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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1백여 명과 함께 기념관에서,(한울님)모시고 안녕하십니까.오늘 오전 9~12시 어린이 1백여 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한국동시문학회, 동시읽는모임 전북지부’ 주최로 [제 1회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화 전국대회 전북예선시상식]행사였습니다.작년 이때 즘 해서 본 단체의 기념관 행사를 인연으로 오늘 다시 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많은 동시, 동화 작가선생님들과 어린이 학부모들의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루었습니다.여기서 중요한 내용은, 기념관 2층 전시실에 전시되어있는 월간 어린이지 진본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행사참여하신 학…

  • 화결시和訣詩(화결시)는 대신사께서 득도 후에 한울님과 너 한 짝 나 한 짝, 한 구씩 지으신 것입니다. 즉 與上帝(여상제) 和交之際(화교지제) 作詩(작시)입니다.상제님과 더불어 화목하게 교제하는 가운데 지은 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용담 新綠(신록)중에 구천선녀가 나물 캐러 왔을 때, 대신사님이 용추에 목욕한 다음, 한울님께 심고하기를 “한울님께서 바깥짝을 지으세요” 먼저 대신사님이 “방방곡곡을 다 돌아 다녔습니다. 方方谷谷行行盡(방방곡곡행행진)” 하고 운을 띄웠습니다. 이에 한울님께서 “이제 자네가 산과 물까지도 모두 알았구나…

  • 부산지역 동학 상설강좌 및 체험마당주제: 생명위기시대, 생태적 삶을 위한 동학강좌기간: 9월 20일 ~ 10월 25일 (체험마당: 10/30) 시간: 매주 화요일 저녁7시~9시장소: 부산대학교 보육센터대상: 대학생 및 일반시민번호날짜주제강사19. 20 (화)동학과 생태적 삶임재택 (부산대교수)29. 27 (화)동학의 3·7자 주문과 다시개벽손병욱 (경상대교수)310. 04 (화)동학의 성령(性靈)오문환 (서강대교수)410. 11 (화)동학의 마음공부와 실천김춘성(부산예대교수)510. 18 (화)이천천식(以天食天)의 생태적 고찰윤…

  • 도둑을 피하니 강도를 만났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청렴하고 정직한 마음공부를 배가하여 겸손한 배려와 희생적 봉사를 해주기 바란다.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1-09-14 10:21:02 자유게시판테스트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1-09-14 10:23:43 자유게시판3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1-09-14 10:26:3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1-09-14 10:27:39 자유게시판3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웹마스…

  • 思言行一致(사언행일치)한울님의 이치를 바르게 터득해서 바르게 알아야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함에 있어서는 바르고 바르지 못함과 밝고 어두움과 선함과악함도 있으며 정의와 불의도 있습니다. 우리가 천도교를 믿어 육신관념을 성령으로 개벽하고 오관으로 정성껏 수도하는 것은 일상생활에 있어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바르고 밝고 착하고 의롭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의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바르고 밝고 착하고 의롭게 하려면 먼저…

  • 부산지역 상설강좌 및 체험마당주제: 생명위기시대, 생태적 삶을 위한 동학강좌기간: 9월 20일 ~ 10월 25일 (체험마당: 10/30) 시간: 매주 화요일 저녁7시~9시장소: 부산대학교 보육센터대상: 대학생 및 일반시민번호날짜주제강사19. 20 (화)동학과 생태적 삶임재택 (부산대교수)29. 27 (화)동학의 3·7자 주문과 다시개벽손병욱 (경상대교수)310. 04 (화)동학의 성령(性靈)오문환 (서강대교수)410. 11 (화)이천식천(以天食天)이야기 윤석산 (한양대교수)510. 18 (화)동학의 마음공부와 실천김춘성(부산예대…

  • 게시판이 정상화 되었네요!수고하셨습니다.앞으로도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주면 좋겠습니다.미리 공지해주고 하시면 오해를 줄일 수 있고 기화가 상하는 일도 줄어들겠지요.총부에서 적을 두고 일한다는 것이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조금만 말 실수를 해도, 거쳐야 할 절차를 안 거쳐도, 해야 될 일을 빠뜨려도여차없습니다. 막 날라 옵니다. 막 날립니다. 애정어린 충고도 별로 없습니다.정말 천도교인인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지성으로 봉사한다는 정신이 없으면 성질들 날 것입니다. 대꾸도 할 수 없습니다.성질죽여야합니다. 참아내면 마음 공부 절로 될…

  • 제목 : 서울교구여성회 주관 합동수련기간 : 152년 10월 12일(수) - 10월 25일(화)저녁 7시 - 9시. (단, 토·일요일은 오후 3시 - 5시)장소 : 서울교구 성화실진행 : 대교당 합동수련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되, ‘천덕송 시간’은 경전 공부‘로 대체합니다.기타 : ① 희망하시는 분들은 교구에 관계없이 모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직장생활에 바쁘신 분들을 위해 간식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오늘은 11월1일, 올해 들어 열한번째 말씀드립니다.나흘전, 10월28일에 대신사님 탄신 187주년을 축하하면서 수운-동학-천도교의 연계를 또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수운출생 이후의 시간을 계산하면 100년 잣대로 두자도 안되고, 10년 잣대로도 19자 미만이며, 5만년의 300분지 1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5만년의 500분의 1(100년)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수명을랑 내게비네]으로 태어난 우리 천도인들의 오늘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대신사님께서는 무극대도를 지키기 위해 만 40세도 안되는 아까운 나이에 목숨까지 …

  • 2010년 4월 강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교육을 받고 내가 선택한 부분은 관내 학생들의 선열묘역 청소 자원봉사 때, 학생들에게 선열님들의 광복활동에 대한 설명이었다. 이준열사, 이시영, 부통령, 광복군 합동 묘, 김병 로 대법관 님 등, 강북구에 잠들어 계시는 애국지사님들께서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하여 재산도 목숨도 다 바치신 덕분으로 오늘 우리는 번영된 자주국가의 시민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이야기 해줌으로서 장차 이 나라의 일군이 될 학생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것은 큰 보람이었다.그날은 이시영 초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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