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전체검색 결과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16개
  • 게시물527개
  • 48/53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 https://cafe.naver.com/chondogyoli/32(1) 제3차 독서공방은 김상봉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의 라는 글을 읽고 진행하였습니다. (2) 일반 책으로 50쪽 남짓 분량의 '논문'이었습니다. 분량은 '적었지만' 결론적으로 오늘 1시간 30분 남짓 이야기한 끝에 진도(이야기해야 할 것/이야기하고 싶은 것)의 1/10일도 채 진행하지 못하여, 다음에 다시 한번 더 이야기하기로 하였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정말 쉴 틈 없이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도 그러하였습니다. (3) 이 논문은 대동철학회(大同哲學會)라는 철학…

  • 제 4차 독서공방 안내때 : 포덕 159년 8월 28일 화요일 오후 5시-7시곳 : 천도교중앙도서관 자료실 (수운회관 5층)진행 : 박 길수 도서관장읽을 책 : '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도서출판 '모시는 사람들' 네이버카페 -천도교중앙도서관, 제 4차 독서공방 안내 참조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10-5207-6487(도서관장)로 신청하시면 모시는 출판에서 책을 증정합니다.

  • 사인여천 문화공연'졸업식 노래'의 작곡가 정순철의 아들 정문화 동덕(성동교구)을 만나다.고순계 주주통신원l승인2018.08.29l수정2018.08.29 00:27댓글0트위터페이스북크게작게메일보내기인쇄하기은 서학에 함몰되어 버린 작금의 대한민국을 고발하는 기획으로 천도교중앙총부에서 기획한 공연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일요일에 가치있는 천도교 문화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공연이라고 사회자는 절규했다.국악그룹 '한열음'(김태준, 박영금, 이대현, 이혜림, 정승준)이 출연했다.이대현이 출연한 '청성곡', 정승준, 이혜림 등이 …

  • 대신사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도는 「만고없는 무극대도」 라고 하셨습니다.이미 2000여 년 전에 나온 유불선(儒佛仙)과 서학(西學)을 공부해 보았으나,이 세상을 구할 만한 도(道)로는 부족함을 한탄하시고,불출산외 맹세하고 용담정으로 들어가서 무극대도를 받으시고 하신 말씀입니다.또, 말씀하시기를우리 도는 '금불문 고불문' '금불비 고불비'의 진리가 담겨 있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사람들은 동학은 유불선의 장점, 이제는 서학의 장점도 모아서 창도(創道) 했다고 말들 합니다.소동파의 그것과 비교해 보기도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 제4차 독서공방은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모시는사람들, 오구라 기조 지음, 조성환 옮김)이라는 단행본을 읽고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초에 발간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킨 책입니다. -理와 氣로 해석한 한국 사회-라는 부제목이 알려 주듯이, 오구라 기조 교수는 오늘의 한국인이, '이기론'이라는 주자학적 "철학"을 체화하여, 철저하게 그 철학의 바탕 위에서 살아가는 '무서울 정도로 훌륭하고'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하나"라는 말로써 설명되듯 전체"적이며, 단일한(부…

  • ◎성심즉 자유를 구속하는 장애(障碍) 여섯1)心欲 爲玉이면 玉 亦 障碍요2)心欲 如水면 水 亦 障碍요3)心欲 爲空 爲寂이면 空寂도 亦 障碍요4)心欲 明明이면 明 亦 障碍요5)以吾 無吾면 吾 亦 障碍요6)心欲 無心이면 心 亦 大障碍니以 何 妙法으로 脫 其 大障고 更 加一層하여 必 用 自由하라(성사법설 무체법경 삼신관 470면~471면/ 성사법설 508면 13관법과 같이 생각함)-----------------------------------------------1)옥의 바탕은 본시 아름답지만, 자기만을 이롭게 하려는 심욕(心慾)으로,그…

  • 생명평화 폭동이 일어났다. 기후가 일으킨 폭동이목암 전희식 _ 천도교한울연대 공동대표. 농부 민란은 순박한 백성들이 궁핍과 억압을 참다 참다 못 참고 들고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도 민란은 일정한 동기와 목적이 있다. 썩어빠진 조정을 뒤엎고 새로운 나라를 세운 역사들도 처음에는 민란으로 시작된다. 실패하면 민란이요 성공하면 건국의 시조가 된다. 모든 기성종교들이 신흥종교 또는 사이비 종교로부터 시작 되었듯이.반면, 폭동은 그렇지 않다. 정전만 됐다하면 미국은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약탈과 살인과 방화가 일어난다. 이게 폭동이다. 추구…

  • 제5차 독서공방1. 도서명 : 우리는 다르게 살기로 했다2. 저자 : 조현3. 참석자 : 박길수, 최명림, 강선녀 (2018.10.23, 도서관 열람실)* * * Q1.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A1. (1) 책 표지의 카피가 마음에 와 닿았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사람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탐사기"라는 것은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삶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그 대안으로 '마을공동체'를 제안하고 있다는 점을 잘 말해 주었다.(2) 수운 대신사가 동학(천도교)를 창도할 당시의 상…

  • 역사특강, 호남의 역사와 동학농민혁명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2018년 11월 1일, 신협 전국 상임이사 세미나 군산에서 150 여명이 모여 이윤영 역사특강, '호남의 역사와 동학농민혁명'의 제목으로 인문학 초청 강연이 아래와 같이 있었습니다. 특히 참석인원 전체가, '혁명_이윤영 동학농민혁명 장편소설' 150권을 단체구입하여 같이 동학 천도교를 공부하였습니다. * 아래 -. 제목: 호남의 역사와 동학농민혁명-. 강사: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장(혁명, 장편소설 저자)-. 일시: 2018년 11월 1일 오후 5시-. 장소: 군산…

  • 근자에 출간 된 구도소설 수운 최제우: ‘사람으로 때어난 까닭은’의 저자 길로 정경흥 선생과 출판사 ‘생각나눔’ 편집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1)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을 쓰시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사춘기 무렵 왜 사람으로 태어났나 한숨지었습니다. 공을 차 봐도 나보다 잘 차는 아이를 만나고, 육상을 해 봐도 나보다 잘 뛰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공부를 해봐도 나보다 빨리 외우고 터득하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좌절을 거듭하다 보니 왜 건강하지도 못하고 머리통도 작은 볼품없는 사람으로 태어났나? 한숨 쉬었습니다. 산의…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