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인 ! 우리는 궁을기의 뜻을 알고 있습니까??|………… 자유게시판하늬바람|조회 41|추천 0|2009.09.07. 11:26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522천도교인이라 하는 우리는 궁을기의 뜻을 알고 있습니까?지난 종교인 연합행사에서 들은 말을 여기에 옮겨도 될른지요...누군가 천도교인 행사장 앞에와서 묻더랍니다.열쇠고리에 새겨진 이 궁을기는 무슨 의미가 답겨져있습니가? 하고..그러나 행사장의 천도교인 누구도 입을 다문채 답을 안하였다합니다.아니~~~ 이럴수가...너무 많이 속이 상하…
결론 !박영화 동덕님의 견해 같이 - - -절 ? 열심이 하는 것이 정답
글쓴이: 물과바람 . 하늘색 한복이 선녀의 날개 옷처럼 품위있게 가벼워 보이고눈으로 ,미소로, 얼굴로 웃는당신은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오늘 따라 눈은 왜 그렇게 크게 보이는지오늘 따라 얼굴이 어쩌면 저렇게도 복스러워 보이는지오늘 따라 어찌 그리 높게 대단해 보이는지오늘은 당신이 세상의 주인공 이었습니다.당신은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수원교구 어린아이들이 당신을 위해 들려준 타악은우리 모두의 심장을 함께 같이 뛰게 해 주었습니다.당신은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결혼 했을때 이렇게 행복했나요?사랑하는 아들을 생산했을때 오늘보다 기쁘든가…
글쓴이: 소나무미 .. 농협가는 길 콩밭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얼마전까지 그곳은 쓰레기로 꽉 찬 땅이었다. " 누구네 땅이길래 저리 방치하나. 이렇게 땅을 놀려도 되는 것인가?" 그곳을 지날때마다 그냥 쓰레기가 차지한 땅이 안타까웠었다. 땅을 보살피지 않고 그냥 방치하다보니 사람들은 하나 둘씩 그곳에 쓰레기를 가져다 놓고 길가다가도 휙 하고 버린 쓰레기로 지저분하고 악취가 나기도 하고 도저히 무엇을 심어도 아무것도 자랄 수 없을 것 같이 보이던 땅이었다. 메마른 땅의 모습은 결코 아름다워 보이지 않…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찐다라고 하는 표현이 딱맞는 하루하루 인것 같습니다해서 작년 가을에 쓴글 한울마음에서 펌 했습니다동서울교구 인의당 박영화님의 글입니다^*^이글읽어면서 잠시라도 가을 하늘을 생각하면서 더위를 식혀 보심이 좋을 듯 하여서옴겨왔습니다오늘 하루도 즐겁고 보람된 하루 되시길 심고 드려봅니다
글쓴이 : 박영화어제 모시고에 대해서 글을 올렸는데~ 글이 날아가서 오늘 다시 써 봅니다. 경전에 있는 말을 옮겨 볼까 합니다. 먼저 대신사님께서 주문의 뜻을 풀이하신 논학문에 보면,, 시 (侍,모실시)라는것은 안에 신령이 있고 (內有神靈)밖에 기화가 있어 (外有氣化) 온 세상 사람이 각각 알아서 옮기지 않는것(一世之人이 各知不移者也) 이요. 라고 풀이를 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해월신사님께서 영부주문편에 말씀하시기를,,,,,,, 경에 말씀하시기를 < 모신다는 것은 안에 신령이 있고 밖에 기화가 있어 온 세상 사람이 각각 알아…
글쓴이 : 박영화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 ^^* 요즈음엔 한울마음님들의 글이 잘 안 올라오는군요~ 항상 살아있는 체험담은 신앙심을 다시 굳건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애써 글을 써 봅니다. ㅠㅠ 우리는 항상 도를 닦는다. 도를 닦아야 한다고 하지만 진실로 도를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를 가끔씩 망각해버리며 사는것 같습니다.(제가 그런것 같아서요~ ) 그래서 가끔 세상 사람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나를 보곤 부끄러워 한적이 한두번 아니죠~ 더구나 도를 닦는다고 하면서요. 도를 닦을려고 하면 우선 도가…
동서울교구 / 박영화 12년전쯤,,맨처음 수도원에 갔었다.교회에서 수도원 갔다 오시는 분들,, 표정이 그렇게 맑고 깨끗할 수가 없었다.막연하게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는 바램이내맘 한곳에 생겼다,,,그 당시 난,,사는게 별 재미가 없어 우울한 날들이었다..시어머니께서 눈치를 채셨는지,,넌즈시 나에게 말씀하시길 "여자는 둘째애 낳고 제일 욕심이 많다.그리고 셋째애를 낳고부터는 마음이 넓어져 그렇게 푸근할 수가 없다"고 넌즈시 나에게 그런 말을 던져주었다.우리 어머니는 그런 분이셨다. 하고 싶은 말도 돌려서넌즈시 지나가…
오늘 아침에 타 까페에 가보았습니다.동학을 사랑하는 일반인들 모임 같은곳인데 까페지기님 께서 천도교인이 올려놓은 교리에 대해서 엄청 무시하고 욕을 하더구만요~~에고고~~ 스스로 민망해서 혼났습니다. 너무나 아집에 얽매인 그 분의 성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천도교 한울님 호칭부터 부정하더군요~ 그밖에 주문의 뜻과 교리등등,,, 에고고 얼굴 발개졌습니당~~ ㅎ 우리 천도교인 안에서도 교리와 교사 등등 상대방 목소리는 인정하지 않고 내 의견만 목소리 높여 주장 하는 이도 역시 많습니다. 물론 맞는 말씀일지라도 상황을 가리지 않고…
번호 : 247 글쓴이 : 박영화 조회 : 0 스크랩 : 0 날짜 : 2007.02.06 08:38 어제 모시고에 대해서 글을 올렸는데~ 글이 날아가서 오늘 다시 써 봅니다. 경전에 있는 말을 옮겨 볼까 합니다. 먼저 대신사님께서 주문의 뜻을 풀이하신 논학문에 보면,, 시 (侍,모실시)라는것은 안에 신령이 있고 (內有神靈)밖에 기화가 있어 (外有氣化) 온 세상 사람이 각각 알아서 옮기지 않는것(一世之人이 各知不移者也) 이요. 라고 풀이를 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해월신사님께서 영부주문편에 말씀하시기를,,,,,,, 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