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사진을 두 장 올립니다. 한두달 전에 서울에서 우연히 알게 된 그림의 사진입니다. 올릴까말까 고민도 꽤 했었어요 라고 하시면서 어느 카톡방에 올린 글과 사진입니다 일본인 시미즈 도운이란 사람이 그렸다 합니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2008년 숲공부할때 우이동 뒷산에서 숲에서 할수 있는 놀이들을 해봅니다
네 경북 망향휴게소 못가서 바다가에서 갈매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쉬고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보였답니다 파도도 치지않아서
모시고 안녕하세요 시워한 동해바다 정동진 해수욕장 풍경을 한번올려봅니다
메마른곳에서도 피여나는 어리디어린꽃을 바라보면서
모시고 안녕하세요 무심천에 벗꽃이 완전하게 만개 하였습니다 무심천에 소식올려봅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 6월16일 여성회 본부 교화부장님과 조직부장님 내외분이 6월28일 서울인근 지부회원들과 성지순례 오신다고 답사차 오셨어 저희부부도 살짝끼였답니다 영상관에 들어가니 조금씩 변화가 있어서 몆장 찍어 봅니다 아래서두번째 글씨는 주옥경종법사님 친필수첩인가봐욛
삼천포를 다녀오면서 유람선위에서 한컷씩 맨 마지막에 셀카로 한컷
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다녀오면서 김양식,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대표 동학농민군 토우 헌정 (김만수,도림공방)
오늘 무심천울 나가니 벗꽃이 활짝 피였네요 개나리와함께 조화를 잘이루고 있지요 그런데 어느세 꽃잎이 하나둘 떨어지기도하네요 어린이 집 꼬마친구들도 꽂구경에 신이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