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부정적 사고가 긍정적 사고로 바뀌면서성적도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수학이 약했던 반면 수능 영어는 1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편이었죠 그래서 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되는 편입으로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편입N 일산캠퍼스의 5월 강하는 반은 기본적용 과정으로전 파트의 기본적인문제를 적용해가는 연습하는 과정입니다 해커스학원의 경우에는 편입보다는 아직 토익이 더 강세인 학원입니다 전문대 졸업이었기 때문에 특별히 편입자격요건은 완벽하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준비만 하면 되는 상황이 었습니다 서울과기대는 , 수학을 추가로 보아야 하…
메뉴로도 추천이에요 손님들이 깔끔하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소스 옆에는 일회용 소스 통이 별도로 비치되어 있는 모습도 눈에 띄었어요 위생적으로 언제든 사용이 가능한 일회용 물티슈도 눈치 안 보고 사용이 식탁에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소스통까지 세팅되어 있어 빠르 착석 해 봤어요 3 셋트 직사각 런치박스 샐러드소스용기, 포크 까지 포함 3 셋트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일회용 봉지 소스는 다 버리고 튜브 통 걸이 제품이 보여서 사봤어요 좋은 일회용도마 리뷰를 데리고 왔지요~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면서 환경까지 특히 소스 등을 보관하는 수납장…
아니 여러분 들어봐바 내가 한창 성장기인 예비고1이라구요 여러분 그런데 우리 어머니께서 나한테 밥을 자꾸 안주는거에요 지금 오늘도 아까 빵 반 조각을 줬는데 그거 먹고 때우라면서. 근데 내가 밥을 먹어야 한다고 얘기하니까 화를 내면서 그럼 그거 그만 먹으래, 그래서 내가 알았다 하고 그 쥐꼬리만한 빵을 4분의 1 정도 남겼죠. 근데 엄마가 폰 찾기 귀찮다, 어딨는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밥 시키는 걸 계속 미루는 거임,,,,,그래서 내가 왜 엄마가 요즘 이렇게 자기가 배가 안고픈데 너는 왜고프냔 식으로 반응했나 봤더니 엄마가 하겐다즈 …
글을 쓰면서 조심스러웠답니당~\r\n\r\n님께서는 심각한데 제가 너무 가볍게 행동하는건 아닌지 해서요~\r\n\r\n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당~~ \r\n\r\n오죽하면 전생의 웬수가 배우자로 만나고~ 전생의 빚쟁이가 자식으로\r\n\r\n만나다는 말이 있겠습니까?? ^^* 부부도 부화부순이 잘되면 사랑덩어리요~!\r\n\r\n부화부순이 안되면 불행덩어리가 되겠지요~!!! 오죽하면 해월신사님께서\r\n\r\n부화부순이 우리도의 제일 종지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바로 해월신사님의 \r\n\r\n체험담이기 때문입니당~ 그만큼 배우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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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동학)의 문화유산 - 의암성사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 소감 천도교중앙도서관 | 2022-07-14 16:17:38 지난 6월 9일, 서울 강북구의 근현대사기념관에서는 ‘3.1운동을 이끈 민족지도자 의암손병희 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을 개막하였습니다. 이번 특별전을 위해 저희 교단에서는 기념관의 요청에 따라 의암성사님과 관련된 유물과 자료들을 절차를 밟아 대여하였고, 전시는 9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교인들과 일반인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하며 심고합니다. 이번, 기념관에 대여한 자료들은 봉황각에 보존되어 있…
박충남 | 2022-05-17 14:03:12 7천만 同胞에게 告함 -義菴 孫秉熙先生 殉國 百週忌에 붙여- 천도교의창수도원 원장 중암 박 충 남 오는 5월19일은 의암 손병희선생(이하 의암성사)의 순도,순국하신지 꼭 백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의암성사는 천도교 제3세교조이자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3인의 영도자이다. 청사에 길이 빛나는 독립선언서에 제일 먼저 서명날인을 하셨다. 당시 일제시대에는 서명을 한다는 것은 목숨을 내 놓는다는 일이다. 1919년 3.1 독립운동때는 남북이 하나였다. 지금은 비록 남북이 …
의암성사 경통(1901년 10월) 천도교중앙도서관 | 2022-04-20 10:24:14 10月에 聖師께서 다음과 같은 경통을 發9발)하여 誠敬信(성경신)과 勞苦動勉(노고근면)으로 修道(수도)에 전념할 것을 강조하였다. 경 통 이번에 경통하게 되는 것은 다년간 노고하는 여러분께서는 도의 宗旨(종지)를 대략 알 것으로 생각되므로 다시 번거롭게 말하지 아니하고 몇자 적어 보내오니 깊이 그 뜻을 연구할 것을 복축하오며 불녕(不侵=자신을 낮추어 말하는 것 : 편집자 주)은 외국에 나가 있게 되므로 …
천도교중앙도서관 | 2021-12-30 09:33:30 수도(修道)와 감응(感應) ......임 문호 우리들은 일상 수도(修道)생활에 있어서 누구나 한결같이 ‘한울님 감응하옵소서 스승님 감응하옵소서’ 하는 심고(心告)를 올린다. 이로써 보면 우리의 수도란 것은 또는 신교(信敎)의 목적은 온전히 천사(天師)의 감응(感應)을 비는 데에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줄 안다. 그러면 대체 이 천사(天師)의 감응이란 어떤 것인가. 대개 감응이란 말은 종교상으로뿐 아니요 물리학상…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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