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경제와 통일동학민족통일회 손윤강사와 성동교구 마을공동체의 만남고순계 주주통신원l승인2018.09.09l수정2018.09.09 16:52댓글0트위터페이스북크게작게메일보내기인쇄하기지난 8월 30일 오수 5시부터 동학민족통일회(동민회)가 주최하고 통일 교육협의회가 후원하는 의 시민강좌가 수운회관 10층에서 약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동국대학교 김선배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세무사로 활동 중인 손윤 경제학 박사를 강사로 초대한 자리이다.▲ 동학 -천도교의 수운회관 안에 동학민족통일회가 자리를 잡고 있다. 천도교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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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행복요양원 개원(開院) 봉고식(奉告式) : 1)일시 : 포덕159(2018), 9, 20(목) 11:00 2)장소 : 궁을행복요양원 본관 1층. (A동)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 452-1 번지.) *Link = https://youtu.be/OWN7KB2O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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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마을'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입장은 ‘관심없음’ 입니다. 주위에서 궁금하지도 않냐며 하도 닦달 하길래 홈페이지에 한 번 들어가 봤습니다만, 별거 아닙디다. 제 마음속에 들어왔다 갔는지 저들 나름대로 우리를 반대할 것이라고 단정하시던데 글쎄요, 저한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동학마을'을 굳이 찬성이든 반대든 왜 필요할까요. 내 앞에서 몽둥이를 들고 설친다면 몰라도 익명 뒤에 숨어서 배설물처럼 내뱉는 것에 대하여 제게 아무런 피해도 없는데 뭐라 할 무슨 필요가 있나요. 저도 속으로는 그보다 훨씬 심하게 욕설도 하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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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암 포영삼선생님은 (천도교의 최고 예우직) 종법사입니다.시천주 心告
동학혁명 국가기념일(5월 11일) 지정을 축하합니다.민주화라는 숭고한 정신은 그 바탕이 되는 철학이 있습니다.동학혁명 때에 외쳤던 민주화는, 그 철학적 바탕이 '동학'이었습니다.동학은 120여년 전에 집강소를 설치하여 지방자치 정치를 실현 하였었습니다.그렇게 민주정치를 하여 지금에 이르렀다면 이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동학혁명 국가기념일 지정을 천도교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여'동학'이 '천도교'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려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전주교구 광암 윤철현 심고.
해월신사님 생가 성역화를 위한 발대식! 성역화를 위한 준비모임이 있었습니다. 참석자 12인 중경주의 석학자.영향력을 가진분 7인교인 5인해서 12인이 준비모임! 천은당 정미라 동덕님 말씀에 의하면“경주교구가 3.1운동 발상지의 근원지로 부각시켜근대사 민족 정신적 발상지로 만들 수 있다는 동대 전교수님의 말씀에 아차 했습니다 동학 하면 근대사 전부라 해도 과언은 아니잖아요!근데 더구나 수운대신사.해월신사님이 이곳에서 탄생.도를 펴셨고또 경주교구가 3.1운동 준비로바로 전에 49일 특별 수련을 했다는 자료가 나왔기에 충분히 타당…
https://band.us/band/64076799/post/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