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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 법설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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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汝必天爲天者 豈無靈性哉 靈必靈爲靈者 天在何方汝在何方求則此也 思則此也 常存不二乎 너는 반드시 한울 한울된 것니, 어찌 영성 없겠느냐. 영은 반드시 영 영된 것니, 한울은 어디 있으며 너는 어디 있는가. 구하면 요 생각하면 니, 항상 있어 둘 아니니라. 布德 五十五年 四月 二日 포덕 오십오년사월

  • 1. 宇宙元來靈之表顯者也 우주는 원래 영의 표현인 것니라. 2. 靈之積極的表顯 是有形也 靈之消極的攝理是無形也 故無形有形也 卽靈之現勢力 潛勢力之兩轉輪也 영의 적극적 표현은 형상있는 것요, 영의 소극적 섭리는 형상없는 것니, 그러므로 형상 없고 형상 있는 것은 곧 영의 나타난 세력과 잠겨 있는 세력의 두 바퀴가 도는 것 같으니라. 3. 玆有一物從之而忽有靈性之活動 是以靈之結晶 生物之組織也 以物之組織 又生靈之表顯也 여기에 한 물건 있어 문득 영성의 활동…

  • 1. 修煉의 極致에 至한 人라야 비로소 大神師의 性靈出世를 알 수 있나니라 사람 은 누구나 各自 本來의 性品(本體性)을 깨달으면 血覺性의 善惡强柔에 있어서 千萬年前人나 千萬年後人나 現代人 同一한 것을 知할지니 此를 覺한 者 大神師요 此 를 不覺한 者 凡人니라 大神師의 法力은 圓圓充充하여 長生不滅하나니 水中徒行과 雨中不濕은 大神師의 生前法力요 盛夏에 淸水氷結과 誠米그릇에 誠米增滋는 大神師 의 死後法力니 大神師의 法力은 生前死後가 同一하니라 수련의 극치에 른 사람라야 비로소 대신사의 성령출세를 알 수 있느니라…

  • 1. 以身換性은 大神師의 本旨니라 몸을 성령으로 바꾸라는 것은 대신사의 본뜻니라. 2. 身은 百年間一物요 性은 天地未判前에도 固有한 것라 其體됨 圓圓充充하 여 不生不滅하며 無加無減니라. 性은 卽人의 永年主體요 身은 卽人의 一時客體니라 若主體로 主張하면 永遠히 福祿을 享할 것요 客體로 主張하면 每每災禍에 近하리라 육신은 백년 사는 한 물체요, 성령은 천지가 시판하기 전에도 본래부터 있는 것니 라. 성령의 본체는 원원충충하여 나지도 아니하며, 멸하지도 아니하며,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 (1)序論(서론) (2)道戰(도전) (3)財戰(재전) (4)言戰(언전) (5)總論(총론) (1)序論(서론) 1. 而千古之歷史兮 講之以可明 記之以可鑑 천고의 역사여, 말로써 가히 밝히고 글로써 가히 거울하리로다. 2. 太古兮 萬物也 其胡然豈可然 贅理而度之則 茫茫乎其遠 感物而致之則 渾渾然無疑 是故 於古及今 先聖後聖 連絡繼出 帝法王法同軌一輪 何者 治異道同 時異規同 略擧其由 道本乎天 洋洋乎宇宙者 莫非一氣之所幹也 태고여, 만물여, 그 어찌 그러하며 어찌 가히 그러한가. 치를 붙여 헤아리면 아…

  • (1)創世原因章(창세원인장) (2)斥言虛誣章(척언허무장) (3)明言天法章(명언천법장) (4)應天産而 發達人造章(응천산 발달인조장) (5)活動章(활동장) (6)治國平天下之政策章 (치국평천하지정책장) (1)創世原因章(창세원인장) 1. 天開地闢 乾坤定矣 物理自然 五行相生 氣凝而熾盛萬物生焉 物之其中 曰有最靈萬物之首 書契始造之初 名之曰人也 書契以前則 與物同軸 無能名焉 食木實而生焉 構木巢而居焉 取驢皮而衣焉 有何人理乎 한울 땅 열림에 건곤 정하였고, 만물의 치가 자연스러움에 오행 상생하여서, 기운 엉기…

  • 1. 天化生萬物 意屬形體 任意用之者也 人而生子生女 愛而養之 及其終時意予子孫 傳家萬年矣 한울은 만물을 화생하고 뜻을 형체에 부쳐 임의로 활용하는 것요, 사람은 아들· 딸을 낳아서 사랑하여 기르다가 나중에는 뜻을 자손에게 주고 집을 기리 전하느니라. 2. 夫聖賢 統率天性 敬而誠之 及其至也 傳授後學 人人成道不忘守心故 不死不滅德與上天也夫 무릇 성현은 천성을 거느리어 공경하고 정성하다가 그 지극함에 미쳐서는 후학에게 전해주어 사람마다 도를 루게 하며, 마음 지키는 것을 잊지 않으므로 죽지도 멸하 지도 아…

  • (1)吾敎의神人時代(오교의신인시대)(2)吾敎의顯明時代(오교의현명시대)(3)大宗正義吾敎의新思想時代(오교의신사상시대)1.敎天大精神人此精神範圍內生成者교는한울의큰정신니사람은정신범위안에서나고루어지는것니라.2.人大朴中出來者其思想能宗敎界交通不可思議其思想宗敎界徘徊各思想耿光天地內無情物邀敎門準的地位日月水火木石其大槪此衆心歸着點作仍小分一團成是多神時代最高面目사람은큰밑둥에서나온것라,그생각능히종교계에통하기는불가사의한일로다.그생각종교계에머뭇거리다가각기생각의반짝는빛으로천지속에무정물을만나교문의표준되는곳에위치하니일월수화목석그대개라.여기에뭇사람돌아…

  • (1) 도 전체도 (2) 道 全體圖說(도 전체도설) (3) 道는 無善無惡(도는 무선무악) (4) 敎는 善惡分別(교는 선악분별) (5) 理는 善惡範圍(는 선악범위) (6)政은 事物分別(정은 사물분별) (7) 法은 事物範圍(법은 사물범위) (8) 治는 範圍平均(치는 범위평균) (9) ○의 極致(○의 극치) (10) 道(도) (11) 도 연구도 (12) 圖 硏究圖說(도 연구도설) (13) 個人資格圖(개인자격도) (14) 個人資格圖說(개인자격도설)(15) 敎 批評說(교 비평설)(1) 도 전체도(2) 道 全體圖說(도 전체도설)1. 夫吾道天…

  • 1.外有接靈者這裡自載五行合德萬物各有接靈之氣也內有降話者以五行至於造物豈無相生相克變化之理乎아!외유접령란것은그속에서스스로비롯됨에오행덕을합하여만물각각접령의기운있음요,내유강화란것은오행으로서만물을룸에르니어찌상생상극변화의치가없겠는가.2.自動明應自量白口作話語也動明自量可謂降話之敎也口作話語可謂先生之敎也天語人語豈有異哉然守心正氣一心正氣渾入於無極之境則明知降話之的實放心亂意則天語人語之相去不數記也然則言語動靜實是莫過於此然實非陰陽鬼神之跡豈有化生動靜之理乎故於千萬理自由無爲而化一動一靜都是鬼神之敎也스스로움직어밝게응하고스스로잘잘못을헤아리고입으로말을하니,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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