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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판단하기에는 인준문제가 아니라 과연 이러한 대전교구를 존치시킬 가치가 있느냐로 접근하고자 합니다.설교랍시고 한울님을 빗댄 귀신놀음 또는 선무당식 말장난을 하거나 신변잡기나 나열하는 수준인데 저들은 보통의 일반인들보다도 뒤쳐지는 자신들의 수준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작년만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침 대전교구 재개발합의 마지막 단계인데 지금의 상태라면 총부나 재단에서 대전교구에 보상금을 내려보낼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교화사업에 열중한 분들께 드리는게 당연 낫습니다. 더구나 지금의 대전교구분들은 현존하는 교…

  • 총부에서 임명한 이희관 임시교구장이천감사원에 유영수 출교를 요청한 근거로 천감사원에서 본인에게 소명요청하여 제출한소명서입니다. 천감사원에서 10월 13일(토) 오전10시에 표제건에 대한 임시감사회를 했다고 합니다.---------------------------------------------------- 발 송 천도교대전교구 교인 유영수 010-8448-9224시행일자 포덕159년(2018년) 10월 11일수 신 처 천도교 중앙총부 감사원제 목 소명서 제출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천도교중앙총부감사원의 발전을 기원…

  • 아래 탄원 및 청원서에 동의 한 대전교구 56명의 교인들이 유린 당하는 것 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사인,도장날인한 실명은 제외하였습니다. 대전교구교인 중 컴퓨터를 하는 몇명 안되는 교인은모두 천도교총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수가 없습니다.답답하여 이곳에 올립니다.---------------------------------탄원 및 청원서 수신; 천도교 중앙총부 교령 이 정 희 도하참조; 천도교 중앙총부 종무원장 이 범 창 도하 모시고 안녕하십니까?대도중흥 중일변과 남북통일을 위한 일과, 교중 여러 가지 일에 …

  • 몰랐었는데 유영수가 천도교감사원에 냈다는 피고발인 소명자료를 보고 아직도 문제의 본질과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바라보며 측은한 마음이 들어 늦었지만 글을 올립니다. 김용환 교구장은 자의로 사임 한 것이 아니라 대전교구 66년 만에 최초로 징계파면을 당한 겁니다. 이런 상항을 지극히 정상적인 교구운영이었다는 주직들의 안일한 인식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교구장이 징계파면을 당했다면 교구 주직들은 자신들의 잔여임기를 셈할게 아니라 신임교구장 선출 등 후속조치를 취해야했으며 이를 못했다면 중앙…

  • 탄원 및 청원서의 허위날조부분 알려드립니다.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진흙탕 싸움을 하면 깨끗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 선열 동덕님들께서 목숨 바쳐 창립한 천도교대전교구가 상제교 출신이나 정통연원 추종자들에게 넘어가는 일만은 막아야겠다는 일념으로 한울님을 두려워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더구나 지난 시일날 제가 모든 것을 양보할테니, 심지어 원한다면 교구에도 나오지 않겠으니 혹시 총부의 중재안이 있다면 받겠냐고 물어보니, 그때 가봐야 알겠다는 답변을 듣고는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

  • 고발인 소명의견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이번 고발의 건은 지난 5월 초 김용환 당시 교구장에 대한 천도교 감사원의 징계결정과 관련하여, 동 사안에 책임이 크다 할 교구 주직들이 오히려 집단불복하면서 지속적으로 자행된 온갖 계율 및 질서유린의 연장선상에 기인한 것으로써 교구정상화의 소임을 맡게 된 교구장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밝힙니다. 교구장이 징계를 받아 그 직을 상실했다면 해당 교구는 교헌과 제반 규정에 의하여 신임교구장을 선출하여 총부에 인준을 신청하면 됩니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 신바람 나는 천도교와 123천도인 육성 - 氣|………… 자유게시판回水包|조회 7|추천 0|2009.01.05. 08:13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320해방되던 10살 때, 그 신바람 나던 천도교를 생각하면 저는 지금도 몸이 둥실둥실 떠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무엇인지도 잘 모르면서 어른들이 매우 기뻐하시고 경운동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그렇게도 좋기만 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백범선생과 교과서에서 배운 3.1운동의 오세창, 권동진, 최린 선생을 대교당에서 직접 뵙고 큰소리로 동무들…

  • 아랫글을. 총부. 자유게시판에 올려. 모든. 천도교 교인들이 다. 보길 희망하지만 삭제 될것이 너무나 명백해서 모시고넷에 올리오니. 읽어. 보시고 널리 알려주시고 대전교구에 힘을 실어. 주십시요. 대전교구 김영현 심고 탄 원 서 수신 : 천도교 교령 참고 : 종무원장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천도교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포덕 159년 5월24일자로 시행된 문서번호 천총발 제111호 관련하여 총부에서 관련규정 [교구운영규정(규정번호731) 제2조3항 “교구의 정상운영이 어렵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한하 여 해당…

  • 알려 드립니다.지난 대회의 대의원님, 도정님, 도훈님, 교구장님, 종의원님 그동안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저번 전 재단이사 고발한 것이 무혐의로 판명되었습니다. 지난 포덕 155년 7월 3일 제 37차 임시 전국대의원대회에서 결의한 것은 천도교의 연노 한 노인들을 봉양하기 위한 시설로서 천도교의 오랜 숙원 사업인 정양원을 만들자고 결의했을 뿐이요 복지재단을 만드는 사업계획안은 전혀 없었습니다. 임시대회에서 결의한 것이 ‘천도교의 오랜 숙원 사업인 정양원’을 만드는 것입니까? ‘복지재단을 만드는 것’입니까? 그 후 …

  • 교단에서는 뜻 있는 대학생 동덕님들과 청년 동덕님의 도심으로, 여러 숙덕어르신들과 선‧후배 동덕님들의 정성이 한데 모아져, 청소년 동덕님들과 청년‧대학생 동덕님들을 위한 ‘한울 나눔터’와 ‘한울 이끔터’를 마련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이끔이와 나눔이님들을 배출하였습니다. 그러한 토대위에 ‘한터(천도‧동학 수심정기 동호회)’에서는 어린이 동덕님들의 교화를 위해 ‘한울 이룸터’를 준비하였습니다.-나들이 「귀‧룡 한울길」(4월: 남원 교룡산‧무주 / 5월: 성주‧의령 / 9월: 낙동강‧웅천 / 10월: 경주 귀미산)◐4월의 …

    한터 2018-04-02 16: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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