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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쇠운이 지극하면 성운이 오지마는 현숙한 모든 군자 동귀일체 하였던가」「남진원만 북하회 대도여천 탈겁회」세상이 급박하게 바뀌고 있습니다.여기에 맞추어 무극대도도 한울(세상의 돌아감)과 같이 겁회를 벗어야 한다고 합니다.겁회를 벗는다는 것은 기존의 것은 벗어버리고 새롭게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 중요한 시기에 겁회를 벗어 버리지 못하고시대에 맞게 새롭게 「용시용활」 하지 못한다면한울님은 우리들에게 책임을 맡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한울님의 무궁한 조화는 세상을 살리는데 있지, 천도교를 살리는 데에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예…

  • 고발인 소명의견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이번 고발의 건은 지난 5월 초 김용환 당시 교구장에 대한 천도교 감사원의 징계결정과 관련하여, 동 사안에 책임이 크다 할 교구 주직들이 오히려 집단불복하면서 지속적으로 자행된 온갖 계율 및 질서유린의 연장선상에 기인한 것으로써 교구정상화의 소임을 맡게 된 교구장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밝힙니다. 교구장이 징계를 받아 그 직을 상실했다면 해당 교구는 교헌과 제반 규정에 의하여 신임교구장을 선출하여 총부에 인준을 신청하면 됩니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면 업…

  • 탄원 및 청원서의 허위날조부분 알려드립니다.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진흙탕 싸움을 하면 깨끗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 선열 동덕님들께서 목숨 바쳐 창립한 천도교대전교구가 상제교 출신이나 정통연원 추종자들에게 넘어가는 일만은 막아야겠다는 일념으로 한울님을 두려워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더구나 지난 시일날 제가 모든 것을 양보할테니, 심지어 원한다면 교구에도 나오지 않겠으니 혹시 총부의 중재안이 있다면 받겠냐고 물어보니, 그때 가봐야 알겠다는 답변을 듣고는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탄원서에서 교구장 …

  • 봉황각 화장실이 멋지게 지어졌습니다.냉난방시설이 잘 갖추어진 현대적인 화장실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화장실 개축공사를 위해서 애쓰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는 봉황각에서 수련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많이들 이용하시기 바랍니다.포덕159년 10월 25일 교화관장 김호성 심고.

  • 제5차 독서공방1. 도서명 : 우리는 다르게 살기로 했다2. 저자 : 조현3. 참석자 : 박길수, 최명림, 강선녀 (2018.10.23, 도서관 열람실)* * * Q1.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A1. (1) 책 표지의 카피가 마음에 와 닿았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사람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탐사기"라는 것은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삶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그 대안으로 '마을공동체'를 제안하고 있다는 점을 잘 말해 주었다.(2) 수운 대신사가 동학(천도교)를 창도할 당시의 상…

  • 삼암장님의 생전 글을 모아 정리한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동학과 천도교, 신앙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은 첫 번째 책 《표영삼의 동학 이야기》에 이어 이번 책에는 동학혁명에 관한 삼암장님의 글들을 모았습니다. 삼암 표영삼 저작선 02표영삼의 동학혁명운동사■ 이 책은…동학 연구가이자 천도교의 상주선도사로서 ‘최후의 동학인’ ‘걸어 다니는 동학’으로 평가받는 고(故) 삼암 표영삼(1925~2008) 선생의 저작선 제2권이다. 저자가 평생에 걸쳐 전국의 동학사적지를 일일이 답사한 바탕 위에 당대의 핵심 사료를 바탕으로 ‘동학혁명의 전…

  • 제 124주기 동학혁명군 위령식이 11월 11일 11시, 공주우금치 동학혁명군 위령탑 앞 광장에서 서울 지역 및 공주, 예산, 대전교구 등 80여명의 교인과 관련단체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천도교중앙총부 주관으로 거행되었다. 김호성 교화관장의 집례로 치러진 이날 위령식에서 이정희 천도교 교령은 이범창 종무원장이 대독한 추념사를 통해 ‘동학혁명군이 최대격전지인 이곳 우금치에서 살신성인으로 불꽃처럼 산화하여 이 땅에 뿌려져 흙으로 돌아갔지만, 그 성령만은 우리의 심령에 융합하여 영원히 살아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고 ‘특히 오늘은 지난…

  • 자유와 평등으로 통일 비빔밥을!황토현 전승기념일을 기해 천도교 활화산을 꿈꾸는 천도교 사람들고순계 주주통신원l승인2018.12.03댓글0트위터페이스북크게작게메일보내기인쇄하기 오늘은 손병희 의암이 동학을 천도교로 선포한지 113주년이 되는 현도기념일이다. ▲ 113년 전 의암 손병희는 수운 최제우와 해월 최시형의 동학을 천도교로 선포하였다. 종교학자들은 말한다. 가장 과학적이며 현대인의 지적 수준에 맞게 창립한 종교이다. 조선은 밀려오는 서학에 함몰되어서는 안 된다는 깨달음으로 동학 천도교를 수운은 탄생시킨 것이다. 여기 건물은 수…

  • 교령님 의 보네주신 떡교화관장님과 대담줄거워 하는 어린이 모습수련참여 어린이 감사 선물과 편지수련참여하신분들은 약 95명기념사진입교식

  • 이 노래는 의암성사법설 '법문'을 가사로 하여 울산시교구 김영구 동덕님이 작곡을 하시고, 도경교구 황윤주 동덕님이 피아노 반주를 할 수 있도록 편곡을 하신 노래입니다. 화악산수도원에서 모두들 재미있게 부르시기에 작곡자의 동의 얻어서 자유게시판에 한번 올려 봅니다. 교구에서 피아노 반주에 맞춰서 다함께 불러보시기 바랍니다.법문을 그냥 외우는 것 보다 노래로 부르는 것이 훨씬 더 깊이 가슴에 새겨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원파일도 있는데 게시판에 올라가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2019. 1. 19. 화암 김호성 교화관장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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