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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덕147년 스무번째 말씀드립니다“중일변포럼”은 포덕142년부터 145년까지 만 3년동안 포럼 58차, 심포지엄 7회, 매년 3만독행사, 소식지 12회, “천도교의 세계화” 책자발간 등 실적을 올리고 145년 8월14일에 발전적으로 해체 하였습니다. 저는 그 일을 주관하면서 우리 천도교의 교리와 제도를 먼저 정비하여 후천종교의 기틀을 구축하자고 역설하였습니다. 또 이와 같은 시대적 사업은 중앙총부가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9월12일에 동학학회는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후원으로 “각국 동학농민혁명 현황과 특성” …

  • 이른 아침 이왠횡재 입니까?승암장님께 공개적인 사랑한다는 말을 다들을수 있으어니네 저도 승암장님 사랑합니다처음 승암장님의 글을 접해을때만 해도 무슨 이런사람다 있지 상종 못할 사람 이군 이라고 했지요하지만 직접 만나보니 아니더군요사람이란 매일 그날이 그날이면 별 재미가 없겠지요하지만 승암은 달라습니다제그릇과 승암의 그릇은 분명히 차이가 나습니다제그릇이간장 종지라면 승암은 옛날 물을 길러다 먹을때 큰독이라고 할까요?윤기가 나지않은 큰독이 여습니다여과 되지않고 유약을 바르지않은 울퉁불퉁한 큰독다시 마음과 성품이 다듬어지면 독에서 탈출 …

  • 선수당님 인의당님 우리도 그리 멀지않은날 그노부부처럼 정답게 손잡고 산책을 할수있겠지요제가 보았든 분들은 비록 몸은 불편하셔지만 우리 모두는 될수만 있다면 건강하게 남의 모범이 되여서젊은분들 눈에 멋있게 비쳐지기 위하여 주문공부와 마음성품공부를 열심히 해야하지 않을까?감히 생각해봅니다상대를 내마음에 맞추기 보다는 내가 상대에 맞추어 가는 것이 부화부순 에조금빨리 다가 갈수 있지않았나 생각해 봅니다아직은 멀고 먼길이지만 항시 상대방 입장이 되여서 세번은 생각해보고 말을할려고 노력중입니다

  • 마음으로 한고생이야 아무려면 직접 당면한 분만 하게 습니까?제삼자이기에 어떻게 하지요 라는 걱정만 할 뿐이지요그러한 걱정은 누구나 다할수있는 일이기에 가슴만 답답할뿐저에게 주어진 일은 그저 멀리서 모든일 잘되게 순일하게 될수있기를 심고 드려주는일뿐이 여습니다이번에 제삼자를 통하여 많은공부하셔을걸니다세상을 살아감에 모든일이 공부 아님이 없고 일용행사가 도 아님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급한 일일수록 두번세번 생각하고 말도 함부로 내밷지말고 세번은 상대방 입장이 되여서 생각하고 난 다음 할수 있어야 하지않을까?그렇게 함이 도를 …

  • 배우자와 집은 한울님이 정해주시는것이었군요그런생각이 든적이 있었습니다우리부부는 공부를 많이 해야할 부부인것 같습니다남편만 고칠점이 많다고만 많다고만 했었는데그것이 서로의 공부가 되고 있는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 왔던 집들은 한울님이 정해주지 않으시고는 힘든, 어려운 곳에서 살았을 것이고 또 살고 있을 것입니다대덕당님 인의당님이 오늘 저를 많이 깨우쳐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너무강령이다 영부다 라는 강박감을 가질 필요까지는 없겠지요도를 공부함에 절차를 밞아가는 노정절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어린아기가태여나서 이가빨리 나는아기가 있는가 하면 8개월만에 걸음마를 하는아기도 있고 돌이 지나도 걸음마를 못하는 아기도 있듯이 우리가 수련을 함에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듯이조금도 서두러지않고 언제나 한울님마음을 잊지않고 주문을 내마음에서떠나지 않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일용행사가 도아님이 없다고 하신 스승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손발을 움직여서 일을하되 입으론 언제나 주문을 할수있는 그단계가 중요하다고 저는그렇게 …

  • 제가덕이 부족하여 그러하오니 천치가아닌 유동덕님이 이해를 해주심이 어떠하리오서로가 서로를 위할줄아는 한울님제대로 마음성품공부를 하신 한울님이라면 그러한 상황은 안만들어 가겠지요

  • 서로의 믿음이 있다면 연인으로 부부로 친구로 부모와 자식으로 스승과 제자로 우리동덕사이로 안보고픈 사람보다는 항상 그립고 보고픈 사람아 되기위하여 마음과 성품공부를 열심히 하지않을까요?한번 만나고 나면 다시 만나도 언제나 즐거움이 샘솟는 한울님으로 거듭나기 위하여정신개벽을 아니 마음의 거울을 나름대로 열심히 닦고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어집니다그길이 바로 지상천국이 되는날이겠지요우리님들 모두 만나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위하여언제나 만나고픈 동덕님들이 되기를...

  • 앞으로는 순일하게 대도의 길을 나아가게 되겠지요 이런분들 보다는 바른도를 가시고 계시는 분들이 더많기에 천도는 살아 있습니다최선을 다하여 성품공부와 마음공부를 하여 정신개벽을 하도록 저부터 노력하게습니다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개인적인 유선으로 질의를 드려 도 가능 합니다 하지만 여러 동덕님이 모두가 궁금 해 하고 있으면서 어느 누구도 과감하게 질문을 하지 않는 부분으로 본인이 질문을 드려 봅니다.혹시 라도 본인의 무지가 있었다면 양해를 구 합니다1) 교구 설교 시간 때 설교자 여력 부족으로 일반 교인이 설교를 할 때 가 있습니다* 이 때 설교자가 부족한 제가 또는 설교가 아닌 하면서 겸손을 표현 합니다 설교의 정의를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설교 시간 만큼은 설교가 아니지만 이란 말을하면 안된다 된다 라는 견해를 확실하게 알려 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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