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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시고 안녕하세요^^ 5월달은 행사도 많았고 가정의 달이기도 했습니다. 가정가정마다 정말 많이 바쁜달이 였지요그러더니 벌써 오늘이 5월 마지막시일네요 즐겁고 보람된시일되시길... 어제는 총부교화관장님이 인솔하신 재한동포님들과의 나들이에 저도 함께 참여를 했답니다 성사님생가방문에 이여서 보은 동학공원을 견학하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그분들 대화속에서 북한의 어려운 경제사정이야기를듣게 되였고이래저래 많은것들 듣고 배우고 보람된하루 잘보내고 돌아와습니다

  • 20세기 남해인물사 - 4 회암(淮菴) 하준천(河準千 1897 - 1963) 남해신문 webmaster@namhae.tv▲ 회암 하준천역사는 기록에서부터 시작하고 이를 근거로 정립되기 때문에 당시의 기록은 매우 중요한 문헌적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 이를 알면서도 기록의 소홀함으로 인하며 인간 개인의 중요한 역사적 기록들을 누락시켜 후대 후손들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충분한 물적자료를 확보하지 못하고 정설을 파악하지 못한 채 왜곡되는 일들이 수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역사 왜곡을 바로 잡고, 올바른 역사적 자료를 마련하…

  • 모시고 안녕하세요2월12일 9시 지방뉴스에 3.1운동 을 주도하신 손병희선생님 생가에 18시40분 에 불이나서큰일 날뻔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생가 관리를 하시고 계시는김정식 선생님 폰으로 전화를 드렸더니큰피해는 없다고 하지만 너무 놀래서 집안으로 들어 가시지도 못하시고밖에서 서성거리고 추위에떨고 계신모양이 였다그래도 다행이다 싶었다초기 진화가 신속하게 이루어 져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나보다13일 아침에 성사님 생가를 방문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숭례문 화재 때문에 비상근무를 하시고 계셨다고 한다담장안에 집주변을 순찰하고 나오는데 청주방…

  • 철야3만독으로 대신사님의 뜻을 되새깁시다 모시고 반갑습니다.대신사님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용담에서 철야 3만독을 통하여 대신사님께 주문의 참뜻을 여쭙고 또 주문의 참뜻을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세상의 많은 분들이 천도교의 역할을 기대하나 아직까지 우리 교단의 힘은 주지하시는바와 같이 미약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동귀일체만 되면 과거 스승님들께서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이세상을 밝고 맑게 그리고 근본을 알고 행하여 나갈 수 있게 교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오직 동귀일체를 통하여 가능한 것입니다. 그 첫걸음이 바로 …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우리가 자랄 때인 5-60년대 보통 시골농가는 먹고 사는 문제가 큰 문제였다. 소는 일꾼인 동시에 큰 수입원이었다. 그래서인지 소를 온 가족이 우러러보는 수준이었다.그래도 인심이 좋고 이웃간에 서로 믿고 살아서인지 사립문에 허물어져가는 담장이나 썩은 나뭇가지로 만든 울타리 안이나 뒷마당에 소를 매어 두는 집도 있었고, 아랫채나 문도 없는 헛간을 외양간으로 사용했다.간혹 이웃에서는 하룻밤 사이에 소가 사라져 버리기도 했다. 주인은 후회를 하며 외양간을 고치느라 야단이다. 새로 대문을 만들어 달고, 울타리를 허물고…

  • 우리 교단의 원로 분 중에 누가 과연 정신적 지도자이다 라고 도호 또는 존암을 호명 할 수 있을까요 ? 불교 하면 누구 기독교 하면 누구 천도교 하면 누구라고 하실 수 있습니까 ? 교단 내 에서 마저도 호명 할 분을 고민 해 야 한다면 교단 밖에서 호명 하기는 매우 어려운 현실입니다 148년의 역사 속에 이미 환원 하신 분 들 만이 정신적 지도자라고 만 한다면 이는 교단의 모순입니다 어제 일반교인 분들과 덕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우리의 지도자 중에 정신적인 지도자 라고 호칭을 할 분을 물었습니다 모두가 글세이지 누구 아닙니까 ? 하지…

  • 옥 이라고 칭하면서 보석으로 취급 되는 것이 옥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옥돌 이라고 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옥을 보석으로 취급 하면서 왜 ? 옥돌 이라 부르나요 ? 지금 천도교 신앙을 하면서 우리는 모두가 인내천 그리고 이신환성을 내 자신이 내가 알아서 내몸에 한울님을 모신다 라고 들 합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인사를 하면 - - - 일반인 들은 뭐를 모십니까 ? 라고 묻습니다 이 때 우리는 옥돌 같이 답을 하고 있습니다 귀한 한울님을 잘 설명 하지 못 하고 오히려 일반인이 오해를 할 수 있는 답을 하고 있습니다 인내천 강의가 …

  • 포덕147년 서른두번째 말씀드립니다. 오늘 12월24일은 제109회 인일기념일입니다. 이날을 맞아 의암성사님의 위대한 업적이 제대로 발현되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동학, 천도교뿐만 아니라 이 민족의 근대화 과정에서 누구보다도 앞장선 성사님의 발자취가 이토록 묻히게 된 것은 다름 아닌 천도교의 쇠락과 무기력에서 연유한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 그 제자 된 한국인으로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성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성사님 소년시절의 의기남아 스토리를 들으면서 하도 신나고 부러워서 저도 그런 사…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포덕 147년11월19일 11월 세번 째 시일 날 종무원장님이 부산 방문 예정입니다확실한 정보 인가 ? 본인 역시 잘 모르지만 귀 동냥으로 알고 있습니다왜 ? 본인이 게시판에 그 내용 도 확실 하지 않으면서 안내를 하는가 ?현재 주직 분 중에 분명 의전을 담당 하는 분이 게시리라 믿습니다교령님은 전서 라는 직책 분이 게시며 종무원장님은 세 관이 있습니다동덕 여러분 !우리 교단 도 이제는 의전을 중요하게 생각 해 야 합니다교령님 참석 행사에는 주변 교구 / 주변 거주 교인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 내 주어 야 하며…

  • 저는 천도교화성지역 추모사업회 에 한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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