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교화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50개
  • 5/5 페이지 열람 중

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본인은 29일 동학 예술제 참여 차 경주 용담 수도원을 방문 했습니다부분 행사 중 남는 시간을 주변 소식을 접 하고 자 여러 곳을 방문 했습니다대신사 관계 되는 곳 여러 곳을 - - -그러나 너무 가슴 아픈 소식을 접 하게 되었습니다10월28일이 무슨 날 입니까 ? 지역 주민이 묻기에 - - - 무슨 의도가 하면서 - - 웃고 마는 식의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천도교 직책 있습니까 ? 묻더군요일반 교인 입니다 하고 답을 했더니 - - - 시작부터 하시는 말 - - -" 동네 노인 생신 때 도 서…

  • 포덕147년 스물두번째 말씀드립니다. 1959년(포덕100년) 11월30일에 저는 수원교구의 월종(月終)행사에서 서울 큰 어른으로부터 “자네는 머지않아 세계포덕사로 나가야 할 것이니 대학수업보다 경전(한울님/스승님 말씀) 공부에 더 열중해야 하네”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재학 중에 입대했다가 복학한 후 교구 한쪽 방에서 자취하던 터라 많은 숙덕 교인과 총부지도자를 자주 만나 천도수련에 깊숙이 빠져 있을 때였습니다. 마침 다음날(12월1일)은 105일특별기도(시간 : 자정, 심맹 : 포덕광제, 보국안민의 목적달성 직전에 임하여 그의…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이번 신인간 책자에서 소식을 접 했습니다교령이 피고소인의 자격으로 법 기관에 출석을 해 야 하는 위치에 있다그런 이유로 변호사 비용을 예비비에서 우선 지급 했다그 이유는 변호사가 대리 출석을 하기 위함이다이 부분을 앞으로 없도록 하는 것을 이번 교헌 개정에 추가로 재정 해 야 합니다이번 고소는 고용인을 고용하는 고용주의 입장의 노동법에 대한 피고소인이 된 것입니다법인은 그 대표자가 피고소인의 신분인 된다 라는 법은 있습니다 만예외 규정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은 충분하게 있는 것입니다천도교 교단 내 주직의 고용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개인적인 유선으로 질의를 드려 도 가능 합니다 하지만 여러 동덕님이 모두가 궁금 해 하고 있으면서 어느 누구도 과감하게 질문을 하지 않는 부분으로 본인이 질문을 드려 봅니다.혹시 라도 본인의 무지가 있었다면 양해를 구 합니다1) 교구 설교 시간 때 설교자 여력 부족으로 일반 교인이 설교를 할 때 가 있습니다* 이 때 설교자가 부족한 제가 또는 설교가 아닌 하면서 겸손을 표현 합니다 설교의 정의를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설교 시간 만큼은 설교가 아니지만 이란 말을하면 안된다 된다 라는 견해를 확실하게 알려 주어 …

  • 우선 교구의 서럽 정리를 해 보면 -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전국 교구의 교인 카드 또는 예전에 교구에 나오시 던 분들의 자료를 서랍에서꺼내어 그 자료에 의한 소재 파악부터 실천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주간을 정 해서잠재 교인을 교구로 부르는 기간으로 " 잠재 교인 재 출석 기간 "을 설정 해 본다면어떨까 ? 하는 견해를 남겨 봅니다 특히 부모의 환원으로 출석 안 하시는 분은이번 기회에 다시 교구로 나올 수 있는 좋은 게기라고 생각 합니다전혀 천도교를 접 하지 않았 던 분의 포덕 보다는 조금은 수월 할 것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우리는 포덕을 하려고 노력하고 실제 포덕을 합니다 포덕을 하면 수교인 전교인 사이로 됩니다 그러나 수교인은 전교인을 잘 관리 해 야 하는데 - - - 간혹 관리 부족으로 전교인이 방치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수교인 전교인은 부모 자식 처럼 서로의 진실 된 사랑 그리고 연을 계속 이어 가 야 합니다 또한 전교인 수교인의 입교를 잘 알고 있는 주직분은 수교인에게 전교인의 현재 어느 정도로 신앙에 접 하고 있는가 ? 확인을 해 주어 야 합니다 그 부분이 바로 교구 주직분이 할 업무입니다 그러나 입교 ? 뭐…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자신들은 포덕 한나 하지 못 하면서 잘 가꾸어 포덕하여 상품 가치를 좀 높혀 볼까 ? 하는 순서에 할 말 좀 한다 하기에 - - - 바로 무시하는 처세의 글과 맞지 않는 교리 부분을 응용 한 교화관은 정말 그래서 여자 관장으로 못 올려 준다 라는 설이 있을 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안경 밑으로 심술이 묻어 나는 것인지 - - - 저는 교단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을 자제 해 줄 것을 요청 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 좀 시정 할 부분의 글을 올려 보겠다 하여 그럼 내가 회원 자격을 반납 하겠으니 그리 하…

  • 우리청주교구 처음 밥해먹든날 과 카페마담님께 감사한마음전하며 번호 : 75 글쓴이 : 주 선자 조회 : 49 스크랩 : 0 날짜 : 2005.04.15 09:48 가난한 우리청주교구에서 밥해먹든날 이야기좀하면서 어떤사모님 자랑도 아울러 하고싶어서 짜임세없는글 올립니다우리교구는 부엌도 없구요 방한칸에서 시일을 봅니다.그런데 연로하신 어른들이 많이계셔서 식사도 못하시고 추운날 차한잔만드시고 허리를 구부리고 가시는모습이 항상 안타까워서 국수라도 삶아서먹자고 했드니 모두반대를하시더군요.부엌도없이 방에서 부탄야외용 가스랜지로…

  • 총부에 교화관장님과 교무관장님이 여성으로 바꾼것이 나라도 국무총리가 여성이드니 교회도 여성으로 바뀌게된것은 천운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가정에도 여자가 산림을알뜰하게 하면 그집의 형편이 늘어가든데 천도교 산림도 그리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옛날에는 여성들은 설교도 못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제는 개벽이 서서히 되는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청주 교구장님도 앞으로 희망이 보입니다.

  • 이름: 유승인 (jya9817@hanmail.net) 2006(포덕147년)/6/23(금) 가방도 수준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 하는 일명 쨕 퉁 가방도 수준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쨕 퉁이 없는 교인 들의 협연을 그리워 하는 것입니다 멀리 지방에서 올라 오신 원로 교인 분의 말씀을 우리는 의미 있게 들어 야 합니다 언제 부터 인가 ? 천도교에 진쨔 처럼 보이면서 가쨔가 있어 ? 이해가 힘들 었습니다 재차 질문을 드렸더니 답은 " 포덕 못 하는 사람이 간부이며 교단의 현재를 몰라 " 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598
어제
3,448
최대
3,448
전체
1,156,374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