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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징검다리 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103 .bbs_content p{margin:0px;}한달동안 잘 계셨나요? 그러니까 한 3년 전에 저는 동아제약에서 주최했던 ‘동강캠프’에 3번정도 참석한이후 일사병에 걸려 고생한적이 있는지라, 지금도 조금만 햇볕의 고온에 노출되면 갑자기 머리가 아파옵니다. 어쩌다가 이런 치명적인 직업병(?)에 걸리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기실은 뜨거운 햇살이 문제이고, 오존층이 무너지고 있는 현 대기권이 문제입니다. 여하튼 여러분도 땡볕에 갑자기 노출…

  • 전북 종교단체 미국산쇠고기 수입 재협상 촉구등록일 : 2008-05-28 23:48:16ip : 219.240.242.11작성자 : 송암 (lyyking@hanmail.net) 조회수 : 26 "미국산 쇠고기 협상 고시 철회해야" 5개 종단 성직자 재협상 촉구 기사등록 : 2008-05-28 20:03:01 도내 종교단체들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28일 천주교와 원불교, 개신교, 천도교, 불교 등 도내 5개 종단 성직자 등 20여 명은 전주 코아백화점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

  • 백만명이 넘는 많은 이들이 진정 탄핵한 것은, '이명박대통령' 만이 아닌, 우리시대의 '무분별한 욕망' 이라는 말이가슴에 와 닿네요.내 안의 탐욕, 내 안의 운하...반조, 반성의 계기로 삼아봅니다.‘번뇌의 불꽃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을 봅니다수자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불러보는 한 여인의 이름입니다. 다들 알듯이 이 여인은 당시 수행 전통의 관점에서는 분명 수행자 싯다르타를 파계(破戒)시켰습니다. 고행주의를 버리고 유미죽을 받아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를 따르던 수행자들은 이 모습을 보고는 ‘싯다르타는 타락했다’고 비난을 퍼…

    달빛효과 2008-05-11 02:05:32
  • <무심천, 미호천, 금강. 흘러야 할 역사입니다.> 무심천을 따라 가는 순례길에서 만난 한 할머니. 순례단에게 다가와 '평화를 빕니다'라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바삐 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순례단에게 보내는 '평화의 인사'가 아니라, 생명의 강을 지키고자 하는 평화의 마음이었을 것입니다.<무심천에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늘 순례단의 발걸음이 무심천에 이르렀습니다. 김포 애기봉을 출발한지 82일. 금강 하구둑을 출발한지 12일만에 청주시내에 이르러 금강구간 마무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물길이 넘…

    달빛효과 2008-05-05 17:35:02
  • 모시고 안녕하세요승암 정승운선도사님 께서천지부모님께 돌아가시는 모습을 배웅 하고서이렇게 오늘은 컴앞에 않자서선도사님을 만나고 의견일치가 되지않아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많이주고다시 화회하고 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선도사님과 제가 이제 서로 마음을 터놓고 두손마주잡고웃으면서 교구의 일을 잘해보자고 하셨는데이렇게 홀연히 떠나시니 남아있는 동덕들의 가슴에 마음에 많은 숙제를 남겨 놓고 가셨습니다먼저 송탄교구와 성남교구 수원교구 원로님과 동덕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유족들은 아버님 먼길 배웅하시고 돌아서서 아직은 실감도 안나실테고 경황이 없으…

  •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생각되어 그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는 이들을 보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가져왔습니다.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니라 무례할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제 짧은 글재주를 보여드리는 것 보다 더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글을 나눕니다.'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생명평화 순례단의 75일째 소식과그 안에 담겨있는 강과 거기에 기대어 살아가는 생명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75일째<도로변에 버려진 탄피와 달팽이의 죽음에서 운하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봄비를 맞으…

    달빛효과 2008-04-29 02:54:07
  • 신인간 통권689호 포덕149(2008)년 2월호수련소감 · 1 심규한-인내천상설강좌 수강생 천도교 가리산수도원에 다녀왔다 차는 빠르고 마지막은 언제나 찡하다.멀리 원장님과 남은 식구들이 손을 흔든다. 들판의 눈은 녹고 있었다.서울은 여전했으며, 낯설었지만 또 익숙한 것이,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는 것처럼 자연스러웠다.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가리산에서 나는 내가 그렸던 삶의 한 전형을 만날 수 있었다. 도통한 할머니, 조도원 원장님! 같이 간 기독교 장로님이…

  • 이름: 김 용 천 2007(포덕148년)/12/28(금 십삼관법(十三觀法)에 대한 연구 12월 한 달 동안 천도교 홈의 천도게시판에 게재한 “무체법경의 비교 분석 연구 1. 2. 3. 4.”와 “무체법경의 필자에 대한 논의”에는 誤字가 여러 개 발견됐지만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자를 확인하고도 수정하지 않은 것은, 일부 게시판이 수정되지 못하는 사정이 있어 일괄 수정하지 않은 점을 동덕 여러분께 머리 숙여 양해를 구합니다. 수정 내용을 일일이 표시하여야 하지만 전체 원고의 양이 많다보니 표시가 어렵게 되어 세심하게 정리를…

  • 이름: 이재선 (js1236@hotmail.com) 2007(포덕148년)/11/27(화) 공부하는 학생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글에 대한 어떤 정치적 해석도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저의 신앙간증정도로 이해바랍니다.몇년 전에 천도교를 그만두려한 적이 있었습니다.천도교에 혐오를 느꼈었기 때문입니다.제가 중고등학생시절 교회에 나가면 나이지긋하신 숙덕어르신들께서 나이어린 저에게 절을 하며 존대를 해주셨습니다. 어린 저는 그런 천도교문화가 너무 좋았습니다.기독교에서 보이는 강압적인 세뇌가 아닌 사인여천의 종교를 열성으로 좋아했습니다…

  • 태평양 연안의 명문대학 UC Berkeley에서 보내주신 동덕님(현암장)의 이메일 잘 받았습니다. 그 동안 방문 학자와 학부 학생을 상대로 한 동학천도교 현도 활동을 여기 천도네티즌에게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게시판을 통하여 답신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천도교를 너무 모르는 그들, 특히 영문판 천도교개관을 접한 한국학 관심 학생들이 그래 “오늘날 천도교는 어떤 일을 하느냐” 하는 질문에 몹시 난감하셨다는 안타까운 심정을 이해할만 합니다. 저도 외국에서 40년전 공부할 때, 또 20년전 학생들을 가르칠 때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한바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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