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십니까제13회를맞이하는 제암,고주리합동 위령식에 참석해주신 종무원장님숙덕어르신 선,후배동덕님들께 자리해주셔서감사드림니다.매년4월둘째시일식쯤되면 두렁바윗골에 궁을기 가 바람에휘날림니다.바라만보아도시려운 궁을깃발을보며조국을위해 아낌없이 바치신 선열님들의 통한을 느끼며 가슴을여미게합니다.제13회 합동위령식에참석해주셔서감사드림니다.♣화성시청 문화예술과장님 참석해주셔서감사드림니다.♣화성문화원에서 처음으로찾아주신 우호철 원장님께 심심한 감사의인사를드림니다.♣ 홍영덕 사무국장님 끝까지 자리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 …
포덕153년 7월 3일공부는 향아설위편을 공부하엿습니다.집례:부암 정덕재강의:고운당 임우남,장소: 동부산교구주문공부:7시 10분 부터 8시10분3.7자 주문 21회 합송후 현송 8시까지, 묵송 8시10분까지경전공부: 10시까지공부자료:포덕영우회공부자료(by 덕암 성강현)공부후 다과와 시원한 수박으로 도담을 나눌 시간을 가질려고 하엿으나 모두 가정으로 빨리 가셔야 하기 때문에 다음 기회로미루었습니다. 도유님들이 공부를 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진지하고 경전을 읽으시는 목소리 또한 밝고 맑은지...모두 수고하셨습니다.우리가 본 받아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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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은다시개벽군을 모셔와세상에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하여한울님의 은덕으로 살아감을 깨닫고행복한 지상천국생활을 하도록 인도하는포덕사를 양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과연 어느 분이 그런한 총부가 되도록활활발발한 기운이 넘치는 총부를 만들어 내실 것인가기대해 본다. 부암 심고아래 그림은 포덕153년 12월 1일 동부산교구에서 포덕영우회 주관으로 9개월간의 이치공부와 주문공부를 해온 한살림 부산지역 도유님들중 일차로 세분이 입도식을 용담수도원에서 하는 모습입니다.용
布德의 義務와 使命感 사랑하고 존경하는, - 전국에 계신 東學天道人 동덕님! 한울님모시고 안녕하셨습니까? 포덕153년 12월 24일! - 이 날은 일년 중 천도교 교단에서는 4대 큰 행사의 하나인 바로 - 입니다. 매년 중앙총부(종무원)에서는 뜻 깊은 이 날을 慶祝(自祝?...)하고, 경사스러운 오늘을 現世에 널리 알림과 同時에 우리 천도교인들의 同歸一體 하는 團合된 모습을 보이고저, 서울에 있는 隣近敎區 교인들은 모두 에 모여 합동기념식을 하였으며, 이웃에 계신 非敎人들도 초청하여 함께하…
다시개벽! 다시개벽! 다시개벽!우리는 늘 이렇게 말하곤 한다.과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 왔는가?정말 사심없이 다시개벽을 외치시고 정성드리던故 진암 박영인 선생님은 우리 곁을 떠나가시고 계시지 않고..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고 힘들때 등을 도닥여 주셨는데..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때는 그 때가 있으니 마음을 급하게 하지말라 하셨고..때는 또 만드는 것이라 하셨다.때를 알고 미리 앞서 국민을 인도하라는 가르침도 계셨다.우매한 저도 이제 정말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기득권이 도대체 무엇이길래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총부에 …
포덕영우회가 결성되어 처음 시작할 때의 다짐으로 그동안 정성을 들여온지 어느듯 8주년이 되었습니다.동덕님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바르게 행할려고 노력을 해 오긴 하였지만 다소 부족한 부분 없지 않았습니다.부산지역 천도교의 활성화를 꾀하고 나아가 교단전체의 활활발발한 기운을 일으키고자 하였는데...부산지역내에는 어느정도 목적한 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교단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데에는 미치지 못하였습니다.다시개벽의 운이 도래하는 지금 이때 다시 마음을 모으고자 자축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마산에서 수암 김희수, 부산에서 덕암 성강현, 이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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