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장성황룡농민군승전 122주년 기념식고순계 주주통신원l승인2016.05.29l수정2016.05.30 21:43댓글0트위터페이스북크게작게메일보내기인쇄하기122주년 '동학농민혁명 장성황룡승전기념식'이 지난 27일 오전 11시부터 장성군 황룡면 신호리 장성황룡중학교 건너편에 있는 황룡동학농민군승전기념공원에서 개최되었다.광주, 전남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추진위와 장성군 농민회, 천도교 중앙총부의 주최로 장성군이 후원한 이번 기념식은 장성군 군민 약 2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천도교 교화관장 정정숙의 사회로 천도교의 의례로 진행됐다.…
팝업 올려주신것 감사드립니다.회사일과 개인일정상 6월 5일 기도식은 참석하겠습니다. 7월의 용담수도원 기도식도 가능하면 참석하겠습니다.주암 송영기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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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하세요?공지사항에 올려진 글을 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현재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교과서에 동학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1쪽가량 서술, 근대역사 단원)일요일에는 10여명의 학생들을 인솔하고 외부 강사선생님이 대교당 앞에서 설명도 합니다.제가 직장에서 문화해설사, 자원봉사자 운영하는 모습을 접한 일이 있어 참고말씀을 드립니다.1. 문화해설 자원봉사자 : 문화해설사 + 자원봉사자의 성격입니다. - 문화해설사 : 해당되는 전시, 유물, 역사에 대한 일정기간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활동합니다. - 자원봉사자 :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의 회장에부산시교구의 하윤수 동덕님이 당선되셨습니다.현재 부산교육대학교의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습니다.축하드립니다~! 부암 정덕재 심고
교회중흥은 見, 修, 行의 유기적 관계성에서 진화와 조화의 창의성을 견지하는 것이라 사려 됩니다. 보이는 형상으로는 전체가 실상에 잘 드러나지 않아 거력과 협력의 역동성을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言思가 思念이 아니요. 실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용하고 참여하며 性心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협력의 덕을 밝혀나가는 것이 교회중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대의로서 公私 간에 의견이나 건의를 개진할 시 중흥을 갈망하며 道心이 생기발랄함을 요하여 각각의 思를 나타냄이 타당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로 뜻을 밝혀 不二의…
“2006년 첫 여행에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120년 전 일본 군대가 대량학살이라고 할 수 있는 살인·방화 등을 이 조선반도 도처에서 자행했고, 거기에 맞서 싸운 동학 농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나는 몰랐습니다. 나는 50년 가까이 일조(日朝)협회에서 재일 한국인의 권리를 지키는 운동을 해왔는데도 말입니다. 나는 새로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깊이 생각했습니다.”지난해 가을 전북 익산 원광대에서 열린 제10차 한일교류회에 참석한 55명의 일본인들 가운데 한 분인 팔순의 여성 유이 스즈에씨가 한…
브렉시트를 기회로 12제국 재편 시작하다6월 24일 세계 경제력 5위인 영국에서 선거가 있었읍니다.eu탈퇴는 도전과 응전의 비젼을 알리는 것이었기에 향후 전망이 재미 있읍니다.과연 영국이 몰락 할까요....게시판을 풍성하게 하기 위한 간단한 소견입니다.전문가는 아니지만 약간의 공부와 여러싸이트의 의견을 종합 한 것입니다.===================================================좀 신비하게 하기 위해서 기억을 더듬어 보면 2016.4.18일 7시경 출근에 앞서 갑자기"남진원만북하회…
춘추전국시대 한비자가 남긴 가 있습니다.2300여 년 전의 한비의 주장이 어쩌면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등을 비롯한 종교에도 적용 되는 것 같아 새삼 확인 해 봅니다. 첫째, 법질서의 문란입니다.법(法)을 소홀이 하고 음모와 계략에만 힘쓰며 국내정치는 어지럽게 두면서나라 밖 외세(外勢)만을 의지하다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둘째, 경제의 민주화가 실종 되는 것입니다.선비들이 논쟁만 즐기며 상인들은 나라 밖에 재물을 쌓아두고대신들은 개인적인 이권만을 취택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셋째, 사치풍조의 만연입니다.…
‘대한민국 역사광복군회’, 9일 풍도에서 고천제 개최10여 단체 23명 청일전쟁 터 앞에서 항일의식 고취 7월 12일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자위대 창설 6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으로 풍도에 위치한 풍도해전 청일전쟁 터 앞에서 ‘고천제(告天祭)’가 지난 9일 진행됐다.‘대한민국 역사광복군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고천제’에는 우리역사당,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천도교 중앙총부, 동학민족회, 한 개벽단, 시화호 문화사학회 등 10여 개 단체가 참여했으며,단기 4349년 음력 6월6일을 맞아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