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 戰 論 道戰·財戰·言戰 鄭在權 (동의대 철학과) 제1장 서론 兵戰一款 自歸無奈(병전일관 자귀무내 : 무기로만 싸운다는 것은 자연히 쓸데없이 되는 것이요), 畏尤甚於兵戰者 有三焉(외우심어병전자 유삼언 : 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 세 가지가 있으니), 一曰道戰 二曰財戰 三曰言戰(일왈도전 이왈재전 삼왈언전) 첫째 도전이요, 둘째 재전이요, 셋째 언전이라. 老子에 和光同塵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道의 경지를 體得하면, 怪力亂神의 모습을 갖는 것이 아니라 日常事 모습과 똑 같다는 뜻이며, 道를 전혀 모르…
모시고 정말 죄송합니다제가 덕이 부족하여 이런일이 생겨습니다신입교인들이 보아서는 안될일을 보여드려습니다도안당님 정말 미안하고 면목 없습니다유동덕님께도 함께 사죄드립니다모든일은 저의덕이 부족하여 생긴일이니 부디 한번 다시 생각하시고 저를 깨우쳐주시길 심고 드립니다모시고 넷님들 이런 무리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열심히 성품공부 마음공부하여 옛날의 대교구 모습을 찿아가도록 노력하게습니다묵묵히 지켜보아주십시요그리고 심고드려주십시요 우리천도는 다시개벽합니다 다시개벽이 이루어지는날 우리모두 웃으면서 도담을 나눌수있으리라 …
의견에 마음의 동감이 갑니다예절 도 중요 하지만 현실을 무시 할 수도 없지요부득이 한 경우 는 양해와 용서가 될 수 있습니다참석 하고자 하는 마음 정말 아름 답습니다님의 글에서 온 따스한 분위기 늘 느끼고 있습니다행동하고 다른 글의 흐름이 바뀌고 있음을 존경 합니다예전에 글과 많은 차는 역시 수련 또는 교리 공부에서 온 결과입니다
12시30분경 출발 14시20분경 도착오늘 오후는 이런 일정으로 그리고 저녁에는 신앙 공부를 위한 참석 !24일 하루 일정이 또 지방에서 ~~~~~~~~~~내가 과연 무엇을 해 야 잘 하고 있나 ? 보다나는 이런 일을 해 야 된다 라는 신념으로 살아 가니 마음 만은 편 합니다다만 천도교 일을 할 때 만 이지 업무 등을 할 때는 마음이 무겁습니다그 이유는 세상 업무가 요즘 처럼 복잡 해 지기는 ~~~~~~~~암튼 전반적인 경기 불황이 예측으로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 -출근 때문에 그만 ~~~~~~~~~~~~ 뚝 합니다
대덕당님 이번 가리산수도원에 가셔서 마음공부 많이 하고 오셨겠습니다조용하고 집중이 잘되서 마음의 평안을 얻었으리라 생각 됩니다헌데 힘들게 가져오신 음식을 저까지 나눠주시니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강원도 감자떡 오이 맛나게 아주 잘 먹겠습니다항상 정이 넘치신 분입니다어린 한울님께 글이라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좋은시간 되십시요.
윤선수당님 이렇게 뵙게되여 반갑습니다수련은 뒷전이고 항상 망아지마냥 뛰여 다니고 있어서마음공부 성품공부 많이 하여야 할텐데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게습니다
대덕당님이 안계시니까 허전한기가 들더니.수련 무사히 마치고 오셨군요.많은 공부가 되셨겠네요.진리의 말씀 많이 올려주시구요.건강하십시오...
모시고 안녕하셔서요도안당님 제가 미안 해서요.저의 부족함이 많아서 그러한 모습을 보여 드려서 미안해요.그리고 이해를 해주세요우리가 한가족이 되여서니 도안당님 성품과 마음공부를 하신다고저는 생각합니다도안당님 우리 함께 열심히 일해서 봉고식때 모든 아픔마음을 달랠수 있는 그날이....승암장님도 도안당님도 우리모두 다함께 함박웃음을 활짝웃는 그날을 바라보며아픔마음 달래며 이렇게 밖에 이야기 할수없는 저도 신입교인에게 너무무거운 짐을 지워드려 정말 미안 하고 죄송합니다하지만 저를 돠와주시는 두분이 있기에 마음든든함은...
책 대로 봉행 하는 것 도 맞습니다 의절 대로 봉행 하는 것 도 맞습니다 교구 방식 대로 하는 것 도 맞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기계적인 시일식 봉행 이제는 바꾸어 져 야 합니다 책을 좀 응용하여 바른 신앙의 가르침을 주는 시간 도 허락 해 야 합니다 의절에 지극하게 어긋 나지 않는 만큼 조절 해서 도 허락 해 야 합니다 각 교구는 교인의 수 참여 나이에 따라 조절 하는 것도 허락 해 야 합니다 각 교구는 지금 시일식 봉행을 의절에 따라 책 대로 봉행 하고 있습니다 시일식 끝나고 중식 배식이 없는 날 ! 모두는 어디론가 ? 바로 사라 …
처음에는 그냥 외우기 부터하다차차 주문공부를 하여 뜻을 이해하면서 외우고좀더 성숙되며는 주문의 리치를 공부하여 대신사님이 말씀하신 뜻을 알고 하늘님이 좋아하시는 리치를 깨달으면서 외워야 한다고 생각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