 낳고부터는 마음이 넓어져 그렇게 푸근할 수가 없다"고 넌즈시 나에게 그런 말을 던져주었다.우리 어머니는 그런 분이셨다. 하고 싶은 말도 돌려서넌즈시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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