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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학혁명120주년 mbc특집다큐(갑오년 혁명의 땅을 가다) 2014년 4월 25일 방영 http://jmbc.co.kr/2008/vod_player.shtml?mms://210.105.237.100//data2/special/2014/20140425.wmv [전체화면] 위 주소를 클릭하고, 마우스 화살표를 화면에 놓고 마우스왼쪽을 연속 두 번 클릭하시면 됩니다.

  • 그럼에도 하루가 갑니다.(세월호 희생부모입니다 오늘도 저희부부는 유가족대책사무실을 오가며진도에 남은 애들이 빨리 부모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랬습니다. 어떤 분이 묻더군요. 저희 가정사를...네 맞습니다. 저희 재혼가정입니다.저는 타자를 빨리 치지를 못합니다. 지금도 제 아내가 제 말을 받아적고 있습니다."좀 살만하니 힘든 일이 온다"라는 말...통감합니다. 사고당일 학교에서 진도 내려갈 때 대부분의 부모가 구조되었고 아무문제 없다는 말에아이 옷까지 챙겨서 갔습니다.몇 번의 번복 끝에 우리아들이 실종자에 있다는 …

  • 농카이역을 나서니 툭툭이와 택시 기사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자기 차에 타란다.뭘 탈까 고민하고 있는데, 우리 맞은편 침대칸에 탔던 한국인 모녀가 저만치서 내게 손짓한다.이 모녀는 중국과 태국 북부(치앙마이,치앙라이)를 거쳐 라오스로 가고 있는데, 열차표를 늦게 끊었더니 우리 위에 두 칸만 남았대서 하는 수 없이 그리됐다며, 말은 안 하지만, 아래 칸 하나를 양보해 줬으면 하는 눈치다.아래 사진과 같이 침대가 싱글이라 윗칸 양쪽에 자리 잡으면 모녀가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구조다.흔들림이 심하다는 것 외에 아랫칸이 70밧이 비싼 데는 …

  • 장성 황룡 동학농민승전기념공원 1894년 5월 23일 동학농민군이 함평을 출발 장성에 도착 한다. 농민군 봉기 소식을접한 정부는 홍계훈을 양호초토사로 임명, 800 여명을 인천을 출발 해로를 통해 군산에도착시켜 5월 11일 전주성에 입성하게 된다. 동학농민군이 장성방면으로 진출하였다는보고에 홍계훈은 이학승을 대장으로 300 명의 별동대를 조직 장성으로 나아가게 했다.5월 25일 별동대가 황룡촌을 건너 월평리에 이르렀을때 동학농민군과 전투가 벌어졌고, 이 곳에서 농민군은 수 십명의 사상자를 내게 된다. 현장의 지세에…

  • 문창극 총리후보자의 추천철회를 촉구한다. 천도를 하늘의 진리로 알고 이를 실천하는 우리는 문창극 총리후보자의 추천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 문창극 후보자의 “일제 식민시대는 하나님의 뜻”, “남북분단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은 재론의 여지도 없는 오도 된 종교인식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게으름의 DNA가 있다”, "한국 사람들은 일하기 싫어하고 공짜를 좋아한다“는 등의 말은 자학의 극치이다. ”일본에 종군위안부의 사과를 요구해서는 안된다“는 말에 이르면 대한민국의 사람인지를 의심케 한다. 우리는 동학농민혁명부터, …

  • “을묘천서 동학성지 훼손하지 말라”천도교인 100여명 최제우 유허지서 보존결의대회 더 자세한 사진은 아래 저의 블로그에 있습니다.그리고 "여시바위의 진실"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blog.naver.com/sportkite/220038560001 시일식 동영상:http://blog.naver.com/sportkite/220047506321 아래 신문기사를 참고하세요.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723

  • 세 보배의 출현은 세상에서 아주 드물다. 1.수심정기 하는 스승의 출현은 세상에서 아주 드물다. 2.스승의 법설을 알아듣지만 수심정기에 이르게 하는 법을 닦는 사람은 세상에서 아주 드물다. 3.사계명과 임사실천 십계조를 지키는 사람은 세상에 아주 드물다. 위대한 스승 해월 신사님을 기억하며......,

  • 모시고 반갑습니다.7월 4일 금요일 저녁 상주에서 , 경암 황숙 동덕님의 원두막에서아무런 주제없이. 목적없이. 구분없이, 노소를 개의치 않고그냥 우리 스승님의 무극대도를 하시는 동덕들을 모시고 모닥불 피워놓고 우리 스승님의 만고없는 무극대도에 대한 도담을격의없이 나누면서, 대도를 바르게 행하지 못하는 갈증을 활활발발한 기운으로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멋진 자리 함께하고 싶습니다.오시는 길은 경암 황숙 동덕님께 알아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오시는 분도 계실 터이고...조금 늦게 도착하는 분도 게실 것입니다.간편복 준비하셔야 합니다…

  • 가칭 : 동 한 모 : 동학한울종자모임 ( 안 )# 동학정신을 계승 발전하고 도가행복완성 및 지역별 산재된 동덕님을 하나로 규합하고 향후 도래될 “통일”에 대해서 준비를 한다1, 도울수있는 길이 있는한 최대한 돕는다 ( 동덕님의 각가정 과 교당설립/복원에 힘쓴다 )2, 한달에 한번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전화 한다 ( 안부 전화를 못할시는 문자로 대신 한다 )3, “ 동한모 ”는 두달에 한번의 모임을 갖는다 ( 주제발표, 성공담 . 도담.. 오락,,등을 발표한다)4, 전원 카페 할동을 의무화 한다…

  • ☯ 상주시내에 궁월기 날다어쩐지 눈물이 핑도는 가슴 뭉클한 지금궁/월/기생각만해도 오금이 저려오는것은 왜인지민족종교 순토종 .. 우리꺼 “ 동 학 ”너무나 오랜 세월을 기다린 탓일까아니면 너무나 살기 어려웠던 그때 그시절겨우 겨우 숨만쉬고 살아온 서러움 때문일까요아니면열달 뱃속에서 나온 첫아가의 호흡처럼이제사 세상 한울을 만난 기쁨 때문일까요아니면 누가볼세라오래도록 꼬깃 꼬깃 쌓아둔 앙금이겠습니다대물림된 뱃속 포태서럽도록 질긴 동학의 눈물겨움이이제야 첫걸음 아닌 첫걸음으로 펄럭입니다스승님과 조상님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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