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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도교 3세 교조이신 의암성사께서는 일본에 계시면서 1905년 12월 1일 ‘제국신문’과 ‘대한매일신보’를 통해서 천도교의 존재를 세상에 널리 알리셨습니다. 그 광고문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우리 도는 천도의 큰 근원이라 왈 천도교라. 우리 도의 창명이 46년에 이름에 신봉하는 사람이 이와 같이 많을진대 아직도 교당을 미처 건축하지 못함은 심히 유감이라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는 일이오. 지금은 인문이 크게 열려서 각 교의 자유 신앙이 만국의 공례가 되었고, 그 교당을 자유롭게 건축하는 것도 상례가 되었으니 우리 교회당을 크게 세우…

  • 현도에 대하여경전 해월신사님편개벽운수에 (334페이지)현도에대한 물음에산이다 검게 변하고 길에다 비단을 펼때요 만국과교역할때 이니라만국 병마가 우리나라 땅에 왔다가 후퇴하는때이니라. 하셨는데의암성사님이 천도교로 대고천하 하실때에는 일제강점기 시절인데스승님이 잘못하신건가?현 천도교총부가 잘못하는것인가?스승님과 현 천도교총부와 해석이 틀린것인가?대신사님이 말씀하신 동귀일체를 바랄수 있을까?오늘도 생각 하여본다.\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8:47 교리/교사 토론에서 이동 됨]

  • 글쓴이: 김 용 천 2004/10/21(목) 정말 종문심법(宗門心法)이란 무엇인가. 종문심법(宗門心法)이란 무엇인가. 각 종 교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살펴봅니다. 천도교단내에서 종문심법이 문제가 된 것은, 1920년대 중엽에 발생한 신, 구의 1차 갈등이 서로간의 오해와 교단발전 대안의 차이로 잘못 분열되었다는 점을 서로 양해하고 일치단결하여 나아가자고 합의하고 협력하여 매진했으나, 내부적으로는 더욱 서로간의 불신이 가중되어 2차 내분이 시작되면서 시작됐다. <宗門心法>이란 말이…

  • 춘암상사께서 포덕 62년 4월 1일 가회동 자택에서 지방 두목 몇분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 성사께서 평소에 늘 하시던 말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잊지 않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대신사께서는 가르침의 으뜸이 되는 뜻인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진리를 선언하시었습니다. 그래도 우리처럼 뒤에 오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할까 염려하셔서 말씀하시기를 "여러분은 절대로 나를 믿지 말고 한울님만 믿으십시오. 여러분의 몸에 한울님을 모시었으니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버리고 어찌 먼 곳…

  • 春庵上師(춘암상사) 법설* 從今以後(종금이후)로는 宗門心法(종금심법)을 어떠한 一個人(일개인)에게 傳受(전수)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이번 說法(설법)은 五萬年永遠(오만년영원)히 天道敎人(천도교인) 一般的 (일반적)으로 나의 心法(심법)을 傳受(전수)하는 것이다.* 精神上敎化(정신상교화)와 事業上機能(사업상기능)은 宗法師(종법사)(原職원직) 와 委員(위원)(任職임직)의 協同(협동)으로써 進行(진행)하라.* 나의 說法(설법)은 五萬年大業(오만년대업)의 基礎(기초)를 確立(확립)하는 說法(설법) 이것을 確實(확실)히 믿…

  • 종문심법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무슨 목적을 갖고 있는가? 1. 이 글을 쓰는 이유와 목적 종문이라는 말은 어느 종교이든지 자신의 교단을 높여서 부르는 일반적인 말로서 천도교에서 종문이라고 말하면 당연히 천도교문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문심법은 천도교의 심법이지 천도교를 벗어난 것이 아닙니다. 흔히들 종문심법을 말하는 사람들과 천도교단을 둘로 나누어서 대립적으로 이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즉 천도교에 두 개의 축이 존재한다는 시각에서 종문심법을 말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그와 같은 오해는 대립…

  • 종문심법의 당위성에 관하여1. 종문심법이란 무엇인가.천황수운께서 한울님으로부터 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천사문답을 하실 때에 비로소 천도의 종문심법이 이루어졌으니 이로부터 오만년간 길이 천황의 심법이 전해 내려가게 되는 것이다. 종문심법이란 어느 도를 막론하고 그 도의 생명의 줄이며 가장 핵심이 되는 진리를 말한다. 무릇 어느 도이든지 그 도에 들면 그 종문의 정통인 종문심법을 이어야 하는 것이 당연히 옳은 것이며 그 종문의 심법을 벗어나면 그 도에서 추구하는 바를 얻지 못할 것이다. 즉 도를 헛 닦고 마는 결론이 되는 것이다. 어찌 …

  • 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김호성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 춘암상사님께 대도주직을 승계하신 의암성사님의 도통전수명교를 따르지 않으셨던 분들은 분명히 의암성사님의 명을 어기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천도교인으로서 옳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엄연히 춘암상사님의 4세 대도주직 승통을 기념하는 도일기념일 행사가 중앙총부 대교당에서 매년 행해지고 있고 많은 교인들이 참석해서 그 날을 기념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가 됩니까? 제…

  • 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유영수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우리는 기억한다. 60여년 전 분열된 신파.구파 통합의 명분으로 친일 신파두목(최린)이 제4세 대도주 춘암상사를 사임시키고 용담의 맥을 끊어버려 도통연원이 이어지지 못하게 하여, 오늘날까지 계속 침체되어 오고 있는 것을 사사상수로 이어진 무극대도 정통의 맥이 정녕 어디로 이어지고 있는 것인가?수운대신사-해월신사-의암성사-춘암상사로 이어진 종문심법이 있다. 현재 우리 천도교인들은 어떻게…

  • 이름: 유승인 2004/9/27(월) 정치판으로 변하지 말아야 명절 ? 추석 한가위 때문에 고국에 돌아와서 넷 상에 천도교 공식 게시판을 보자면 완전 싸움판인 정치판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일부로 국한 합니다) 그런 이유로 본인이 떠나 야 하겠다고 글도 남겨 보았습니다 만 변화가 없습니다. 오랜 시절 그 당시 그런 일을 하지 않고는 살아 갈 수 없고 존재 할 수 없음에 메달린 그런 현실적 아부를 마치 노력에 의한 행위로 몰아 가면서 과거를 매도하고 있으며 현재 자신들이 벌이고 있는 현실 역시 훗날에 교단에 발전에 결여 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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