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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4월 2일(토요일, 오늘), 3일(일요일) 이틀간 개최되는 동학문화축제를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생중계합니다.오늘 2시부터는 학술세미나가 있습니다.---------내용--------조선말 어지러운 세상을 구하고자 인내천 사상의 동학을 창시하신 수운 최제우 선생의 생아와 사상을 재조명하는 "경주로부터 시작되는 동학"이라는 주제의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초대합니다.- 일시 : 2011. 4. 2(토) 14:00 ~ 17:00- 장소 : 경주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http://www.afreeca…

  • 총부는교인을 대리하여 종단의 업무를 행하는 곳이다.어른들께서 늘 말씀하시는 교단의 중흥을 위하여는 현재 교단의 운영빙식으로는참으로 어렵다고 생각한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제 말에 동의할 것으로 믿는다.7년동안 줄기차게 주장하여 온 바와같이 총부라는 조직도 하나의 생명체이며따라서 활활발발한 기운이 소통되어야 한다.기운이 살아 움직이려면 항상 연구하고 솔선하고 헌신하며 지혜를 구하여야 하고체계에 따라 모든 업무를 처리하여야 한다.재단은 관련되는 관련되는 법규를 숙지하여 선열들과 동덕들의 고귀한 피와 땀으로만들어진 재산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 본인이 천도교의 조직과 현황에 대하여 잘 몰라서 인지는 모르지만 본인이 알고 있기로 우리의 스승님이신 수운대신사님의 어머님이나 사모님에 대하여는 아직까지도 당호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미 환원하신지 100여년이 넘는 사모님들에게 당호를 추존하여 올려드리는 것이 오히려 두 분, 사모님을 욕되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본인의 짧은 생각으로는, 이제라도 당호를 지어 추존하여 올려드리는 것이 후학 된 도리라고 생각되어 감히 제언의 글을 올린다.포덕 152년 3월 25일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는 여성회 창립 87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식을…

  • 부질없는 종의원의 결의개벽신문에 게재된 제3차 종의원의 한심한 결의를 보고 이글을 쓴다. 용담성지는 우리교단 만의 성지도 아니고, 천도교인들 만의 성지도 아니다.모든 사람에게 열린 성지다.한울님을 경배하고 봉헌의 고마움을 기리는 것을,이단적 터부시 하는 종의원의 부질없는 결의안이 멍청한 시새움으로 보인다. 진성관의 현판은 사람의 당호로 보지 말고,모든 사람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여기는 것이 한울님을 모시는 마음이다.베품의 고마움을 지켜주는 것도 한울님을 모시는 마음이다.다른 사람의 다른 생각을 멸시하는 종의원의 일방적 사고가 …

  • 오늘은 5월 1일, 올해 들어 다섯 번째 말씀드립니다.“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 바야흐로 이 지구와 세계는 대기/대해가 번복하는 괴질운의 연대를 맞아 다시개벽의 순환지리를 생각케하고 있습니다. 우리 천도교도 그동안 괴질운수의 악순환/쇠운을 거듭하다가 이제는 다시개벽의 순기능/성운을 지향하는 무왕불복의 이치를 음미할 때입니다. 요즈음 서울교구가 중앙총부의 개벽에 앞서 괴질운수 → 다시개벽의 용틀임을 하고 있는 것 같아 크게 다행입니다.서울교구는 포덕51년(1910)에 한성교구로 출발하여 올해 4월 21일을 “서울교구의 …

  • 모시는 글5월근로자의 날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부부의 날날과 날5월은 참으로 기념일이 많습니다.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근로자의 땀 그 땀이 하늘이라 하고어린이 마음이 하늘마음이라 하고어버이는 하늘과 일체라 하고스승은 하늘과 같은 분이라 하고부부는 천지합일이라 하여그 존중과 사랑재현과 실천어느 날이 어느 날 이라기보다모든 날이 모든 날이라 하여하루를 백날같이백날을 하루같이천 날 만날 시방이 영원으로변치 않는 믿음과변화 발전하는 꿈과 희망이모두 모두 이루어지길빌면서,5월 그 날인류가 존재하는 그날까지역사에서 지우지 못할기쁨과 …

  • “왜” 나는 천도교를 믿는가? 안녕 하십니까?유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흰두교 등 대형종교들이 있고 세계에 2만개가 넘는 종교가 있는데 왜 천도교를 믿어야 하는가?천도교와 다른 종교와는 어떤 점이 다른가?다 종교 시대에 다른 종교와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천도교를 알아야 하지만은 다른 종교도 알아야 대화를 할수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좋은 면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면은 이해하는 성숙된 도인이 되어야 포덕의 길을 열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종점은 하나라는 사실입니다,인도의…

  • 이긴걸 선생님 안녕하십니까.귀하께서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이선생님께서 질문하신 '동학혁명에 참여한 인물'을 찾으신다는 것에 노력해보았습니다.이훈성(성렬, 성열, 승렬) 충청도 수, 부접주 출신의 선열님을 여러각도로 찾아보고 있습니다.곧 동학혁명사를 연구하는 전문학자들과 상의하여 참여하신 분의 참여사실을 확인해드리겠습니다.그러나 약 30만명의 참여동학혁명군들의 성명을 겨우 수천명 정도 확인되고 있는 실정이라 이선생님이 질문하신 답에 만족을 드리기는 힘들다는 것도 밝힙니다.현재 이선생님이 알고 있는 정보와 내려오는 가문에 대한…

  • "동학혁명 미완의 사업 추진 온 힘"117주년 동학혁명군 전주입성 기념식 열려(전북일보)작성 : 2011-05-29 오후 7:49:20 / 수정 : 2011-05-29 오후 7:52:11강정원(desk@jjan.kr)29일 전주 동학혁명기념관에서 열린 제117주년 동학혁명군 전주입성 기념식에 참석한 한 시민이 딸과 함께 전시관에서 '어린이' 등 일제 강점기 때 폐간된 잡지를 둘러보고 있다..../추성수(chss78@jjan.kr) 동학혁명기념관(관장 이윤영)은 29일 전주시 풍남동 기념관에서 제117주년 동학혁명…

  • 오늘은 6월 1일,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말씀드립니다.그끄저께 5월 29일(일)에 우리는 총부 봉고차로 12시간에 걸쳐 전주엘 다녀왔습니다. 동학혁명군전주입성117주년과 동학혁명기념관개관1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전국 여러 곳에서 많은 동덕들과 동학혁명관련 인사들이 모였습니다.그동안 기념관 측과 개벽하는사람들이 열심히 준비하여 1부(기념식), 2부(축하판소리), 3부(초청강연), 4부(혁명참여자명단봉안), 5부(전시물관람)로 나누어서 매우 뜻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용담가를 판소리로 들을 때는 4월 5일 득도 전후의 대신사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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