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고생들 많으셨죠? 도안당님의 튀는아이디어가 맘에 쏙와닿아서 고맙다는 말씀드릴라고 했는데 마우스가 어찌된 영문인지 도안당님의 글을 그대로 답글로 옮겨놨네요. 아니지. 마우스탓이.. 서투른 내탓이지.미안해요. 도안당님 ! 낮에 청원교구 게시판에 들렀다가 실수만 저질러 놓고 손님 오는 바람에 나갔다가 일다해놓고 보니 그렇게됐네요. 도안당님은 앞으로 천도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실 분입니다. 지속적으로 천도교 문제점 지적해주시고 참여 하셔서 천도교가 대한민국 제일의 종교가 되도록 힘써주세요. 도안당님은 천도교의 아름다운 꽃입니다. 앞…
맞벌이 부부의 아이 키우기 십계명 - 해서는 안될 일 제1계 애석하게 생각마라 - 다른집 아이는 어머니가 잘해주는데 우리 아이에게는 못해준다고 미안해할수록 아이는 더욱 나약해진다. 제2계 돈을 함부로 주지마라. 제3계 일방적으로 지시하지 마라 - 무조건 지시하면 아이에게 반항심이 생기므로 자기가 할 일은 스스로 정하도록 의논한다. 제4계 짜증내지 마라 - 힘들다고 아이가 보는 앞에서 짜증내면 아이는 자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해 비관한다. 제5계 공부나 숙제를 강요마라. 제6계 자녀를 귀찮게 보지마라. 제7계 양육자를 비판하지 마라 …
입교 기간이 절대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본인을 비롯한 입교한지 20여년 특히 중앙단위 교직자들(총부, 부분단체등)중 다수가 수십년 기간 교직을 책임 맡고도 금일의 우리교단의 계속침체와 탈법(교헌위반), 직무유기와 태만, 끼리끼리의 이기적 행태가 사라지지 않아 교단의 침체의 늪에서 헤여나지못하고 있음에 부끄러우며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송옥연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깨끗함을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바 부디 교단의 감투와 물욕에 탐하지 않는 그 깨끗한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시며 한울님과 스승님의 뜻을 이룩하시길 빌고 빕니다
옹알이라는 표현에 잠시 웃어보았습니다.수군거리는 모습과, 옹앙옹알 거리는 모습이 겹쳐져 상상됐거든요 ㅎㅎ아이가 옹알이 하는것은, 말을 할줄 모르니 어쩔 수 없다쳐도,생각을 하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을 배웠다면-당당히 표현하는것도 좋을텐데요^^우리나라 교육의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유교문화와, 서양문화의 불균형?일라나요~잘 어우러져 맛있는 비빔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시고 모두 건강 하십니까 ? 저 역시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요즈음 직장 내 변화를 몸 전체로 임 해 야 하는 저로서 - - - 이리 저리 매우 바쁩니다 화성 시 간판 문제 덕우리(월문리)묘소 관리 등 회사 내 업무 보고 천도교 기타 문제를 추진 하랴 ? 참으로 바쁘게 움직입니다 국내 인건비 때문에 봉제는 미얀마 스리랑카로 가 야 합니다 중고 기계를 새것으로 수리 후 동남아 수출 때문에 공장이 이사 합니다 본인 일 만 늘어 났습니다 천도교 일도 요즈음 많이 늘고 있습니다 천도교 게시판의 성지 정보에 정보 좀 올려달라 ? 해도…
모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여기는 한줄 남기고가 없는가 요?북부산에서 고속도로 타오고면 다시 아이디를 써야하는 불편이 있지요?제가 이용을 잘 못하는건가요?오늘아침 조금 불편함이...20000선수당 박경희 심고
에구구,,욕심도 많으셔라~~ 그나이에 벌써 나를 바꾸면 사는재미가 없어요~^^*아직 더 경험해야 할것이 많을것 같은데요?? 사람이 꼭대기도 가보고 바닥도 가보고 난후에 내가 바뀌면사는폭이 넓어진답니당~~ ^^*그러면,,많은사람들의 스승이 될수도 있지요.경험을 한사람은 다른사람 마음을 헤아릴줄 알죠~ ^^*그리고 그사람 치유법도 안답니당~~ ^^*옛날의 나의 모습이 보이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내가 포덕하는 사람은 나와 비슷사람과하게 되더라구요~ 한울님께서 마치 그인연의 끈을 만들어놓은듯이,, 아마도 그것이 정신적인 연원도통이 아닌가생…
미싱도 열받지요.미싱도 기계인걸요 조심 하지 안으면 일나지요 천만 박는것이 아니고 손도 함께 박아버리지요. 아이고 나 죽어 ㅎㅎㅎ충고 정말 고맙습니다 조심 또조심 해야게습니다.
한울장터를 열으셨다구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 연락처 남기시면 우리같은사람들주문해서먹을수있으면좋겟구요 쓸수있는물건을 구입해서쓰면좋겟어요 참아이디어좋았어요 성공하시길바람니다
아! 네 저요 청원 교구였지요 시댁이 성사님 생가가 있는 곳입니다.우리 시아버님 충북에서는 못말리는 분이였지요.북이면에서는 북이 털보하면 다통할정도였지요.지금 생각 해보면 그때 공부를 열심히 하여드라면 하는 아쉬움 남지만 소용없는일이지요아! 그시절이 그리워라지금들려보니 또실수 관리자 아이디군요 죄송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어른님들의 말씀 다시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