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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난한 선비의 아내와 힘없는나라의 신하는 각각 그 올바른 것에 그칠 따름이다 "병자호란 항복직후 청나라의 이런저런 압박이 물밀듯이 밀려들때 / " 힘이딸리는 냉험한 현실을 바로 보자 " 고 소리치던주화파의 한사람이었던 최명길이 했다는 말이다우리의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자.... ..............광해군을 그리만들어서 내쫒고 , 전혀 다른 백성들을 위한세상을 만든다고 소리치던그들이 , 개혁을 한다하던 반정세력들이 무얼 어찌 해댓는지 우리가 한번 톺아보자... 그때와 지금…

  • 이상한 논리의 나팔수들 이상한 말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자들이 많다참으로 이상하다.이성을 상실한 나팔수의 소리만 요란한 한반도 아니 지구촌그들에 동조하는 박수소리 요란하다.한반도 지구촌은 어디에나 광기가 도사린다.21세기에는 광기가 사라질 줄 알았다.착각이었다.도를 말하기가 어렵다.덕을 말하기는 더더욱 어렵다.그 애비에 그 자식들이 떠들어 댄다.그래도 마냥 박수만 치고 있다.무슨 도깨비에 홀렸나보다.밝은 21세기의 대낮에 낮도깨비들이 판을 다. 나팔수들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른다.그저 나팔만 차가운 소리…

  • 報恩의 聖靈이시여 湖光嵐影 氣淏充*****산수 풍광과 기운은 맑음이 충만하고호광람영 기호충天道無親 與善同*****한울의 도는 지극히 공평하여 선함과 함께 함인데천도무 여선동痛忿白民 亂政擯*****대단히 분노한 백성들 문란한 정치 물리치려통분백민 난정빈隻身空手 抗行叢*****홀 홀 단신 빈손으로 숭고한 행위결행하려 모였지.척신공수 항행총霜禽泣恨 精魂悼*****겨울새 슬피 울며 정령을 애도 하네상금읍한 정혼도後世昆裔 顯懿融*****다음세상 후손들에 밝고 아름답게 융합 하시 옵 소서,후세곤예 현의융霧散雲消 瑩樹憒*****형체도 없이 …

  •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다운 유명산마다 형형색색의 단풍처럼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좀더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입니다.마치 도심 속 사람들을 전부 숲으로 옮겨 놓은 듯한 형색을 종종 연출하곤 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런 저런 이유로 단풍산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 또한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는 듯 늦가을 회색빛의 도심을 노란 단풍으로 만들어, 보는 이의 마음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나무가 있습니다. 바로 은행나무입니다. 은행나무는 다행이도 산으로 직접 찾아 가지 않고도 주택가, 도로변 등에서 쉽게 볼 수 있어…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여암 이적규(송탄교구, 원암 이승민 종의원 부)선도사께서포덕 154년 12월 23일(월) 오후 3시 40분 환원하셨습니다.한울님의 감응으로 성령출세하시기를 심고드립니다.- 여암 이적규 선도사- 장례식장 : 송탄 장례 문화원 1호실- 환원기도식 : 12월 23일 9시 (장소 : 빈소)- 연락처 : 원암 이승민 종의원 (010-3891-8727)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국민께 드리는다음과 같은 최연혜사장의 호소문'이 팝업창에 떴다.

  • 교학사 역사교과서는 좌우의 관점에 대한 논쟁이 아닙니다.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부정하고 사실을 왜곡했다는 것입니다. 교학사 역사 교과서가 일과 독재를 미화한 것은 그만 두고라도가장 중요한 것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는 헌법정신을 정식으로 부정한만큼 교과서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런 교과서를 강제 주입하려고 몸부림치는 현 정권에 표를 던진내 손가락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역사를 가지고 작란을 치다니 .... 천하의 내시들이 득시글거…

  • 동학농민혁명의 시작 고부봉기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특별기획 (2) 전북도민일보-승인 2014.01.16 만석보 올해로 동학농민혁명은 120주년을 맞이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내용이 있다. 바로 역사란 역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오늘에 되살려 새 역사 창조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란 멈춰있는 대상이 아니라, 쉼 없이 살아…

  • 상주동학교와 천도교 상주교당에 대하여 下. 尙州東學經典은, 직경 5.3센티 정도의 둥근 모양에 南接道主之章이라고 새겨 사용하였던 金周熙가 세운 동학계파 중에 하나인 尙州東學敎의 經典의 國譯本이다. 김주희는 鄭鑑錄에서 말하는 十勝之地의 하나라고 알려진 상주군 화북면 장암리에 처음으로 敬天敎를 1904년에 세웠다. 한때 김주희의 號를 따라 靑林敎로 불리기도 하다가 1915년에는 東學敎로 개칭했고 1920년대 초에는 상주 동학교의 경전 40여권을 목판본으로 간행하기도 했다. 김주희는 1860년 10월 3일에 충남 공주군 신상면…

  • 상주동학교와 천도교 상주교당에 대하여 上 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알림; 연구소 방문은, 필자의 카페주소인 여기를(http://cafe.daum.net/oamdonghak/오암 동학사상 연구소)를 클릭하여 ‘김 용천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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