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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내용은 천도교 감사원 중앙감사님 으로부터 밤 늦게 받은 카톡입니다모시고 안녕하십니까!밤늦은 시간에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오늘(1.15)오후 5시경 선우철수 이사장명의로 수운회관 입주자와 교인분들을 대상으로 수운회관에 <공고문>을 부착했습니다. 내용은 손윤이사장이 이사장직에서 해임되었고 선우철수 이사장이 선출되어 앞으로 유지재단의 모든 업무는 선우철수 이사장과 이사들이 시행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1월 15일 10시 20분경 손윤동덕의 사주로 유지재단에 상주하는 외부 인력이 이 공고문을 철거하고 새로운 문건을 부착했다고…

  • 자유게시판을“엿장사 맘대로 게시판”으로 바꿔야자유게시판에 언제부터인가 글을 쓰는 이가 대폭 줄었다.현 집행부 출범후 어느 날부터 갑자기 줄었다.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을 천도교인에 한정하고부터 였던 것같다.일반인들이 열람을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아마도 교령사와 종무원에서는 한울님의 소식지로 거듭나게 할려고 했던 것같다.천도교에 관심을 갖는 시민과 천도교인들의 언로는 이 자유게시판과 전화 또는 우편일 것이다.이것은 중앙총부와 시민.교인과의 관계에 있어서고,천도교인과 시민과의 언로는 자유게시판이 중요 수단이 아닌가 생각된다.그러나 아…

  • 이름: 유승인 2004/9/27(월) 정치판으로 변하지 말아야 명절 ? 추석 한가위 때문에 고국에 돌아와서 넷 상에 천도교 공식 게시판을 보자면 완전 싸움판인 정치판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일부로 국한 합니다) 그런 이유로 본인이 떠나 야 하겠다고 글도 남겨 보았습니다 만 변화가 없습니다. 오랜 시절 그 당시 그런 일을 하지 않고는 살아 갈 수 없고 존재 할 수 없음에 메달린 그런 현실적 아부를 마치 노력에 의한 행위로 몰아 가면서 과거를 매도하고 있으며 현재 자신들이 벌이고 있는 현실 역시 훗날에 교단에 발전에 결여 된 행…

  • 포덕147년 열네 번째 말씀드립니다. 지난 4월18일에 종무원장 보선 인준이 부결된 이후 2개월 넘게 비생산적인 말들만 난무하다가 어제 6월22일에야 80%이상의 출석, 과반수 찬성으로 결국 종무원장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9개월간 총부행정이 정상화 될 것 같은 기대 속에서 일단 안도의 숨을 내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표결과가 알려지기 전까지는 대교당 공기가 매우 긴장되는 듯 했습니다. 먼저 교령인사 순서에서 지난번에 인준 받지 못한 동덕을 재임명하지 않을 수 없는 배경과 수운회관 보수관련 설명(자료)을 들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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