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바람쒜러나갔다가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운 꽃이눈에띄여서요
여기저기 다니다가 찍어보았네요
3월13일 오복이 유황1000배로희석해서 일주일전에 옆면살포하고위에3장 오늘 다시한반 옆면시비 살포했습니다 아직은 별로 효과를 못느끼겠네요 퇴비도 좀 주고해봅니다 중간에3장 아래사진3장은 3월24일 찍은사진입니다 4월10일 아래2장 올려봅니다
배추절이다 우연히 눈길은 닺아서 처다보니 은행나무가 샛노란 색갈의 옷을갈아입고 서있네요 어쩌먼 이나무도 올해가 마지막 볼수있는 나무일수도 있어요 재개발을 내년부터 시작한다고 하고 있으니까요
잘 보고 다녀갑니다♡♡
새벽에 시골길을 달리는데 하늘빛이 아름다워서
모시고 안녕 하세요 초정약수는 세종대왕이 눈병을고치셨다고 하는 세계3대광천수 라고 하지요 그기에 행궁이 들어와서 개장 했다기에 한번 가보았네요 사진을 골고루 찍어오지는 못했지만 몆장찍어 왔네요 약수에 발담그기 체험이 있든데 그사진을 못 찍었네요 다음에 가면 꼭찍어오겠 습니다
무심천 운동을 다녀오면서 5월에 찍은사진인데 잊으버리고 있었네오 꽃이활짝피면 흰쌀밥같다고 해서 이밥나무라고도부르기도한답니다 (이밥은 하얀쌀밥을 경상도방언으로 쓰는 단어라고합니다)
지난주보다 횔짝핀 산수유 한번 더찍어보았네요
무심천에 나가니 개나리와 흰목련이 활짝 피여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봄꽃 구경도 못하고 있다가 걷기운동좀 해야겠다고 가 보았는데 어린학생과 할아버지 엄마와 3대가 함께 나와 줄넘기를 하늣데 한참구경하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