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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和而不同을 天命으로 평화통일 대통령이 되기를! “북을 변화의 대상이 아니라 대화의 상대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제언하는 글 (참조/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 김장수 통일외교국방 간사)2012년 12월 19일 아침, 청와대 동네 투표소의 풍경을 소개한 신문 기사가 눈에 띤다.“대통령은 악수를 거부한 야당의 한 젊은 대학생에게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라고 했다. 악수하고 싶지 않은 한 국민의 순정을 (다르…

  • 가톨릭뉴스데스크 칼럼김지하는 가톨릭도 동학도 아니다내가 알고 있는 김지하의 세례명은 프란치스코다. 그러나 김지하는 지난 1월 8일 CBS 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 때 가톨릭”이었지만 “근본적으로 우리 집안은 동학”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상 동학을 믿기 때문에, 우주변화가 일어나고 자본주의가 큰 위기에 부딪힌 시대적 상황에서 공산주의로는 안 되고, 여성, 아이들, 노인들, 그리고 젊은이들이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그리고 자신처럼 고통을 많이 받았던 여성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더구나 박근혜 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 인선…

  • 포덕영우회가 결성되어 처음 시작할 때의 다짐으로 그동안 정성을 들여온지 어느듯 8주년이 되었습니다.동덕님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바르게 행할려고 노력을 해 오긴 하였지만 다소 부족한 부분 없지 않았습니다.부산지역 천도교의 활성화를 꾀하고 나아가 교단전체의 활활발발한 기운을 일으키고자 하였는데...부산지역내에는 어느정도 목적한 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교단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데에는 미치지 못하였습니다.다시개벽의 운이 도래하는 지금 이때 다시 마음을 모으고자 자축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마산에서 수암 김희수, 부산에서 덕암 성강현, 이시복…

  • 새 교령선거에 즈음하여 제언(提言)합니다.우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임기 3년의 주직(住職)인 교령 자리를 놓고,노욕과 노회가 서로 얽힌 곳에 허망한 꿈을 낭비하면서너무나 큰 교단의 심력을 허비하고 반복해 온쓰라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을 포함한 “교단발전연구위원”들은 포덕 152년부터 포덕153년까지우리 교단 경영의 반복적인 여러 난제를 고려하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교령직을 교회의 상징적인 정신 지주로 삼아, 원직회의(연원회)에서 추천한교령을 추대하고, 실무적인 교단 경영은 사실상의 “종무원장책임제”로 하는교헌개정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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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아들 경삼이 혼인식에 많이 참석하시고 또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동덕님들의 귀한 뜻으로 참되고 복된 한울가정 이루도록 정성을 다 할 것이라 믿습니다.저와 순신당도 개벽세상을 이루기 위하여 정성을 다하겠습니다.부암 정덕재순신당 최이순 심고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저는 서울교구 소속의 교인입니다.경기도 과천에 국립현대미술관이 있습니다.그곳 상설전시실 4관에 가면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박생광 작가의 "전봉준" 입니다. 전시장 입구쪽에 전시되어 있는데 크기가 매우 크고 색채와 느낌이 아주 강렬합니다. 또한 1층 어린이미술관에 가면 박생광 작가의 "전봉준"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음악을 틀어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미술관은 취학전 아동이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품 전시나 교…

  • 임운길 천도교 교령님은 여성 교령님이 탄생을 희망하시는 한 신문과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다. 전적으로 공감한다.임운길 교령님의 주문처럼 포용적 감성적 리더십의 여성 교령이 탄생한다면 따뜻한 정이 넘치는 분위기로 더없는 천도교의 변화를 맞을 것으로 확신한다. 통일은 최대의 국익이다는 목표로 평화통일신문을 편집/ 발행하고있는 고순계가 여성 교령님의 탄생을 희망합니다. 참고로 필자는 여성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아래처럼 화이부동을 천명으로 평화통일 대통령이 되기를 주문하는 제안을 에 접수인증번호 59…

  • 명암 이갑식 (수원교구)(시일설교) 느긋하게 삽시다.저마다 신년이 되면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몸소 실천하려고 노력들을 하지만 일정 시간이 흘러가면 처음에 맹세는 어디로 가고 유야무야로 흐르기 쉽습니다.12월이 된지금 여분은 어떻습니까? 정초에 결심한바를 잘 지켜왔습니까?저 자신도 올해는 담배도 끊고 술도 자제하고 매주 시일식에도 착실하게 나가고 등등… 여러가지 계획들을 세웠습니다만 지금 반성해보면 흐르는 세월의 챗바퀴속에서 도태되지 않으려고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온것 외에는 기억이 없습니다.정신없이 성급하게 오로지 앞만보면서 달려왔…

  • 저를 비롯한 우리 청장년동덕들은 교단의 근본을 바르게 하는 지도력으로 교단을 변화 개혁시켜 활활발발한 천도교의 기운을 되살리는 지도자를 원합니다.우리 천도교의 시천주 신앙을 저평가할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조금이나마 인류의 정신을 생각한다 하는 대부분의 종교인이나 종교학자들은 우리 천도교의 교리가 인류 신앙의 궁극이라고 칭송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교단은 광복 후 지속적인 교인 감소세를 탈피하지 못하고 급기야 북한에 남은 1만5천여 교인수보다도 적을지 모른다는 걱정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다시개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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