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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 법설 게시판 내 결과

  • 1.守心誠而惑怠人之變也桑田守心敬而泰然山河實於碧海龜岳回春桑田碧海龍傳太陽珠弓乙回文明運開天地一道在水一生水流四海天花開萬人心太白山工四十九受我鳳八各主定天宜峰上開花天今日琢磨五絃琴寂滅宮殿脫塵世정성으로마음을지키되혹게으르면사람의변하는것이상전이로다.공경으로마음을지키되태연히하면산하가실로푸른바다로다.구악에봄이돌아오니상전이벽해로다.용이태양주를전하니궁을이문명을돌이키도다.운이열리니천지가하나요,도가있으니물이하나를낳았도다.물은네바다한울에흐르고꽃은만인의마음에피었도다.태백산에서사십구일공부를하고내가봉황여덟마리를받아각각주인을정하니,천의봉위에꽃핀한울이요,오늘오현금을갈고닦고…

  • \r\n \r\n \r\n \r\n 天地一氣塊也\r\n \r\n \r\n 천지는 한 기운 덩어리니라.\r\n \r\n \r\n \r\n \r\n 篤工而不成者 未之有也 余自辛酉之夏受道而篤工而已 浴氷而生溫 焚膏而無減 誠之哉道學也夫 鑿井而後飮 耕田而後食 人之心學不如飮食之業乎 穀貯千倉必自一畝 財聚萬貫必自一市 德潤百體必自一心\r\n \r\n \r\n 독실하게 공부해서 이루지 못할 것이 없느니라. 내가 신유년 여름에 도를 받은 뒤 로부터 독실하게 공부할 뿐이더니, 얼음물에 목욕하여도 따스한 …

  • \r\n \r\n \r\n \r\n 人是天 事人如天 吾見諸君 自尊者多矣 可嘆也 離道者自此而生 可痛也 吾亦有此心生則生也 不敢生此心也 天主不養吾心也-恐也 \r\n \r\n \r\n 사람이 바로 한울이니 사람 섬기기를 한울같이 하라. 내 제군들을 보니 스스로 잘난 체 하는 자가 많으니 한심한 일이요, 도에서 이탈되는 사람도 이래서 생기니 슬픈일 이로다. 나도 또한 이런 마음이 생기면 생길 수 있느니라. 이런 마음이 생기면 생길 수 있으나, 이런 마음을 감히 내지 않는 것은 한울님을 내 마음에 양하지 못할까 …

의암성사 법설 게시판 내 결과

  • (一) 현기문답 (玄機問答) 문 : 한울(天)은 무엇입니까. 답 : 자연한 이치와 자연한 기운으로 만물을 만드시는 창조주(創造主)를 이름이니라. 문 : 도(道)는 무엇입니까. 답 : 정당한 마음으로 정당한 권능을 행하는 것을 이름이니라. 문 : 교(敎)란 무엇입니까. 답 : 사람의 지혜와 총명함이 한결같지 못하여 상등과 하등의 차별이 있는데, 상등사람의 자비(慈悲)한 마음으로 하등사람을 일깨워 가르치는 것을 이름이니라. 문 : 권능(權能)은 무엇입니까. 답 : 마음이 정당한 이치에 있어 지혜…

  • (一) 椒井藥水 吟 (초정약수 음) 雖云芒木發花佳 비록 가시나무라 이를지라도 핀 꽃은 아름답고, 蕩池蓮花尤香好 더러운 못에 연꽃이라도 향기는 더욱 좋더라. 古今班常何有別 예와 지금 양반과 상놈이 무엇이 다름이 있으랴. 椒井洗心平等人 초정에 마음을 씻으니 사람은 평등이더라. (二) 龍門寺 吟 (용문사 음) 雲歸龍門寺 水流洛東江 구름은 용문사로 돌아가고 물은 낙동강으로 흐르고, 疎雨靑山答 凉風碧空信 성근 비는 청산이 대답하고 서늘한 바람은 벽공의 편지로다. 遊魚碧海心 啼鳥靑山意 …

  • 1 龍潭聖運 與天無窮 長生不死 용담 성운은 한울과 같이 무궁하여 길이 살아 죽지 않는 지라, 傳授海月 乘日蹈天 杳向仙臺 해월신사께 전하여 주시고 해를 타고 한울에 이르러 아득하게 선대로 향하였으나, 無事不涉 無事不命 恒侍吾心 일에 간섭치 아니함이 없고 일에 명령하지 아니함이 없이 길이 내 마음에 모시었도다. 劍岳聖世 傳之無窮 不死不滅 검악성세에 전하는 것이 무궁하여 죽지도 아니하고 멸하지도 아니하여, 傳鉢道主 無時不命 無時不敎 長全心肝 바릿대를 전한 도주는 때로 명하지 아니함이 없고, 때로 가르치지 아니함이 없어, 길이 온…

  • (1)創世原因章(창세원인장) (2)斥言虛誣章(척언허무장) (3)明言天法章(명언천법장) (4)應天産而 發達人造章(응천산이 발달인조장) (5)活動章(활동장) (6)治國平天下之政策章 (치국평천하지정책장) (1)創世原因章(창세원인장) 1. 天開地闢 乾坤定矣 物理自然 五行相生 氣凝而熾盛萬物生焉 物之其中 曰有最靈萬物之首 書契始造之初 名之曰人也 書契以前則 與物同軸 無能名焉 食木實而生焉 構木巢而居焉 取驢皮而衣焉 有何人理乎 한울 땅이 열림에 건곤이 정하였고, 만물의 이치가 자연스러움에 오행이 상생하여서, 기운이 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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