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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시고 안녕하세요승암 정승운선도사님 께서천지부모님께 돌아가시는 모습을 배웅 하고서이렇게 오늘은 컴앞에 않자서선도사님을 만나고 의견일치가 되지않아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많이주고다시 화회하고 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선도사님과 제가 이제 서로 마음을 터놓고 두손마주잡고웃으면서 교구의 일을 잘해보자고 하셨는데이렇게 홀연히 떠나시니 남아있는 동덕들의 가슴에 마음에 많은 숙제를 남겨 놓고 가셨습니다먼저 송탄교구와 성남교구 수원교구 원로님과 동덕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유족들은 아버님 먼길 배웅하시고 돌아서서 아직은 실감도 안나실테고 경황이 없으…

  •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생각되어 그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는 이들을 보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가져왔습니다.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니라 무례할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제 짧은 글재주를 보여드리는 것 보다 더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글을 나눕니다.'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생명평화 순례단의 75일째 소식과그 안에 담겨있는 강과 거기에 기대어 살아가는 생명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75일째<도로변에 버려진 탄피와 달팽이의 죽음에서 운하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봄비를 맞으…

    달빛효과 2008-04-29 02:54:07
  • 신인간 통권689호 포덕149(2008)년 2월호수련소감 · 1 심규한-인내천상설강좌 수강생 천도교 가리산수도원에 다녀왔다 차는 빠르고 마지막은 언제나 찡하다.멀리 원장님과 남은 식구들이 손을 흔든다. 들판의 눈은 녹고 있었다.서울은 여전했으며, 낯설었지만 또 익숙한 것이,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는 것처럼 자연스러웠다.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가리산에서 나는 내가 그렸던 삶의 한 전형을 만날 수 있었다. 도통한 할머니, 조도원 원장님! 같이 간 기독교 장로님이…

  • 이름: 김 용 천 2007(포덕148년)/12/28(금 십삼관법(十三觀法)에 대한 연구 12월 한 달 동안 천도교 홈의 천도게시판에 게재한 “무체법경의 비교 분석 연구 1. 2. 3. 4.”와 “무체법경의 필자에 대한 논의”에는 誤字가 여러 개 발견됐지만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자를 확인하고도 수정하지 않은 것은, 일부 게시판이 수정되지 못하는 사정이 있어 일괄 수정하지 않은 점을 동덕 여러분께 머리 숙여 양해를 구합니다. 수정 내용을 일일이 표시하여야 하지만 전체 원고의 양이 많다보니 표시가 어렵게 되어 세심하게 정리를…

  • 이름: 이재선 (js1236@hotmail.com) 2007(포덕148년)/11/27(화) 공부하는 학생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글에 대한 어떤 정치적 해석도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저의 신앙간증정도로 이해바랍니다.몇년 전에 천도교를 그만두려한 적이 있었습니다.천도교에 혐오를 느꼈었기 때문입니다.제가 중고등학생시절 교회에 나가면 나이지긋하신 숙덕어르신들께서 나이어린 저에게 절을 하며 존대를 해주셨습니다. 어린 저는 그런 천도교문화가 너무 좋았습니다.기독교에서 보이는 강압적인 세뇌가 아닌 사인여천의 종교를 열성으로 좋아했습니다…

  • 태평양 연안의 명문대학 UC Berkeley에서 보내주신 동덕님(현암장)의 이메일 잘 받았습니다. 그 동안 방문 학자와 학부 학생을 상대로 한 동학천도교 현도 활동을 여기 천도네티즌에게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게시판을 통하여 답신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천도교를 너무 모르는 그들, 특히 영문판 천도교개관을 접한 한국학 관심 학생들이 그래 “오늘날 천도교는 어떤 일을 하느냐” 하는 질문에 몹시 난감하셨다는 안타까운 심정을 이해할만 합니다. 저도 외국에서 40년전 공부할 때, 또 20년전 학생들을 가르칠 때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한바있지요…

  • 저는 어제 새벽 KTX로 서울역에 도착, 귀가하였습니다. 그 전날 오후 3시반 차로 부산에 내려갔다가 3시간 일 보고 모두 10시간만에 왕복한 것입니다. 93세되신 종법사님의 “어찌하오리까 미래학” 연구를 도와 드리려고 천릿길 출장을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천도교 집안에서 태어나 사계명지키고 천도세계를 갈망하며 살아오신 망백(望百)지난 종법사님은, 500페이지 넘는 “원곡, 그 천도의 삶” 책에서 밝힌 바대로 이 시대의 천도인으로 한울님과 스승님의 칭찬을 받을만하다고 봅니다. 종법사님께서는 4만일가까이, 92년 5개월째 역리(逆理)…

  • 지난 해 12월1일, 현도101주년 맞아, 저는 이 게시판을 통하여 “현도200년의 천도세계”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미래 학자들은 1,000년의 앞날을 연구하고 있다. 100년은 상당히 구체적으로, 10년쯤은 실행계획도 제시한다. 현도 200년은 포덕 246년이고 서기로는 2105년이다. 그때에 가면 천도교가 세계의 종교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재작년 현도100주년 때 우리가 무엇인가 이 시대에 합당한 획기적인 일을 해 보려고 했는데 결과는 역시 실망뿐이었고 이제…

  • 천도교청년회가 창립 88주년을 맞아 후원 CMS 1,000구좌 권유 확대한데 대하여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그리고 계획하는 6개 영역사업이 반드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지만 선열들의 의지와 고행을 진실로 배우고 결행한다면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청년은 꿈과 실천력을 갖은 천도교의 미래인 것이 분명합니다. 여러분은 후천오만년의 무극대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반구축의 시대에 태어나 천아(天我)를 지향하는 인아(人我)로 살고 계시다는 확신과 자부심을 갖으십시오. 기미년 당시 20세였던 저의 아버님…

  • 십삼관법을 공부하여 봅시다..박암 임운길선생님 글에서 펌 十三觀法 의암성사님 법설 은 열세가지 관법으로 수도의 과정과 방향을 밝혀 주신 법설입니다. 무체법경과 후경을 총 망라하여 압축한 법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수도하는 사람들은 많이 읽어서 외우고 평상시 늘 읽으면서 깊이 생각함으로써 자기 좌표를 알고 전진하는 수도가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경전을 아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 실지로 체험하고 행해야만 참 뜻을 깨닫게 되고 도성덕립의 경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최근 이 매우 소중한 법설임을 마음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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