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당님!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초고속으로 모시고 넷까지 휙~ 날라와서 뵙습니다 뵙는 장소가 문제는 안되지만 북부산카페에 도안당님이 안보이시니,,, 자주 뵙기를,, 용담정에서 3만독 할때에는 신입교인을 위하여 교리 교사 공부를 위한 모임이 아닌 포덕영우회 회원님들이 계속 해오시던 공부를 모이는 장소를 성지로 하셔서 공부를 한 그런 경우인것 같습니다 또한 진암장님이 목적하신바를 철야 3만독으로 해오신것을 영우회 회원들과 함께 하신 그런 경우라 보여집니다 저 또한 영우회 회원도 아니요 철야 3만독을 하러 간건 아니였답니다 그날 염주를 꼭…
천도교 게시판 의 글을 옮겨 보았습니다모시고 친절한 답변 감사 합니다수련은 작게 도가에서 특별기도를 하는 정도입니다얼마 전 철야 삼만독 수련은 힘들게 약 70% 참여 할 정도로 수련을 했었습니다전교인 수교인 21일 간의 부분을 현실성에 맞는 방법을 연구 해 야 합니다지금 21일 간의 시간의 공백을 채 울 수 있는 교인이 과연 가능 할까요 ?의절 도 때와 현실에 맞도록 진화 해 야 합니다 무조건 탁상에 앉은 의절로 남아서도안 된다는 것입니다 월성의 자율화도 현실에 맞게 추진 해 야 하구요즉 월 \5,000 이상 이라는 개념은 \5,0…
맞벌이 부부의 아이 키우기 십계명 - 해서는 안될 일 제1계 애석하게 생각마라 - 다른집 아이는 어머니가 잘해주는데 우리 아이에게는 못해준다고 미안해할수록 아이는 더욱 나약해진다. 제2계 돈을 함부로 주지마라. 제3계 일방적으로 지시하지 마라 - 무조건 지시하면 아이에게 반항심이 생기므로 자기가 할 일은 스스로 정하도록 의논한다. 제4계 짜증내지 마라 - 힘들다고 아이가 보는 앞에서 짜증내면 아이는 자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해 비관한다. 제5계 공부나 숙제를 강요마라. 제6계 자녀를 귀찮게 보지마라. 제7계 양육자를 비판하지 마라 …
저도 흔적 남길려고,,,,8일 종학대학원 통신반 강의에 참석하고9일 시일식후 공부하고카페오시는분들이 멀리서 오셔서 노래방에서 ㅎㅎ역시 종자사람들 뭐든지 일등입니당~~^너~~무 힘들어~~~한잠자고 들렀습니다선수당 박경희 심고
모시고 한주 간 안녕 하십니까 ?우리가 신앙을 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 그리고 육신을 관리하기 위한수단 이라고 생각 합니다 즉 내 몸의 군형을 위해서 천도교 신앙을 한다라는 견해를 본인은 소유하고 있습니다 먼 길을 나 설 때 우리는 심고를드립니다 " 한울님 내가 지금 먼 길을 떠납니다 다녀 올 때 까지 아무 사고가없도록 한울님 간섭으로 감응이 있기를 심고 드립니다" 입으로는 합니다그러나 실질적 생활에서 심고를 생활화 하는 분들이 극소수입니다본인부터 심고를 망각하고 잊는 수가 많습니다식사 전 심고는 지나치는 식 운행 …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4/4(화)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걱정이 많았습니다.하지만 한울님 감응으로 짐을 내릴 때는 비가 오지를 않아서 얼마나 다행 이였는지요.비가 많이 오니 다음에 오시면 안 되겠느냐고 하였더니,아니라고 작은 약속도 약속이라고 하시면서 이행을 해야 한다며 강행군을 했답니다.진열장 과 냉장고 냉온수기 그리고 부엌살림살이 집기류 기타 등등 한차를 실고 오셨더군요. 장판을 깔아주시고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바쁜 약속이 있다고 하시며 뒤도 안돌아보시고 너무 바쁘게…
네, 세상을 바꾸려면 나를 먼저바꿔야죠;저는 잘 안되네요^^;;왠지 휘둘리는 기분이랄까요~ 수련과 공부를 게을리해서 그런가봅니다 ㅡㅜ
사실은 수련이라는것은 선생님의 지도하에 수련을 해야 합니다. 수련을 한다는것은 도를 알기위해서 합니다. 도를 안다함은 곧 사람의 도리를 알고 실천하며 살아가는것입니다. 도(道)는 즉,, 길입니다. 우리가 만약 길을 간다면 분명 목적지가 있습니다. 목적지가 없이 무작정 가는것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상황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서울까지 가는것을 목적을 두고 정했으면 먼저 길을 알아야 합니다. 잘 닦아진 큰도로로 그리고 이정표를 잘보고 가면 목적지까지 쉽게 잘 갈수 있듯이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수도 하는것도 목적이 반드시 있어…
천도교 감응을 내 몫 까지 받는 것 아니야 ? 천도교 신앙 하니 내 업보가 나타 나는 듯 싶어 ! 천도교를 신앙 하다 별안간 혼비백산 한 적이 있어요 ? 멀뚱 거린다 불쑥 나타 난다 등의 어려운 단어는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간신히 돌아 앉아 그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닿을까 ? 황홀한 한 줄기 빛 장엄한 화음 우리도 이해 어렵습니다 미얀마 포덕을 위하여 - - - 쉽고 간략한 글로 그 들을 인도 해 보도록 노력 해 주십시오 ! 날씨가 청명 하다 를 날씨가 좋다 해도 되는 것입니다 경전은 책자입니다 따라 야 합니다 하지만 쉽게 따라 하…
번호 : 18 글쓴이 : 주 선자 조회 : 63 스크랩 : 0 날짜 : 2005.03.11 01:29 아무것도 모르고 수도원 가서 원장님 지도하에 현송 묵송 하라시는대로 열심히 큰소리로 주문 하면서 목소리가 잠겨서 말도못할정도로 수련을 했건만 나의 육신은 하나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것은 정성이 부족함이야 라고 그러면서도 사모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나의 변명을 하기가 바빠습니다. 그때당시 제 몸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였거든요. 한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찬물을 먹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