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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신문에 기고 '천도교와 3.1운동'에 관 기사가 인터넷신문 여러곳에 실렸습니다.천도교 자유게시판에 이미 게재 아래 글 전문이 인터넷신문에 시리즈로 연재될 예정입니다.3.1운동의 진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019. 2. 24. 화암(和菴) 김호성 심고.1.[뉴민주신문 기고①] 천도교와 3.1운동 : 동학의 시천주 사상, 자주독립정신 일깨우다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189692.[뉴민주신문 기고②] 천도교와 3.1운동 : 종교를 초월 독…

  • 천도교대전교구 교구회의 설립최초 파행. 인준 불투명. 천도교대전교구에서 교구회의가 개최되었으나 기존에 천도교감사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교구장직을 상실 상제교 출신의 김용환 전 교구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부 교인들의 불법과 고함과 억지에 따라서 합리적인 결과가 나오지 못하고 교구설립이래 최초의 파행으로 점철되어 과연 인준이 가능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 시일식후 개최된 포덕 160년도 천도교대전교구 교구회의에서 지난 60여년간 지속되어온 교구회의 개최에 대 성원보고에 대하여, 불법적인 평신도회의 구성원들이 사전 모…

  • 지난, - 2월 19일 오전10:00~18:00.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행사, - 세션 3-1. 발표, 임형진 교수 (종학대학원장)의 강의 내용을 아래의 에서 만나 보시지요. *Link = https://youtu.be/UfjHe3R0euM *Link = https://cafe.naver.com/dongdukclub/235

  • ❶ 손병희천도교 입도1861. 4.8-1922 5. 19 망명중 가명 이상헌 도호 의암 충청도 청주 목(현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세금징수를 담당하는 향리의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적 이름은 응구이며 1882년(22) 조카 손 천민의 권유로 동학에 입도했는데 처음 동학에 입도하면‘삼재팔난’을 면할 수 있다는 말에 “사나이 대장부가 삼재팔난이나 면하려고 나라에서 금하는 도에 들어가겠느냐 ”며 거절 하였으나, 나중‘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동학의 교리와 보국안민 광제창생 하려다는 동학의 목적에 감동하여 입도 하였고 3년 뒤 최시형을 …

  • ❹갑진개화운동과 천도교 손병희 선생은 망명 중에도 국내 간부급 교도들과 꾸준히 연락하여 교세확장에 힘쓴 결과 동학혁명의 여파로 그 세가 위축된 삼남 지방과는 달리1903년경 서북 지방에는 집집마다 주문소리요 사람마다 주문을 외우고 다닐 정도로 동학의 세가 급속도로 번져나갔다. 이러 여세를 몰아 손병희는 조직체계를 재정비하고 접주제를 강화하는 편 간부들을 수시로 불러 민회를 조직토록 지시하고 대동회를 조직하였으나 여의치 않자 1904년 박인호 송병기 양인이 일본에 갔을 때 국내 동학도들로 하여금 일제히 머리를 단발하여 새로운 문…

  • ❺귀국 일본에서 귀국하여 1905년12월1일, 동학군에 대해 극심히 탄압하던 대제국이 외세의 간섭으로 무기력해진 상황 속에서 동학을 신앙단체인 천도교로 개칭 大鼓天下 하였다. 또 애초에 개혁 운동의 전위단체로 조직했던 진보회의 이용구 송병준 등이 진보회를 일진회로 개명하고 친일행각으로 매국행위를 함에 일진회 인물들에게 출교 처분을 내림으로써 이들과 결별다. ❻독립운동 귀국 후에는 교주 자리를박인호에게 승계하고 교육 사업(보성전문학교, 동덕여숙)과 출판사업에 관심을 쏟다가, 1910년 8월 29일 조선이 일제에 의해 강제 병…

  • ❼ 수감 생활 태화관에서 독립선어서 낭독을 하고 만세삼창을 부른 후 남산에 있는 성대로 압송되어 3년 언도를 받고 형무소에 수감생활이 시작되었다.손병희 선생의 옥바라지를 맡은 분은 당시 26세의 꽃 같은 새댁 주옥경 이다. 주옥경은 손병희 선생의 3번째 부인으로서 혹자들은 선생을 여색을 밝히는 색으로 오해할 수도 있으나 주옥경은 당시 잘나가는 명월관의 기생으로서 장안의 인기가 높던 명기였으나 어느 술좌석에서 선생을 모신 후 나라를 생각하는 그분의 투철 애국심과 호방 기개에 흠모의 마음이 솟아 자진 선생께 생을 의탁하기로 하고…

  • ➒ 장례식 이에 장례준비위원회는 구체적인장례 절차를 확정하니 장례일은 6월 5일로정하고 신축된 대 교당에서 영결식을 거행하기로 하였다.1918년 12월 1일기공하여 1921년 2월에 완공 대 교당 조금만 건강이 회복되면 그렇게 가보고 싶어 하시던 대 교, 살아생전 그 원을 못 푸시고 이제 싸늘 시신이 되시어 마지막 가시는 길에야 그곳을 들리게 된 것이다.오전 9시 영결식이 끝나고 선생의 가 우이동장지로 출발하니 장례위원을 선두로 종학원(천도교 교리교사강습학원)보성초. 보성중. 보성전문학교동덕여학교 학생과 교직원등 1천5 백여 …

  • ❶ 장례식 그 후 300만교도와 교단의 간부들이 비록 주옥경님 보다 나이는 위일망정 모두가 성사님의 사모님으로서 또 광복투쟁을 함께해온 동지로서 사모님을 우러러 받들고 존경하니 성사의 환원 1주기를 맞아 추모강연회를 하고 우이동 성사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청년당은 천도교의 실천 강령인 정신개벽. 사회ㅣ개벽 민족개벽의 3대 개벽을 실천해나가 각오를 다지며 농민부. 노동부. 청년부. 학생부. 여성부. 유 소년부. 상민부의 7대 부문 운동을 추진하며 우리나라 신문화 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봉황각 경내에 있는 빨간 벽돌 2층…

  • 안녕하세요.포덕160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일 이틀 남았습니다.대민국의 언론과 학계, 정치권, 지자체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우리교단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행사를 준비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또 3월 15일(금)에는 중앙대교당에서 전국대의원대회가 열립니다.아무쪼록 모든 교인들이 수심정기하고 시천주하면서 천도교의 교사와 교리를 잊지말고 후회없는 선택을 하였으면 합니다.3.1독립운동에 흘린 피와 땀을 잊지말고 선혈들의 희생을 잊지말았으면 합니다.많이 송구스럽습니다.주암 송영기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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