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숲공부할때 우이동 뒷산에서 숲에서 할수 있는 놀이를 해봅니다
2008년 숲공부할때 우이동 뒷산에서 숲에서 할수 있는 놀이들을 해봅니다
2008년 숲공부할때 12월에 우이동 에서 숲에서 할수 있는 놀이를 하면서 즐거 운 한때를 뒤돌아봅니다
2009년 숲공부할때 아차산에서
미얀마에서 천도교 경전으로 공부 한 동덕님 들이 대장금 통역을 하고 있습니다\r\n집에 TV가 없기 때문에 골목 찻집에서 공동으로 봅니다\r\n그때 잘 되지 도 안은 말로 통역을 하니 얼마나 방송이 더 재미 있겠습니까 ?\r\n차 마시는 돈 300 쨧이 소중 한 나라 미얀마 입니다\r\n포덕을 위해서 한국 영화 DVD도 갖다 주어 야 겠습니다
저랑은 참 다르게 생겼습니다^^\r\n키도 저보다 훨~씬 크구요-\r\n공부도 참 잘하지요 :)\r\n과묵하기까지~^^
제 목 동학의 판을 다시 짠다작성자 황숙 등록일 2016-02-13 20:27:40 조회 44 " 대 도 동학의 판을 새롭게 짜는 7 개 말씀 "-, 다 사그라지고 파뿌리만 겨우 남아 있꼬... 다 썩꼬 배추뿌리만 남은 동학이 대한 민국에 부지기수다-, 동학이 시대에 짝하지 아니하고 용맹정진을 아니 하였다-, 최소한의 예의나 모습을 " 국민에게 " 제되로 보여준적이 없다-, 할려고 하고 고치려 하고 인정하는 배움이 보이지 않는다- , 동학의 얼을 …
대동단결 / 바른 동학을 한다天존경하옵는 하늘 동덕님추석명절은 잘보내시고 도체 강령 하시온지요추석 연휴 잠시 짬을 내어 편안하신 마음으로다같이 힘차게 “ 도수사:를 부르면서알기쉬운 “바른동학”공부를 잠시 하시기로 합시다위 글자를 어찌들 부르시나요하늘천 일까요한울천이라 부르는가요만백성 백이면 백 천이면 천이 어찌들 부를까요또한수운 대신사님께서 어찌 부르시라 하셨나요어떤이가 한울님이라고 비틀어버린 “하늘님”을뒤틀린 동학 한울님을 이젠 바로 잡아야 합니다대신사님께서 말씀하신데로경전에 나와 있는 그데로 가는것이우리 후학들의 “바른 행동”이…
(17) 遺詩(유시)鐵身 豈非煖(철신 기비난) 쇠 몸인들 어찌 덥지 아니 하리오.三作 分合緣(삼작 분합연) 세 번 나누고 합하는 연분을 지으니老龍 歸沛澤(노룡 귀패택) 늙은 용은 폐택으로 돌아가고,候鳥 送秋天(후조 송추천) 철새는 가을 한울로 보내고幄手 未喜樂(악수 미희락) 손을 잡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못하니別辭 豈鮮明(별사 기선명) 이별하는 말인들 어찌 선명하리오.前程 益多艱(전정 익다간) 앞길에 더욱 어려움이 많으리니後事 任諸賢(후사 임제현) 뒷일을 어진이 에게 맡기노라.{재해의}(17) 유언(遺言)의 시(詩)아무리 쇠처럼 강…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회중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2. 중앙총부에서는 개정된 천도교의절(포덕 155년 12월 1일 증보개정판)을 교인들에게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이미 교구 및 수도원에 배부하였으며, 각 교구에서 신앙통일과 규모일치를 위하여 계획을 세워 의절공부를 하도록 독려 공문을 천총발 제32호(156. 2. 9)를 발송하였습니다. 3. 교구에서는 그동안 개정된 천도교의절에 따라 새롭게 시행한 사례(저녁 9시기도식 식순에 경전봉독 등)를 모아서 편한 양식으로 중앙총부에 보내주시면 좋은 사례…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