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덕이 부족하여 그러하오니 천치가아닌 유동덕님이 이해를 해주심이 어떠하리오서로가 서로를 위할줄아는 한울님제대로 마음성품공부를 하신 한울님이라면 그러한 상황은 안만들어 가겠지요
서로의 믿음이 있다면 연인으로 부부로 친구로 부모와 자식으로 스승과 제자로 우리동덕사이로 안보고픈 사람보다는 항상 그립고 보고픈 사람아 되기위하여 마음과 성품공부를 열심히 하지않을까요?한번 만나고 나면 다시 만나도 언제나 즐거움이 샘솟는 한울님으로 거듭나기 위하여정신개벽을 아니 마음의 거울을 나름대로 열심히 닦고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어집니다그길이 바로 지상천국이 되는날이겠지요우리님들 모두 만나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위하여언제나 만나고픈 동덕님들이 되기를...
앞으로는 순일하게 대도의 길을 나아가게 되겠지요 이런분들 보다는 바른도를 가시고 계시는 분들이 더많기에 천도는 살아 있습니다최선을 다하여 성품공부와 마음공부를 하여 정신개벽을 하도록 저부터 노력하게습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개인적인 유선으로 질의를 드려 도 가능 합니다 하지만 여러 동덕님이 모두가 궁금 해 하고 있으면서 어느 누구도 과감하게 질문을 하지 않는 부분으로 본인이 질문을 드려 봅니다.혹시 라도 본인의 무지가 있었다면 양해를 구 합니다1) 교구 설교 시간 때 설교자 여력 부족으로 일반 교인이 설교를 할 때 가 있습니다* 이 때 설교자가 부족한 제가 또는 설교가 아닌 하면서 겸손을 표현 합니다 설교의 정의를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설교 시간 만큼은 설교가 아니지만 이란 말을하면 안된다 된다 라는 견해를 확실하게 알려 주어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우리는 남의 허물을 가려 주고 그 사람의 허물을 벗 도록 도와 주어 야 합니다본인의 경험으로 보면 절대 필요 한 부분입니다저는 솔직이 천도교 신앙을 약 7년(입교 후)동안 하면서 겉 만 신앙하는 천도교인 이었습니다작년 10월에 진암 박영인 동덕님을 뵙고 그때부터 바른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성금 도 내는 것을 배웠고 천도교 기초 신앙인 심고도 하기 시작 했으며 수련 역시 해 보았고주문 외고 경전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 결과 요즈음 많은 변화가 저에게와서 주변에서 천도교 하더니 하면서 저의 변화에 …
三 戰 論 道戰·財戰·言戰 鄭在權 (동의대 철학과) 제1장 서론 兵戰一款 自歸無奈(병전일관 자귀무내 : 무기로만 싸운다는 것은 자연히 쓸데없이 되는 것이요), 畏尤甚於兵戰者 有三焉(외우심어병전자 유삼언 : 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 세 가지가 있으니), 一曰道戰 二曰財戰 三曰言戰(일왈도전 이왈재전 삼왈언전) 첫째 도전이요, 둘째 재전이요, 셋째 언전이라. 老子에 和光同塵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道의 경지를 體得하면, 怪力亂神의 모습을 갖는 것이 아니라 日常事 모습과 똑 같다는 뜻이며, 道를 전혀 모르…
모시고 정말 죄송합니다제가 덕이 부족하여 이런일이 생겨습니다신입교인들이 보아서는 안될일을 보여드려습니다도안당님 정말 미안하고 면목 없습니다유동덕님께도 함께 사죄드립니다모든일은 저의덕이 부족하여 생긴일이니 부디 한번 다시 생각하시고 저를 깨우쳐주시길 심고 드립니다모시고 넷님들 이런 무리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열심히 성품공부 마음공부하여 옛날의 대교구 모습을 찿아가도록 노력하게습니다묵묵히 지켜보아주십시요그리고 심고드려주십시요 우리천도는 다시개벽합니다 다시개벽이 이루어지는날 우리모두 웃으면서 도담을 나눌수있으리라 …
의견에 마음의 동감이 갑니다예절 도 중요 하지만 현실을 무시 할 수도 없지요부득이 한 경우 는 양해와 용서가 될 수 있습니다참석 하고자 하는 마음 정말 아름 답습니다님의 글에서 온 따스한 분위기 늘 느끼고 있습니다행동하고 다른 글의 흐름이 바뀌고 있음을 존경 합니다예전에 글과 많은 차는 역시 수련 또는 교리 공부에서 온 결과입니다
12시30분경 출발 14시20분경 도착오늘 오후는 이런 일정으로 그리고 저녁에는 신앙 공부를 위한 참석 !24일 하루 일정이 또 지방에서 ~~~~~~~~~~내가 과연 무엇을 해 야 잘 하고 있나 ? 보다나는 이런 일을 해 야 된다 라는 신념으로 살아 가니 마음 만은 편 합니다다만 천도교 일을 할 때 만 이지 업무 등을 할 때는 마음이 무겁습니다그 이유는 세상 업무가 요즘 처럼 복잡 해 지기는 ~~~~~~~~암튼 전반적인 경기 불황이 예측으로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 -출근 때문에 그만 ~~~~~~~~~~~~ 뚝 합니다
대덕당님 이번 가리산수도원에 가셔서 마음공부 많이 하고 오셨겠습니다조용하고 집중이 잘되서 마음의 평안을 얻었으리라 생각 됩니다헌데 힘들게 가져오신 음식을 저까지 나눠주시니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강원도 감자떡 오이 맛나게 아주 잘 먹겠습니다항상 정이 넘치신 분입니다어린 한울님께 글이라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좋은시간 되십시요.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