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공부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161개
  • 7/17 페이지 열람 중

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오늘도 어김없이 30도를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교인여러 동덕님들의 건강은 안녕하신지요계시판에 많은글들을 내어 천도교의 중흥을 이야기하지만 어데인가 방향을 잘못 알고 시작하지는 않는가 하여 나의 생각을 몇자 적어봄니다.대신사님이 봄에 씨를 심어 해월신사님이 여름에 가꾸어 의암선생님이 가을에 열매를맺으면 춘암상사님이 늦가을에 추수하여 알곡을 선별하여 새봄을 기다린다고 하지요.대신사님이 심으신 하나의씨가 춘암상사님이 추수하였을때에는 수 많은씨로 변한것처럼대신사님이 창도하실때에는 하나였지만 춘암상사님이 추수하실때에는 수많은 씨가 된…

    식장산인 2007-08-16 15:37:08
  • 글쓴이: 소나무미 .. 농협가는 길 콩밭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얼마전까지 그곳은 쓰레기로 꽉 찬 땅이었다. " 누구네 땅이길래 저리 방치하나. 이렇게 땅을 놀려도 되는 것인가?" 그곳을 지날때마다 그냥 쓰레기가 차지한 땅이 안타까웠었다. 땅을 보살피지 않고 그냥 방치하다보니 사람들은 하나 둘씩 그곳에 쓰레기를 가져다 놓고 길가다가도 휙 하고 버린 쓰레기로 지저분하고 악취가 나기도 하고 도저히 무엇을 심어도 아무것도 자랄 수 없을 것 같이 보이던 땅이었다. 메마른 땅의 모습은 결코 아름다워 보이지 않…

  • 글쓴이: 고온자 자수(自修) 자동,운동,조화 우주는 오직 자수로 된다고 합니다. 성운(星雲)으로부터 모든 성계(星界)가 된 것도 적게 말하면 이태양계가 조직 된 것도 자수입니다. 더 좀 적게 말하면 풀 한포기가 나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도 자수입니다. 새 한마리가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것도 자수입니다 보세요. 새 새끼가 알속에서 갓 나올 때에는 한점의 고기 덩어리 입니다. 그것이 날이 갈수록 깃이 나서 시시로 날 공부를 합니다. 마침내 공간을 횡단할 만큼 날아다니게 됩니다. 풀의 싹이 씨 속에서 갓 나왔을 때에는 그야말로 보…

  • 이름: 정경흥 2007(포덕148년)/7/27(금) 천도교는 동학이요 동학은 무극대도요, 무극대도는 무극인 지기로부터 시작하는 큰 도입니다. ‘교훈가’에서 “꿈일런가 잠일런가 무극대도 받아내어 정심수신 하온 후에” 라고 하셨는데 이때 받아낸 ‘무극대도’는 무극의 지기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당시 강령·강화·영부 등의 체험이 지기에 화합해서임을 크게 깨달은 것입니다. 받은 것처럼 깨달음은 홀연히 온 것이어서 ‘무극대도 받아내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 지기가 빅뱅 후 물질로 ,생물로, 인간으로 화생한 대도이며, 그 지기에 화합하여 …

  • 동서울교구 / 박영화 12년전쯤,,맨처음 수도원에 갔었다.교회에서 수도원 갔다 오시는 분들,, 표정이 그렇게 맑고 깨끗할 수가 없었다.막연하게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는 바램이내맘 한곳에 생겼다,,,그 당시 난,,사는게 별 재미가 없어 우울한 날들이었다..시어머니께서 눈치를 채셨는지,,넌즈시 나에게 말씀하시길 "여자는 둘째애 낳고 제일 욕심이 많다.그리고 셋째애를 낳고부터는 마음이 넓어져 그렇게 푸근할 수가 없다"고 넌즈시 나에게 그런 말을 던져주었다.우리 어머니는 그런 분이셨다. 하고 싶은 말도 돌려서넌즈시 지나가…

  • 아무것도 모르고 수도원 가서 원장님 지도하에,,, 현송 묵송 하라시는대로,,,,, 열심히 큰소리로 주문을 했습니다. 목소리가 잠겨서 말도 못할 정도로 수련을 했건만,, 나의 육신은 하나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은 정성이 부족함이야' 라고 ,,,,,,그러면서도 사모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나의 변명을 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때 당시 제 몸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였거든요. 한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찬물을 먹지도 못하고,,찬물이 손에 닿기만 하여도 심장이 멈추는 것,,같았답…

  • 청주교구 (주 선 자)모시고 안녕하세요 .마음이 한편으로는 무겁고 한편으로는,, 대한의 건장한 사나이로서 국가를 위해 할일을 하러 갔구나,,대견하기도 하지만,,화요일 이든가요???TV에서,,, PD수첩이든가요?? 우리국적을 포기한 사람들을 보니,,, 내아들이 꼭! 군대를 가야만 하는가?하는 회의가 들기도 하더군요,,거의 정계 재계 교수와 군장성을 지내셨던분 그리고 현국회의원님 등,,우리나라를 좌지 우지 하시는 분들의 자녀들이더군요,,왜 국적 포기를 해야만 하느냐고 질문을 하니까,,유학간 자기자녀를 시기해서 하는 말이라고 하고…

  • 이름: 정덕재 (podeok@naver.com) 2007(포덕148년)/7/9(월)1._어린이가족수련.hwp (46KB, DN:4) 어린이, 가족 마음 수련회 어린이. 가족마음 수련회 어린이.가족 마음수련회를 갖습니다. . *첨부서류 참조하십시요.어린이 자연학습 및 단체 수련회 기간: 2007. 8. 1 ~ 8. 7(1주일)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동학마음수련회를 개최합니다. 수운대신사께서 150년 전 큰 깨달음을 얻은 후 제자들에게 행한 마음수행법을 오늘날 그대로 재현하여 체험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어린이…

  • 글쓴이 : 송봉구 지난 시일날 동천교구에서 해월신사님의 영부주문을 봉독했습니다. 영부는 신령스러운 부적이니 우리 마음을 가리키는 말이겠죠 주문은 부르는 글이니 결국은 우리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마음에도 양심이 있고 욕심이 있으니 이왕 불러낼려면 양심을 불러내는 것이 좋은 일일 것입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도 결국은 양심이 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나의 양심은 어디 있습니까? 해월신사는 우리가 태어날때 그것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우리가 생활하는 것도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 에공~~숙성당님 너무 하십니당~~공부하시느라 그러하신지당호도 잊어버리겠습니당자주 뵙지는 못해도컴에서라도 한마음으로 늘 통해 있고 싶어용~~심암장님께서도 안녕하시겠지요어쨌꺼나 반갑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388
어제
3,372
최대
3,372
전체
1,146,752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