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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소식지 《3·1정신》 창간호가 나왔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상임대표 박남수)는 3·1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불러일으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의 소식지 《3·1정신》을 창간하고 9월 30일, 첫 호를 내놓았다. 총 48면으로 구성되어 계간지로 발행되는 《3·1정신》은 3·1운동을 생각하다, 3·1운동을 새기다, 3·1운동을 느끼다, 3·1운동을 알리다 등의 칼럼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

  • 後經의 資料分析 比較硏究(10-10)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알림 ; 방문자 여러분의 연구소 방문은, 필자의 카페주소인,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http://cafe.daum.net/oamdonghak)를 클릭하여 ‘김 용천 자료실’을…

  • 後經의 資料分析 比較硏究(10-7)後經 二/印刷本/聖師曰如法自生大道後經 二/謄寫本/聖師ㅣ曰如法이면自生大道니라後經 二/創建本/曰法과如히하면 大道 l 自生하나니라後經 二/三部本/曰 如法而行則大道自生矣니라.後經 二/經典本/曰「如法而行則 自生大道니라.」註 ; 後經 二/創建本은 聖師는 생략되고 윗글에 연결되어 한 문장으로 직역하고 있다. 後經 二/經典本은 後經 二/印刷本을 따르고 있으나 첨삭이 있다.後經 二/筆寫本/曰法과如히하면大道 l 自生하나니라後經 二/筆耕本/曰法과如히하면大道 l 自生하나니라後經 二/抄稿本/曰如法而行則大道自生矣後經 二/叢…

  • 後經의 資料分析 比較硏究(10-1) 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알림 ; 방문자 여러분의 연구소 방문은, 필자의 카페주소인,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http://cafe.daum.net/oamdonghak)를 클릭하여 ‘김 용천 자료…

  • 제6회 한울스피치대회 속 경전필사대회, 필사는 무엇인가?필사(筆寫) - 베끼어 씀. 책에 있는 글을 옮겨 쓰는 작업 천도교청년회에서는 이번 제6회 한울스피치대회에 경전암송대회와 함께 경전필사대회를 기획했다. 필사란 무엇일까? 이번 글은 필사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필사란 무엇인가 필사란 글자 그대로 필사(筆寫), 즉 그대로 베껴 쓰는 것을 말한다. 글을 잘 쓰는데 왕도는 없다고 하지만 필력을 키우기 위해 전문가들이 가장 흔히 추천하는 방법 역시 필사(筆寫)다. 작가나 기자 지망생들의 주된 연습방법이기도 하다. 좋은 글을 베껴…

  •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중심이 주관한북촌 일대 3.1운동 유적지 답사가 지난 2016년 10월 30일(일)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북촌 일대 3.1운동 유적지 답사는 대학원생 및 역사 유적에 관심 있는청년들 20여 명이 참석,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하에 진행되었습니다. 답사는 오후 2시 한국문화중심 사무실에서 답사지에 대한 사전 프레젠테이션으로시작되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답사 장소인 보성사 터(현 조계사), 태화관(현 태화빌딩),승동교회, 탑골공원, 천도교중앙대교당, 인촌 김성…

  • 포덕영우회가 12돌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스승님의 도를 바르게 깨달아 행하기 위하여 청장년동덕들이. 영우들이 한 마음이 되어 행한지어느듯 12돌이 되었습니다.그동안 경전공부를 통하여 스승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그 가르침을체행해 오면서 교단발전을 위한 정성을 다하여 왔습니다.작은 영우회의 물결이 더 큰 물결을 만들어 내고 또 만들어 내고 하여교단 곳곳에서 거름 역할도 했다고 자평합니다.영우회의 큰 역할을 해 오던 학암 김학봉영우님이 한울본자리로 환원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지만항상 우리의 마음 속에 살아계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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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하는 정기모임 표방”“천도교 대학생단,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하는 선 순환구조 만들어” 천도교 대학생단(단장 최한울)은 12월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간 ‘한울나눔터의 변화모색과 세부계획수립’이라는 주제로 정기모임을 개최하였다. 천도교 수원교구에서 열린 금년 마지막 정기모임은 시험기간 임에도 예상보다 많은 대학생단원이 참여하여 자신만의 열의를 표했다. 또한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고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는 등 천도교 대학생으로서 가지는 고충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단원 간 친목을 다졌다. 도아라 교무차장은 “편한 분위…

  • ●諭示文(유시문)요점 과 대의(大意) 1919년 3월 1일의 거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가 극비리에 진행되는 가운데, 2월 28일 의암성사는 마지막으로 춘암상사에게 다음과 같은 유시문을 내려교단의 중책을 맡아 모든 일을 교회간부와 함께 힘써 발전시켜 나가도록 당부하였다.이처럼 교단 안팎의 일을 정리한 의암성사는다음날 3월1일 거사를 앞둔 2월 28일 밤 가회동 자택에 민족대표 일동을 초치하여 마지막 회합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천도교 대표로 최린을 비롯한 12명, 기독교 대표로 이승훈을 비롯한 10명, 불교 대표로 한용운 1명 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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