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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동네 공동묘지에 묻힌 3·1운동 선열 일가MBN | 입력 2012.02.27 05:033·1 운동 과정에서 일제의 총칼에 순국한 선열 6명이 동네 공동묘지에 묻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당시 일가였던 6명이 한꺼번에 희생되면서 가문은 풍비박산 났지만, 현재는 순국 현장조차 방치돼 있습니다.갈태웅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1919년 4월 15일 낮, 옛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일본군 보병 부대가 주민들을 교회 예배당에 몰아넣은 뒤 불을 지르고, 총칼을 휘둘렀습니다.계속되는 지역 만세운동에 일본인 순사 2명까지 처…

  • 한강교구에서는 고정훈 종법사님 환원 49일을 맞아 교인들이 11시에 교당에서 종법사님의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종법사님의 유덕을 생각하며 교구장님의 정성스럽고도 최고 수준급인 식사를 나누며 종법사님 빈자리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교화부장인 저는 좀 아쉬운 마음에 예정에 없던 추모사를 두서없이 적어서 읽고 말았습니다정암 고정훈 종법사님 49제 추념사정암 고정훈 종법사님 49일을 맞아하여 가족과 친지 그리고 교인 동덕들은 추모의 심정이 더욱 간절합니다.45년쯤 전 어느 날 먼발치에서 종법사님을 뵈었습니다. 감히 우러러 보일만…

  • 모시고 반갑습니다.오늘부터 매월 격주에 한 번씩 천도교 동부산교구에서 저녁7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합니다.10여명의 한울사람이 우리 위대한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한 천도이치를 깨닫고자 저에게 한 달 보름 전에 청이 들어 왔습니다.다 아시다시피 한 살림은 우리 스승님의 가르침이 밑바탕입니다.참으로 귀한 한울살림을 해 오신 것이지요.저도 뒤늦게 동참하였습니다. 완전 늦깍이 회원이 된 것이지요.목암 전희식 공동대표의 부산강연이 첫걸음이 되어 몇 번 참여를 해 보고 참으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많음을 깨닫고 한 편으론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

  • 독일 탐방기 2. 입니다.신인간 이번 3월호에 실렸습니다. 지면관계상 사진들이 많이 못 실렸는데 이곳에서는 몇 장 더 보강했습니다.다음달 4월 호에 마지막 3회가 실립니다. 정성을 모아 주신 한울연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암 전희식) [독일탐방기 1. ] - 오늘도 우리집에서 만드는 핵 쓰레기

  • 경신년 4월 5일한울님이 우리 수운대신사님을 만나 성공하신 날후천개벽의 첫날을 여신 날저녁7시부터 10시20분까지 한살림 부산지역 도유들과 스승님의 가르침을 공부하였습니다.당연히 주문공부도 함께 하였습니다.강의는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연암 송봉구동덕과 동천고등학교 종학실장 덕암 성강현 동덕이 하셨고포덕영우회 영우들과 동덕 몇분도 참석하셧습니다.이제 세상사람들이 우리 천도교 동학을 찾아오시는데 우리는 과연 제대로 그 분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 한살림 도유님들과 포덕영우회 영우님들이 한 자리에 앉아 우리 위대한 수운대신사님의 가르침인 논학문을 공부하였습니다.오늘 스승의 날에 그 큰 가르침을 공부를 하다니..한울님 스승님 조상님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또한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장소:동부산교구. 19:00~22:00 . 이끔이: 부암 공부내용: 주문40분, 경전공부 140분. 참석인원: 15명. 집례 및 수련지도: 고운당 임우남 남부교구장 부암 심고 …

  • 대신사 말씀 [좌잠]인 “박이약(博而約)”의 의미를 저는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논어에 나오는 “박학어문 약지이례(博學於文 約之以禮)”는 물론 주문의 “만사지(萬事知)”에 이르는 과정에 까지 연관지어 봅니다. 또 부분적인 사례와 전체적인 요약, 각론과 총론, 보편성/집중성, 심지어는 저의 전공분야인 개별/통합경영(Individual/Integrated management)을 박이약의 맥락에서 검토하기도 합니다.“성경신(誠敬信)”은 곧 대신사님 대도[吾道]의 박이약입니다. 주문은 천인합일을 알게 하고 그에 따라 한울님을 향…

  • 언제부터인가 일지희망 편지와 덕화만발님에게서 아름다운 글들이 오기시작 했다.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고 세상을 아름답게 느끼게 해주는 글들이 많다. 그 글 들을 읽으며 우리게시판을 떠올려보면 서글픈 마음 이 든다.그래서 안 들어오고 안 읽고 안 쓰려다가 쓴 글 로 인해 나이 70이 넘어욕을 당 했다. 언제나 우리 천도교 게시판도 마음을 감싸주는 따뜻한 글들이 타종교인도 감명 받는 그런 게시판이 될 까?나무도 자라지 않고 꽃도 피어나지 않고 샘물도 솟아나지 않는 황폐한 마음으로 천만번 주문을 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덕화 만발님임순화「우주…

  • 봉황각 준공 백주년 행사가 6월 19일 오전 11시 봉황각 앞 마당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의암성사와 주옥경 사모님의 유품이 함께 전시되는 관계로 준비사항 또한 각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모든 일이 다 그렇치만 나타나는 현상의 단면으로만 치부하여 내 생각이 절대적이라는 관점으로 평가를 해버리는 우를 범하여서는 안될 것이라는 교훈을 얻게 된다. 상대적으로 보이지 않게 온 몸과 마음으로 헌신을 다한 동덕들에 대한 격려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것이 적어도 이 시대 수련으로 다져진 우리…

  • *德華滿發*아름다운 사람동덕 여러분!안녕하십니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돌감자장학회 동암(東巖) 박무웅(朴武雄) 회장님의 초청으로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바로 이 분의 생활이 무척 아름다운 사람 중의 한 분으로 비춰 졌습니다. 넉넉지도 않은 형편에 1975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어오고 계셨습니다.그것도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아니고 헐 먹고 헐 입어 등록금도 못 낼 형편의 학생들만 골라 장학금을 지급하여 온 것입니다.이제는 돌감자장학회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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