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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우리는 천도교를 해야 하는가?우리에게 주어진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오직 한 번 뿐인 삶중에서 ‘왜 우리는 천도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같이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천도인들에게 왜 천도교를 하는가 묻는다면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 지상천국건설의 4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천도교를 한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이 원대한 뜻을 세상사람들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당신들이나 하라!’할 것이다. 이 속에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하라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음을…

  • 숲 속에 자욱한 안개시야에 가득할 제숲 길은 나에게 살포시 안기며 아직 새벽이라 춥다고나의 품을 벗어나지 않으려 합니다.홀로 걷는 산책길 사이밤새 떨어진 나뭇잎이슬 젖은 나뭇잎나뭇잎은 저마다 어미로 부터 헤어진슬픔에 젖어 밤새 흘린 눈물자국이저리도 단풍이 되었나 봅니다.숲길을 따라 걸으며 산비탈에 수북히 쌓인낙엽을 바라 봅니다.지 나의 영혼도 어느새저리 단풍물이 들고 있으련마는난 아직 느끼지 못하고 이 산길을 걷고 있습니다.그러나 낙엽은 나에게 말하지 않아요그저 바람과 함께 구르며지 영혼을가만히 안아 줍니다.

  • 우리집표 김밥 .bbs_content p{margin:0px;}핸펀 벨이 울린다얼른 전화 받으니 엄니 아들요더운데 건강하게 잘지내시나요응 언제집에오니오늘 늦게나 아니면 내일요근데요 부탁이 있어요무엇인데머뭇거리다가날씨가 더운데 가능할까요?무엇인디 그렇게뜸들이니 아! 예 우리집표 김밥좀 싸먹어면 안될까요?그래 안될께 모 있겠니싸줄께 와라해놓고 전화를 끊고 생각 해보니정말 긴세월 김밥을 집에서 안해먹었다얼른 지갑을 들고 김밥 재료사러 나갔다우리집 김밥은 참기름을 안쓰기 때문에 다른분들이 드시기가 좀 저는 오이와 당근을 식초와 당원 소금에…

  • 제 20회 한울나눔터 개최^_^ 글쓴이: 김정아 조회수 : 7 08.07.28 11:43 http://cafe.daum.net/suwon-chondo/Umj/154 .bbs_content p{margin:0px;}제 20회 천도교 대학생단 한울나눔터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생명이 새로이 약동하는 봄을 지나 뜨거운 여름의 햇살이 완연합니다. 이번 포덕 149년 여름방학을 맞아 저희 제 28대 대학생단이 가리산 수도원에서 제 20회 한울 나눔터를 실시합니다. 앞으로 자라날 어린 한울님들에게 천도교인으로서의 자랑스러움과 기본 소양을 닦기 위…

  • 글쓴이: 징검다리 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103 .bbs_content p{margin:0px;}한달동안 잘 계셨나요? 그러니까 한 3년 전에 저는 동아제약에서 주최했던 ‘동강캠프’에 3번정도 참석한이후 일사병에 걸려 고생한적이 있는지라, 지금도 조금만 햇볕의 고온에 노출되면 갑자기 머리가 아파옵니다. 어쩌다가 이런 치명적인 직업병(?)에 걸리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기실은 뜨거운 햇살이 문제이고, 오존층이 무너지고 있는 현 대기권이 문제입니다. 여하튼 여러분도 땡볕에 갑자기 노출…

  • 20세기 남해인물사 - 4 회암(淮菴) 하준천(河準千 1897 - 1963) 남해신문 webmaster@namhae.tv▲ 회암 하준천역사는 기록에서부터 시작하고 이를 근거로 정립되기 때문에 당시의 기록은 매우 중요한 문헌적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 이를 알면서도 기록의 소홀함으로 인하며 인간 개인의 중요한 역사적 기록들을 누락시켜 후대 후손들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충분한 물적자료를 확보하지 못하고 정설을 파악하지 못한 채 왜곡되는 일들이 수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역사 왜곡을 바로 잡고, 올바른 역사적 자료를 마련하…

  • 이름: 길일기 (mukuk9@hanmail.net) 2008(포덕149년)/6/25(수) 반토막의 여자에게 끌려가는 남자 아침 산책을 하는데 허우대가 큰 남자가 반토막의 여자에게 코를 뀌어서 끌려가고 있었다 남자는 1미터 80정도 되고 여자는 반정도의 키였다 몸무게로 치면 여자는 남자의 반토막 정도 였다 저 여인은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 ?여자는 나를 보자 싱긋 웃으며 위풍당당하게 그 큰 짐승을 끌고 가고 그 남자는 나를 보자 창피한듯이 히죽 웃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나의 이웃마을에 사는 3년 후배이고남자는 나의 구다 그 큰…

  • 글쓴이: 백길현http://cafe.daum.net/suwon-chondo/dIc/21 .bbs_content p{margin:0px;}HOME / 역사적배경 / 발단및역사성제암리 사건은 발안 장날시위 등 수원 화성지역 주민들의 3.1 독립만세운동에 대한 보복응징으로 일제가 자행한 만행의 결정판이었다. 수원 화성 일대의 시위가 폭동화하면서 격렬하게 진행되자 경기도 경무부에서는 헌병과 보병, 순사로 이루어진 검거반을 이들 지역에 파견하였다. 검거반은 1919년 4월 2-6일, 9-16일 2차에 걸쳐 이들 지역을 돌며 시위의 진원지 역…

  • 이름: 임순화 (tlatnekd@naver.com) 2008(포덕149년)/6/4(수)보훈의 달 인 6월 4일 강북구 보훈회 소속 6.25 참전용사 80여분과 함께 강화도 전적지를 방문하였다. 愛妓 峰 전망대에서니 강 건 너 개풍군이 손에 잡 힐 듯 가까이 보인다. 병자호란 때, 잡혀간 님 을 그리워하다 병들어죽었다는 슬픈 전설이 서린 愛妓 峰 에서 또다시 분단된 조국의 반쪽을 건너다보는 참전용사들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한쪽다리가 절단된 분, 두 눈이 실명 된 분, 양손이 쇠갈구리로 만들어진 분, 이러한 분들의 뜨거운 피로서 지켜…

  • 전북 종교단체 미국산쇠고기 수입 재협상 촉구등록일 : 2008-05-28 23:48:16ip : 219.240.242.11작성자 : 송암 (lyyking@hanmail.net) 조회수 : 26 "미국산 쇠고기 협상 고시 철회해야" 5개 종단 성직자 재협상 촉구 기사등록 : 2008-05-28 20:03:01 도내 종교단체들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28일 천주교와 원불교, 개신교, 천도교, 불교 등 도내 5개 종단 성직자 등 20여 명은 전주 코아백화점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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