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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한울스피치대회 속 경전필사대회, 필사는 무엇인가?필사(筆寫) - 베끼어 씀. 책에 있는 글을 옮겨 쓰는 작업 천도교청년회에서는 이번 제6회 한울스피치대회에 경전암송대회와 함께 경전필사대회를 기획했다. 필사란 무엇일까? 이번 글은 필사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필사란 무엇인가 필사란 글자 그대로 필사(筆寫), 즉 그대로 베껴 쓰는 것을 말한다. 글을 잘 쓰는데 왕도는 없다고 하지만 필력을 키우기 위해 전문가들이 가장 흔히 추천하는 방법 역시 필사(筆寫)다. 작가나 기자 지망생들의 주된 연습방법이기도 하다. 좋은 글을 베껴…

  •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중심이 주관한북촌 일대 3.1운동 유적지 답사가 지난 2016년 10월 30일(일)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북촌 일대 3.1운동 유적지 답사는 대학원생 및 역사 유적에 관심 있는청년들 20여 명이 참석,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하에 진행되었습니다. 답사는 오후 2시 한국문화중심 사무실에서 답사지에 대한 사전 프레젠테이션으로시작되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답사 장소인 보성사 터(현 조계사), 태화관(현 태화빌딩),승동교회, 탑골공원, 천도교중앙대교당, 인촌 김성…

  • 포덕영우회가 12돌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스승님의 도를 바르게 깨달아 행하기 위하여 청장년동덕들이. 영우들이 한 마음이 되어 행한지어느듯 12돌이 되었습니다.그동안 경전공부를 통하여 스승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그 가르침을체행해 오면서 교단발전을 위한 정성을 다하여 왔습니다.작은 영우회의 물결이 더 큰 물결을 만들어 내고 또 만들어 내고 하여교단 곳곳에서 거름 역할도 했다고 자평합니다.영우회의 큰 역할을 해 오던 학암 김학봉영우님이 한울본자리로 환원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지만항상 우리의 마음 속에 살아계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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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하는 정기모임 표방”“천도교 대학생단,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하는 선 순환구조 만들어” 천도교 대학생단(단장 최한울)은 12월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간 ‘한울나눔터의 변화모색과 세부계획수립’이라는 주제로 정기모임을 개최하였다. 천도교 수원교구에서 열린 금년 마지막 정기모임은 시험기간 임에도 예상보다 많은 대학생단원이 참여하여 자신만의 열의를 표했다. 또한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고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는 등 천도교 대학생으로서 가지는 고충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단원 간 친목을 다졌다. 도아라 교무차장은 “편한 분위…

  • ●諭示文(유시문)요점 과 대의(大意) 1919년 3월 1일의 거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가 극비리에 진행되는 가운데, 2월 28일 의암성사는 마지막으로 춘암상사에게 다음과 같은 유시문을 내려교단의 중책을 맡아 모든 일을 교회간부와 함께 힘써 발전시켜 나가도록 당부하였다.이처럼 교단 안팎의 일을 정리한 의암성사는다음날 3월1일 거사를 앞둔 2월 28일 밤 가회동 자택에 민족대표 일동을 초치하여 마지막 회합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천도교 대표로 최린을 비롯한 12명, 기독교 대표로 이승훈을 비롯한 10명, 불교 대표로 한용운 1명 등 23…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저희는 36대 대학생단입니다. 한울님과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대학생단은 천도교 후진양성과 청소년 동덕들의 동귀일체를 위해 ‘한울나눔터’를 매년 2회에 걸쳐 진행해 왔습니다. 대학생단 선배님으로부터 저희까지 한해 두해 지나면서 어느 덧 서른일곱번째 한울나눔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계와 동계로 나눠지는 한울나눔터는 교인의 필수 덕목인 오관 수행을 청소년 동덕님의 눈높이에 맞추고 평소 어렵다고만 느낀 천도교에 쉽게 다가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천도교 내 유일한 청소년 교화 프로그램입니다. 현 대학생단의 대다…

  • 전북도민일보 2017년 1월 17일 화요일(인터넷판 1월 16일) opinion 오피니언, 아침의 창 역사의 대반격, 평화의 소녀상..(일본을 다녀와서).. 이윤영/동학혁명(백주년)기념관장 "일본정부와졸속위안부협상을 한정부관계자들에게평화의 소녀상은역사의 큰 두려움을영구히느끼게 할 것이다"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동학혁명기념관에는 강추위와 칼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늘도(1.15일) 개인 가족단위 그리고 단체 등의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다. 필자는 이곳에서…

  • 山在人多不曰仙 十爲皆丁未謂軍 산에 사람이 많이 있다해서 신선이라 이를 수 없고, 열십(十)자가 돌아가며 정(丁)자가 되어도 군사라고 할 수 없네 -동경대전 '영소' 중 대신사님께서는 경전에 위와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대도 즉 천도교가 크게 번성하려면 많은 사람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종자사람 즉 한울마음을 제대로 지키고 한울님을 위함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짜배기 천도교인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신것입니다. 천도교 대학생단은 단원하나하나가 종자사람이 되기 위하여 교리교사 공부와 수련에 몰두해왔습니다. 그…

  • 전일(前日1.21일) 부산시교구에서 경상도 연원회 주관으로 묵암 신용구선생님 정신 선양 추모회에서 많은 숙덕 동덕님들이 직접 들으신 교화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무능하고 부덕한 이 사람도 선생님의 교화를 직접 받았다는 죄로 선생님께서 교화하신 정신을 말씀드리면서 중언 부언하다가 시간에 쫓겨 알맹이인 본론(정신)을 말씀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금치 못해 불초하고 부덕한 이 사람이 선생님으로 부터 교화 받으신 聖訓의 정신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되어 이 계시판을 통해서라도 알려야 겠다고 생각되어서 말씀드립니다.선생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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