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의 등불\r\n\r\n시 련 과 어두움ㅡ 의 한ㅡ 갑 자 는 지나가 고\r\n도 약 과 밝 음 ㅡ 의 새 시 대 ㅡ 는 열 렸도 다\r\n긴 세 월시련속 ㅡ 에 꺼 져 가 던 개 벽 의 불 씨\r\n포 덕두 갑 자 새 날 을 맞 아 다 시 피 어 오 ㅡ 르 나 니\r\n\r\n잠 자 는 겨 레 가 슴 에 등 불 되 게 하소 ㅡ 서\r\n긴 세 월 형극의 길 헤…
우리는 하나\r\n빨라지지 않게\r\n\r\n-제 1절\r\n우 리는하 나 동학의후 예 시 ㅡ 천주 한울사람 여기 모였네\r\n수 운ㅡ 심 법 이 어 ㅡ 받 아 도성덕립 이룩하고 한 ㅡ 마 ㅡ 음\r\n한 뜻으로 굳게 뭉치자 한 뜻으로 굳게 뭉치자\r\n\r\n-제 2절\r\n우 리는하 나 천도의일 꾼 사인여천 한울사람 여기모였네\r\n동 학 ㅡ 정 신 이 어 ㅡ 받 아 보국안민이룩하고 새 ㅡ 세 ㅡ 상…
대학생단가\r\n4/4\r\n\r\n제 1절\r\n우 리 의뜻 은 모 두 한 울에 있 어 라 우리\r\n의 마당 에 모 두 한 울 로되 리 라 님들\r\n의 얼을이 어 ㅡ 님들 의 뜻을 이 어 개벽 \r\n의 외 침소 리 천 도 교 대 학 생\r\n\r\n제 2절\r\n천 만 년 이…
강성택의 순도\r\n\r\n-제 1절\r\n약산동 대푸른솔 은은ㅡ 은 히 서있고 구ㅡ룡강 \r\n맑은물은 밤낮 없이 흐른다\r\n청룡성 밖 행 길가에 미륵 모ㅡ루는\r\n강ㅡ성택 개벽 용사 순도하신 곳이라\r\n\r\n-제 2절\r\n이내몸은 죽더라도 마ㅡ음은 죽쟎고 이세상이\r\n망하여 도우리 도는 흥한다\r\n시한귀를 부르시고 나를 쏴라 나서니 장하도다\r\n그의 의기 천ㅡ추에 빛나리\r\n\r\n-제 3절\r\n용ㅡ추동 마을에 서자ㅡ라ㅡ나시어 보국안민\r\n하시려고 동ㅡ학에 드시다\r\n사십여년 하루같이 성심수도하다가\r\n이…
어린이행진곡\r\n\r\n-제 1절\r\n우리는 어린이다 대한의 보ㅡ배\r\n마ㅡ음 맞춰 발 맞추면 힘도 장할ㅡ세\r\n새 세상에 태어ㅡ난 수운사도ㅡ야\r\n씩씩하게 자라세ㅡ 몸도 건전히\r\n\r\n-제 2절\r\n우리는 세상의꽃 한울님 열ㅡ매\r\n용ㅡ담 물결 도덕풍에 마음 씻으ㅡ면\r\n간 곳마다 칭찬이요 환영의 박ㅡ수\r\n오만년에 떨칠 우리 어린이라네\r\n\r\n-제 3절\r\n우리는 개벽의 싹 문명의 후ㅡ임\r\n이ㅡ어받은 새 진리를 닦고 배워ㅡ서\r\n사람마다 신선되고 천국 되도ㅡ록\r\n자나깨나 비는 정성 이룩해보세
천도교 학생회가\r\n\r\n-제 1절\r\n구미산 울린 정기를 다함께 이어 받아서\r\n우리는 일어섰다 궁을깃발 날리며\r\n태양같은 천도의 무한한 덕을 가슴에 안고\r\n개벽의 종을 울리는 동학천도교 학생\r\n\r\n-제 2절\r\n용담에 흐른 샘줄기 가슴을 열어 붙안고\r\n우리는 나아간다 삼칠주문외우며\r\n진리 찾아 헤매는 가없는 벗의 손 길을 애 잡고\r\n생명의 힘을 울라는 북돋는 수운 인내천 학도\r\n\r\n-제 3절\r\n청수에 남긴 교훈을 두손을모아 받들고\r\n우리는 달려나간다 백오염주돌리며\r\n한울같이 …
청년당가\r\n\r\n울려라 개벽소리 만국민에게 오만년 대 대 \r\n손손 바라던 소리 이소리 한번울려선 천이가고 \r\n두번울려 땅위에 후천이 오네 우리당은 개벽의 당 \r\n거룩한 빛 동서남북 만만국에 제일의 당 \r\n만세 만세 우리청년 당 만만세
청년회가\r\n\r\n햋빛 찬란히 떠오르는 동방의 정기가 뭉쳐ㅡ\r\n후ㅡ천 개벼그의 동학이 태어났네\r\n우리는 동학의 아들 개벽의 전위\r\n오ㅡ 만세 일지대장부 천도교ㅡ청년ㅡ회\r\n\r\n길고괴로운 어둔세상 개벽의 소리나더니ㅡ\r\n밝고 눈부신 동학이 태어났네\r\n우리는 개벽의 일꾼 천도교청년\r\n오ㅡ 만세 일지대장부 봉황같은 우리ㅡ들\r\n\r\n잠을못깬ㅡ 창생들아 태양이 중천하였다ㅡ\r\n자ㅡ리 박차고 일처로 나가ㅡ자\r\n우리는 천도교청년 후천의주인\r\n오ㅡ 만세 일지대장부 새 세상의 주인ㅡ공\r\n\r\n물러가거…
동학의 딸\r\n\r\n-제 1절\r\n뜨거운 뜨거운 동학의피에 태어난 우리는 한울의 딸\r\n백오염주에 한결같이 모이어 성주문 높이높이\r\n외쳐가는 오 동학의 여성 밤을 깨치어\r\n개벽의 개벽의 종이 울린다\r\n\r\n-제 2절\r\n불타는 불타는 정의의피에 태어난 우리는 동학의 딸\r\n궁을기 아래 한결같이 모이어 승전고를 높이높이\r\n울려가는 오 천도의 여성 구름을 뚫고\r\n동천의 동천의 먼동이 튼다
목적풀이\r\n\r\n제 1절\r\n지구상에육대주를 모두 안보 보\r\n제일먼저 안보하자 우리나라 국\r\n나의일을 내가하면 마음편안 안\r\n남의힘을 빌지말자 우리백성 민\r\n\r\n제 2절\r\n무궁한 대도를 천하에 펼 포\r\n한울님의 은혜는 넓고도 큰 덕\r\n천도교의 종지는 사람이 한울 천\r\n서로서로 차별말자 윗상 아래 하\r\n\r\n제 3절\r\n삼대 개벽은 의지가 넓을 광\r\n수심정기는 창생을 건질 제\r\n동포들아 낙망말자 길이푸를 창\r\n오로지 힘만쓰면 살길이 날 생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