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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도교중앙도서관 | 2022-03-16 09:59:     의암성사께서 各地 道人에게 다음과 같은 通文을 發하였다.                 통   문  龍潭流水는 天一生의 근원이요 검악一心은 無極初 心生化資의 大德이여 荷蒙薰陶 惟在傳鉢은 人性의 綱이라 道가 그 가운데 있으니 弓天乙人이요 運이 無代에 높으니 天皇地皇이라 사람은 本體가 있으니 스스로 모셨으므로 모실 줄을 알고 運이 太古에 돌아오니 定으로써 定을 알고 때는 四時가 있으니 自然히 알 것을 알도다.    자리를 펴고 法을 베푸니 虛靈知覺이오 紀綱을 세워 學…

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 夜雷 李敦化의 生涯와 思想(10-10)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알림 ; 방문자 여러분의 연구소 방문은, 필자의 카페주소인,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http://cafe.daum.net/oamdonghak)를 클릭하여 ‘김 용천 자료실’…

  • 東學之人生觀의 比較分析 硏究(11-8)註 00 ; 預含 - 미리부터 포함되어 있었다. 또는 만물 속에는 각각 그 종자가 될 것을 미리부터 머금고 있었다. 의 뜻.註 00 ; 1972년도 판에서는 1968년도 판의 第一形相的原理, 第二質料的原理 등의 분류제목을 削除했다.1968년도판 -전략-또其結論一節에 曰 由其然而思之則 不然又不然之事 付之於造物者則其然其然 又其然之理哉라 하였거니와 「不然」은 無形界의 理 其然은 有形界의 理을 이름이다. P.241.1972년도판 -전략-또 그 結論 一節에 曰 「比之於究其遠 則 不然 不然 又不然之事 付之…

  • 東學之人生觀의 比較分析 硏究(11-7)1968년도판 -전략- 이래의 내용이 없다.1972년도판 -전략- 우리들이 사는 지구라는 것은 우주 가운데 極微의 一塵이다. 一塵中 一塵이다. 거기에 萬有가 있다. 무한대에 비하면 零과 같은 것이다. 무한소에 비하면 零 역시 무한대이다. 그리하여 우리 세계 가운데는 우리 세계의 因果律的 理法이 유행되고 있다. 우리 세계보다 大小長短, 周圍環境, 質量, 構造 모든 조건이 다른 세계에는 이세계의 理法이 통하지 못한다. 저쪽 세계에 適宜한 理法이 있을 것은 당연한 일이다. 理法의 세계를 이렇게 생각하…

  • 東學之人生觀 註解書(14-10)世上에 積善積德의 方法이 많이 있다고 할지라도 한울님의 眞理를 사람에게 알려 주는 것 만큼 無量大福을 받는 행위는 없으리라. 왜 그러냐 하면 사람을 죽음으로부터 再生復活케 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남에게 전할 재료가 없어서 空手來空手去를 한탄하는 사람이 절대 다수이며, 또 獨善其身(자기만 생각하고 남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 -오암) 하여 善知識을 가지고도 그대로 죽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그것은 다 자기의 知德行이 充溢치 못한데서 나온 것이라 볼수 있다.布德이란 것은 하기 싫은 일을 일부러 하는것이 아니…

  • 東學之人生觀 註解書(14-9)이렇듯이 道成德立은 인간 자신이 타고난 天賦의 본질이므로 인간은 누구나 그 고유의 본질을 발휘하면 道成德立의 境涯에 達할 수 있다. 그러나 그를 발휘하게 하는 방법에는 보통 누구나 자신이 淺見博識(깊이가 얕은 견문과 지식-오암)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반드시 善知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고로 선생은 道成德立은 在誠在人이라하여 사람 즉 善知識의 교훈을 절대 필요로 하였다. 誠은 自己의 일이어니와 人格完成의 範疇는 善知識의 天定要路(하늘이 정해준 매우 가장 緊要한 길, 즉 人格完成을 위한 바른 가르침-오암)…

  • 東學之人生觀 註解書(14-6)第二章 人間五福; P.183.法悅이 萬福의 근원이 되는 所以는 第一章에서 論한 바와 같다. 그러나 法悅이라면 단순히 추상적 보편적 개념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法悅이 神의 無爲而化的 直觀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할수 있더라도 의식을 가진 사람인 이상 추상적 개념인 法悅의 내용에 어떤 구체적 본질이 있지 않으면 안된다. 즉 구체적으로 복이 되는 조건이 없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이것을 수운 선생의 福念에서 例를 들어보면 다섯가지의 큰 문제를 제출할 수 있다. 인간으로 이 다섯가지의 福念만 실행한다면 결과는 곧…

  • 수련시즌입니다..^^부족하지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스승님들의 시(侍)에 대한 말씀시(侍)영(靈)기(氣)비고수운대신사내유신령(內有神靈)외유기화(外有氣化)논학문해월신사선천마음(先天之心)후천마음(後天之心)영부주문낙지초적자지심(落地初赤子之心)포태시 이기응질이 성체(胞胎時 理氣應質而成體)의암성사낙지초적자심(落地初赤子心)포태시 강령(胞胎時 降靈)강론경의영(靈), 잠세력(潛勢力)세상(世上), 현세력(現勢力)성령출세설춘암상사본래오신 한울님생각하시는 한울님식고문 영(靈)과 세상(世上)은 같…

  • 同德께서는 東學의 道人인가? 天道敎의 敎人인가?(8-5) 장자는 “천지가 만물을 양육할 때, 어떤 사물이라도 평등하게 대한다. 높은 곳에 있다고 해서 존귀하다고 할 수 없고, 낮은 곳에 있다고 해서 비천하다고 할 수 없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하늘은 존귀한 ‘천자(天子)’와 비천한 ‘나’를 모두 평등하게 세상에 내보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장자의 주장은 기본적으로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모든 사물은 서로 얽히고 뭉쳐 하나의 전체를 이루고 있다는 만물 일체론(萬物一體論)의 입장에 기초하고 있다.장자에 따르면, 전체의 입장에서 …

  • 기해년 춘계 천도교 수도회(2편)不然其然歌曰 而千古之萬物兮 各有成各有形 所見以論之則 其然而似然 所自以度之則 其遠而甚遠 是亦杳然之事 難測之言我思我則 父母在玆 後思後則 子孫存彼 來世而比之則 理無異於我思我去世而尋之則 或難分於人爲人噫 如斯之忖度兮 由其然而看之則 其然如其然 探不然而思之則 不然于不然 何者 太古兮天皇氏 豈爲人 豈爲王 斯人之無根兮 胡不曰 不然也 世間 孰能無父母之人考其先則 其然其然 又其然之故也 然而爲世 作之君作之師 君者以法造之 師者以禮敎之 君無傳位之君而法綱何受師無受訓之師而禮義安效 不知也不知也 生以知之而然耶 無爲化也而然耶 以知而言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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