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맵지만 시원한거 먹고싶을때 좋습니다 어플공떡 중년채팅 용인등산 30대채팅 러시아결혼정보 휴대폰채팅 아이폰만남어플 사별재혼 클럽여자 파티사이트 서울벙개 다톡 헌팅어플 채탕 공떡어플 체팅사이트 이성채팅 대전미팅 50대싱글모임 완전무료만남사이트 창원결혼정보업체 4050채팅 주말등산 연애정보회사 조건어플 채팅싸이트 채팅사이트제작 유부클럽 아줌마만남 앤메이트 무료실시간채팅 즉시만남 울산돌싱모임 블라인드소개팅 돌싱소개팅 만나자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국수를 삶아먹다가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신부는 '국시'가 옳다는 것이다. 둘이 한참을 싸우다가 결판이 나지 않자 이웃에 사는 선생님을 찾아 가서 물어보기로 하였다. "선생님, 국수와 국시가 다릅니까?" "예, 다르지요. 국수는 '밀가루'로 만든 것이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 것이지요." "그럼 '밀가루'와 '밀가리'는 어떤 차이…
남자는 하늘!
스크랩] 결혼전과 결혼후 09.09.17|18 목록댓글 0가가 결혼전... ↓ 위에서 밑으로 읽으셔요^^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
[스크랩]강원도 우추리 이장님 방송|………… 깔깔사투리태백이|조회 35|추천 0|2008.07.17. 17:37http://cafe.daum.net/hanwool105/6DgB/97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녹취한 겁니다.ㅎㅎㅎ**********************************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클나싸요, 클나싸요,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라 발~과하민서 해꼬지를 하구 돌아댕기구 있써요.그래니…
[스크랩]세월따라 속담도 변했구랴~~~~~~~~~|………… 유머해학방조회 22|추천 0|2009.09.17. 13:43http://cafe.daum.net/hanwool105/3YAw/624세월따라 속담도 변했구려 ~~~세월따라 속담도 변했구려 ~~~(1)남녀칠세부동석---지금은 남녀칠세 지남철이라오.(2)남아일언이 중천금---요새는 남아일언이 풍선껌이라던데.(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암탉은 알이나 낳고 울지,수탉이 울 면 날만 새더라.(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천만의 말씀. 지금은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고…
이 글은 경북영양에 사는 할매가 밭일 나가시면서 할배에게 보낸 쪽지 내용입니다. 해석 함 해보세요...^^ =============== 뱅갑이 아배요 당신도 요세 애빗던데 맥지로 냉자 내 고랑떼 미기지 말고.... 정제 가머 오봉에 밥뿌제 더퍼둔 대지비에 정구지찌짐이 이슬끼시더. 쪼매 데파가 종바리에 잇는 지렁에 찌거 무그소. 냉자 바테 올찌게 쭉띠기들 태우구로 다황 쫌 가오고 갱빈 여불떼기 쫌 띠지기로 고바 있는 훌찌이 하고 수군포, 까꾸리, 깨이, 울타리치그로 새끼대이도 마카 가져오소. 이부제 꼬네…
(1)남녀칠세부동석---지금은 남녀칠세 지남철이라오.(2)남아일언이 중천금---요새는 남아일언이 풍선껌이라던데.(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암탉은 알이나 낳고 울지,수탉이 울 면 날만 새더라.(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천만의 말씀. 지금은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고,가는말이 거칠어야 오는 말이 부드럽다오.(5)도적보고 개 짖는다---모두가 도적놈, 주인까지도 도적인데 밤낮짖기만하나?(6)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성수대교 두드리지 않아서 무너졌나?(7)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윗물은 흐려도 여과되어 내…
// document.write(refilteringInfoScript()); //]]>엊그제 지하철 타다 재미난 일이 있어 글로써보니 읽어보세요 ㅋㅋㅋ 엊그제 갑자기 폭우로 장승배기에서 지하철 7호선을 탔습니다. 오후여서 인지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상도역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구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번 하더니 ,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부터 그 아저씨가 한말 그대로 씁니다. '자 여러분 안∼녕 …
하늘 나라는 공사중...... .bbs_contents P { MARGIN: 0px}#uploader_replyWrite-75 { VISIBILITY: hidden}#uploader_replyWrite-135 { VISIBILITY: hidden}#uploader_replyWrite-29 { VISIBILITY: hidden}사는게 뭔지........한 남자 노숙자가 죽었다살아 생전 지은 죄가 많아 제발로 걸어서 지옥을찾아갔다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지금은 공사중" 팻말이 붙어 있었다투덜 거리며 돌아서다 염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