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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학혁명의 세계사적 의미]전북일보 오피니언 새벽메아리(2012. 3. 21) 이윤영/동학혁명기념관장1994년 동학혁명1백주년을 기념하여 이곳 전주 한옥마을에 동학혁명기념관이 건립되었다. 전주 한옥마을이 국내외 관광단지로 유명세를 떨치면서 동학혁명기념관을 찾는 국민들과 외국인 숫자가 하루 수백 명을 웃돌고 관광시즌과 휴가철에는 하루 수천여명이 찾고 있어 시설과 전시물들을 조금씩 보충확대하고…

  • 天道敎政治理念에 관련된 글을 올립니다.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청년회, 서울교구 자유게시판에 게재합니다. ‘天道敎政治理念을 되새겨 보며’와 ‘天道敎政治理念의 全文과 解題’의 글을 올리는 마음.필자가 ‘天道敎政治理念의 全文과 解題’를 정리하게 된 동기와 게재를 결정한 마음은, 지금 천도교 당면하고 있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절박함에도 있지만, 필자가 동학과 천도교를 떠나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수운의 사상에 대한 감동 때문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고등…

  • 한울님의 뜻 성인의 말씀 龍 潭 遺 詞용 담 유 사 지은이 水雲 최제우풀어쓴 이 海源 최동환 머 리 말 언어는 진리를 운반하는 배다. 생명들의 삶을 운반하는 배다. 성인의 말씀이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사용하는 언어로 표현되지 않으면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렵다. 한글은 많은 변천과정을 겪어서 현재의 표기법을 갖추게 되었지만 지금도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고, 앞으로도 변화의 과정을 겪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북한 나아가 세계의 사회…

  • 경신년 4월 5일한울님이 우리 수운대신사님을 만나 성공하신 날후천개벽의 첫날을 여신 날저녁7시부터 10시20분까지 한살림 부산지역 도유들과 스승님의 가르침을 공부하였습니다.당연히 주문공부도 함께 하였습니다.강의는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연암 송봉구동덕과 동천고등학교 종학실장 덕암 성강현 동덕이 하셨고포덕영우회 영우들과 동덕 몇분도 참석하셧습니다.이제 세상사람들이 우리 천도교 동학을 찾아오시는데 우리는 과연 제대로 그 분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 5월을 여는 첫날!우리 동덕님 모두 도가평안과 도체 강건 하옵시길 심고드립니다.총부에 건의 합니다.인터넷 점검 팀을 먼들어 운영하면 좋겠습니다.넷상에 천도교에 대한 정보가 왜곡 유포되고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또한 질문 사항에 대하여도적극적으로 바른 답변을 달아주면 좋겠습니다.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도록 기초를 놓았던 우리 천도교가활활발발한 기운이 돌던 위 천도교가왜 이렇게 기운이 쇠잔해 졌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개혁되지 못하고늘 이런 모습으로 있다하면 앞 길이 훤히 보입니다.제가 생각하기로는 참으로 변화 개혁할 부분이 많은 …

  • - 5/6/153, 대교당설교 박이약 -◎ 포덕4년(1863) 8월 14일 도통전수 : 대신사 → 해월신사 ○ 四時之序 成功者去 ○ 이는 나의 사사로운 뜻이 아니라 천명(天命)이다 ○ 龍潭水流四海源 劍岳人在一片心◎ 경전의 대신사말씀 : “天”자로 시작하는 주요어휘 천덕 / 천도 / 천령 / 천리 / 天命 / 천상 / 천생 / 천수 / 천시 / 천심 / 천운 /천은 …

  • 대신사 말씀 [좌잠]인 “박이약(博而約)”의 의미를 저는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논어에 나오는 “박학어문 약지이례(博學於文 約之以禮)”는 물론 주문의 “만사지(萬事知)”에 이르는 과정에 까지 연관지어 봅니다. 또 부분적인 사례와 전체적인 요약, 각론과 총론, 보편성/집중성, 심지어는 저의 전공분야인 개별/통합경영(Individual/Integrated management)을 박이약의 맥락에서 검토하기도 합니다.“성경신(誠敬信)”은 곧 대신사님 대도[吾道]의 박이약입니다. 주문은 천인합일을 알게 하고 그에 따라 한울님을 향…

  • 해월신사순도 114주기를 맞아 많은 법설 중에서 천지부모, 개벽운수, 용시용활, 대인접물, 이심치심에 관한 말씀을 다시금 절실하게 음미해 봅니다. 입도 2년여에 대신사로부터 도통을 전수받고 무려 36년간 갖은고행속의 양도(養道)과정에서 터득한 천어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천도인에게 “우리 할아버지”같은 신사님의 마지막 모습이 한없이 애처롭고 대도발전의 의무감을 북돋게 해줍니다.저는 4년전에 단성사 앞에서 110주년 추념식에 참석하고 30시간에 걸쳐 잠을 자지 않고 태백산 일대의 해월신사 고난 현지를 돌았습니다. 특히 함백산 밑 적조암…

  • 참으로 오랫만에 게시판에 들어온 김에 이글 저글 읽어보다가* 김호성 씨의 글을 읽고 몇 자 적습니다.현재의 천도교인이든 과거의 천도교인이든 대한민국사람이라면 천도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충언을 하는데 대하여 자격을 논할 수 는 없지만 문서로확인한바 없어 100% 자신은 없지만 김호성씨는 천도교를 탈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지난 5월 10일 봉황각에 가보니 49일 수련을 하신다며 그곳에 계셨고서로 반가이 인사도 했습니다. 포덕 124년도에 교회에 나오며 인재 양성을 위해장학회를 조직 하여 활동할 때 많이 도와주신 김 호성동…

  • 어제 6월19일, 봉황각 준공 100주년 기념과 의암성사 유품전시 행사가 우이동 의창수도원 경내에서 거행되었습니다. 가뭄으로 목 타고 30도가 넘는 뙤약볕 밑에서 많지 않은 동덕들이지만 정부 및 지역유지 여러분과 함께 봉황각 신축의 뜻과 의암성사의 위업을 경건하게 기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주최측 기념사가 기껏 이신환성하자, 교역자 양성하자, 보국안민하자는 말만 되뇌일 수밖에 없는 처지인 것이 참으로 답답하고 너무 부끄러웠습니다.지난 1세기 동안 세상은 어찌 바뀌었는데, 또 한반도를 뒤흔들던 그때의 천도교 실력과 의암성사의 위용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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