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오랜 시간동안 지켜 보면서 우리는 준비를 잘하지 못한다는 것을느끼고 느껴 왔습니다.내년이면 대회를 열고 새로운 교령님을 선출하고 다음날 천일기념식을 하는것을아무런 준비도 없이 전 교령님이 준비한 기념사를 하고 또 시작을 해야하는 것은 아마도 준비가 되 않아서가 아닐까요?지금까지 아무런 말도 없는것을 보니 또 다른때와 같이 답습을 하는 모양새를 보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최소한 3개월전에는 대회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지금이라도 바쁘게 준비를 한다면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무지한 소생이 무례한 말씀을…
성남교구에서 성지수호성금을 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교무관장 심고
그러니 징계 안 받고 칭참받고 박수받는 다른 단체에 가게 되지 겁나서 자원봉사 신청도 못하겠네! ***청산에 술 잔 올리며***헤이그 밀사로 갔다뜻을 이루지 못하고죽음을 택하게 되면어느 누가 청산에 와서술잔 부어놓고 울어주려나바람 비 눈 서리도 언 자리에서내가 죽은 뒤에누구라 장차 좋은 술 가져다가청산에서 울어주려나“시” 한 수 남기시고 가신 임이여!이제야청산에 한 잔 술을 올리나이다.을사늑약 치욕을 당해나라를 지키고자시베리아 열차에 몸을 싣고이상설. 이준. 이위종피 눈물 구국의 가시밭길늑대들의 잔치마당 만국평화 회의터지는 울분…
교단은다시개벽군을 모셔와세상에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하여한울님의 은덕으로 살아감을 깨닫고행복한 지상천국생활을 하도록 인도하는포덕사를 양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과연 어느 분이 그런한 총부가 되도록활활발발한 기운이 넘치는 총부를 만들어 내실 것인가기대해 본다. 부암 심고아래 그림은 포덕153년 12월 1일 동부산교구에서 포덕영우회 주관으로 9개월간의 이치공부와 주문공부를 해온 한살림 부산지역 도유님들중 일차로 세분이 입도식을 용담수도원에서 하는 모습입니다.용
1]우리전통문화와 민족공동체를 훼손하는 다문화 정책은안 되느니라 ! ‘국조단군’2]국가분열 다문화. 외면 받는 국조단군.3]차기 대통령은 다문화정책을 폐기하라.4]무분별한 다문화정책에 침몰하는 대한민국.위의 4개항의 구호는 지닌 22일 천도교 대 교당 마당에 걸려있던 현수막의 문구이다. 그 현수막을 내걸고 오후2시부터 6시까지 민족단체송년회를 주도한 단체는 민족회의라는 단체로서 나름대로 민족문화의 보존과 민족주권의 확립을 위하여 30여년이 넘게 고군분투해오는 단체다. 그 단체 대표가 송년회참석을 청하기에 시내에 나간 김에 참석하려고…
중국 에서 문화혁명 당시 자식이 부모를 훈계 하며 귀싸대기 를 때렸다는 글 을 본적 이 있습니다.오늘 우리 천도교 내 에서 그러한 일 이 있지는 않았는지 물어 봅니다.
계사년에는 다시개벽의 기운이 활활발발하게 솟아나는, 활할발발한 천도교기운으로 온 국민에게 살맛나는 세상을 열어 주는 한 해가 되길 심고드리며개벽을 위한 터전을 어른들께서 마련해 주시길 원로숙덕 어르신들의 큰 결단 있으시길 심고드리며 아울러 원로어르신들과 동덕님들의 도체 강건과 도가평안하옵시길 기도합니다.부암 정덕재 심고
함께 인터넷을 통하여 5년동안 교류를 하며 우의를 다지던 1월6일 김석주님이 천도도문에 입도하셨습니다.후천개벽의 천도의 운수에 참여하신 석주님께 축하인사를 드리며 주문공부와 이치공부를 통한기국이큰 분이 되시어 자신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이웃을 살려 나가는 분이 되시길 심고드립니다. 제가 평생을 함께 하겠습니다. 부암 심고
다시개벽! 다시개벽! 다시개벽!우리는 늘 이렇게 말하곤 한다.과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 왔는가?정말 사심없이 다시개벽을 외치시고 정성드리던故 진암 박영인 선생님은 우리 곁을 떠나가시고 계시지 않고..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고 힘들때 등을 도닥여 주셨는데..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때는 그 때가 있으니 마음을 급하게 하지말라 하셨고..때는 또 만드는 것이라 하셨다.때를 알고 미리 앞서 국민을 인도하라는 가르침도 계셨다.우매한 저도 이제 정말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기득권이 도대체 무엇이길래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총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